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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 상생, 도농교류 가능성 보인다
분류 보도자료 작성자 웰촌 작성일 2018-09-17 조회수 13748

도시와 농촌 상생”… 도농교류 가능성 보인다.


농식품부 '도농교류협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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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봉사대에 참가하면서 농촌 어르신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중학교 3학년인 최정욱 군(16세)은 7월 충북 영동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하다. 
최 군이 참여한 ‘틴틴 도·농 공감 팜스 버스킹’은 도시 중고등학생들이 농촌마을의 벽과 담장에 벽화를 그려 경관을 개선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최근 농촌은 생태문화 자원에 대한 도시민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농촌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도시민과 초등학생에게 농업,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도농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더욱 조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도농 교류활동 분야에 선정된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내일의 식탁’사업은 새롭게 변화하는 도농 교류 프로그램의 양상을 잘 보여준다. ‘내일의 식탁’은 전문 요리사와 일반 도시민들이 농장에 찾아가서 스스로 수확한 각종 농산물을 재료로 직접 조리하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는 ‘내일의 식탁’ 프로그램을 일회성 체험이 아닌 농가와 도시민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으로, 도농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도농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면서, 보다 많은 민간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까지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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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도농 교류협력사업의 취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민간단체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농 교류협력사업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10월 10일에는 서울 더플라자 호텔 메이플홀에서 서울 설명회가 열리고 11일에는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농 교류협력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다양한 사회적 협동조합 및 사회적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사업에 대한 상세 소개와 함께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 2018년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역량 있는 민간단체들에 사업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019년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이며, 사업 운영 기간은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 출처 : 동아일보 이학선기자, 2018.09.17. 03:00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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