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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글로벌 알림이 또바기팜족 2기의 흥미로운 발대식 현장!
분류 행사 작성자 웰촌 작성일 2018-05-29 조회수 28636

햇볕이 쨍쨍하게 내리쬔 지난 주말!

5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2기 발대식이 개최됐습니다!


행사는 농촌관광 서포터즈단답게 농촌체험마을을 둘러보는 일정이었습니다.

첫날 태안 갈두천마을을 시작으로 이튿날 당진 백석올미마을까지 흥미로웠던 발대식 현장으로 지금부터 함께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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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활동하게 될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2기


발대식 내용에 앞서 우리 또바기팜족 소개가 먼저겠죠.

수많은 이름 중에 왜 또바기팜족일까요? 또바기팜족은 ‘언제나의 순우리말인 ’또바기‘와 ’Fam’, ‘族’의 합성어입니다.

언제나 농촌에서 생활하는 가족이라는 뜻, 이제 조금 이해되시나요? 


이번에 선발된 또바기팜족은 총 20명으로

중국, 일본,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남아공, 가나, 루마니아, 인도, 벨라루스 등 13개국의 인원들로 구성됐습니다.

경쟁률은 4.5대 1로 대단히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지원해주셨는데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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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중국팀, 일본팀, 동남아팀, 글로벌팀


발대식은 일반 서포터즈 발대식과 달리 1박 2일로 진행됐는데요.

농촌관광 서포터즈답게 농촌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졌답니다.

26일 첫날에는 충남 태안에 있는 갈두천 마을에서 행사가 이루어졌고, 둘째 날에는 충남 당진 백석올미마을을 방문했답니다. 


“흥미로웠던 또바기팜족 2기 발대식”


이른 아침 서울에서 출발한 또바기팜족은 오후 2시에 태안 갈두천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서포터즈 의상을 갈아입고 내리는 서포터즈의 모습은 위풍당당! 그 자체였는데요.

이들은 곧장 공식 행사가 열리는 마을센터 2층으로 향했습니다.


공식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1부는 도농교류부 신경삼 부장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대표 선서, 자기소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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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을 받는 또바기팜족의 표정에서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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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시간에는 자신의 이름과 국적, 한국에 관심 있는 것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어 2부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교육 등이 진행됐고, 또바기팜족 간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지난 1기 활동 보고 및 이번 사업에 대한 소개는 물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에는 조별로 취재 지역을 선정하는 게임이 이루어졌는데요.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엄청 치열한 게임으로 변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크리에이션 시간 내내 또바기팜족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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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에 집중하는 서포터즈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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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게임으로 취재 지역을 선정한 또바기팜족들의 모습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마을에 마련된 갯벌 체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체험장에 도착한 또바기팜족은 마을에서 미리 준비해 놓은 의상으로 갈아입고, 삽과 채집통을 들고 갯벌 안으로 들어갔죠.

울퉁불퉁한 자갈과 갯벌 위를 당당히 걷는 것도 잠시 갯벌로 발이 ‘숙’ 들어가니 다들 비명(?)을 지르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남아공에서 온 플라워 친구는 “오 마이 갓!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에요!”라고 말했고,

이를 본인 SNS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하는 듯 개인 계정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바기팜족 친구들은 갯벌 속에서 조개와 칠게 등을 잡는 생태체험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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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갯벌체험을 위해 중무장(?)하는 또바기팜족들의 모습, 갯벌에서 조개와 칠게 등을 잡는 또바기팜족들의 모습


이튿날 아침 아침을 간단히 해결한 또바기팜족들은 마을에 있는 활쏘기 체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을 중턱에 있는 활쏘기 체험장에서 마을 위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한 명씩 안전하게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곧장 백석올미마을로 향했는데요.

이곳은 과거 흰 돌이 많은 마을이었으며 올미는 최고의 맛있는 뜻과 All me(모두 나에게 오세요)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이날 또바기팜족들은 마을에서 준비해 놓은 쌀 튀밥을 조청에 버무려 강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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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강정체험을 하는 또바기팜족들의 모습


1박 2일간의 발대식을 이후로 11월 10일까지 또바기팜족들은 단체 투어 2회와 자율여행 4회를 실시하게 됩니다.

오는 7월 6일 도농교류의 날과 9월 10일 국제포럼 행사에 참석해 해외로 농촌관광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글로벌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2기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더 자세한 농촌여행에 대해 알고 싶다면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을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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