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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먹거리 가득한 농촌체험마을로 풍성한 가을 여행 오세요
분류 보도자료 작성자 웰촌 작성일 2018-09-20 조회수 20198

자연·문화·먹거리 가득한 '농촌체험마을'로 풍성한 가을 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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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농촌관광 기차여행 참석자들이 신사임당의 초충도 LED 등 만들기를 체험했다.


농촌관광 기차여행은 왕복 열차 및 주변 관광지(연계버스) 그리고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특색있는 체험과 중식까지 가능한 농촌체험 여행상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농촌체험휴양마을을 비롯한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농촌관광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 중이다. 

기차여행 상품에 포함된 체험마을은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과 경관 및 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체험자원 상품성 ▶인근 관광자원 연계 우수성 ▶철도망 접근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 농촌체험은 물론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인근 유명 관광지 관람 등을 즐길 수 있어 특히 아이 동반 가족 및 중장년층 여행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체험마을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1002곳이 있다. 


지난 14일엔 강릉 정감이마을로 떠났다. ‘정이 많고 감이 많은 동네’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마을이다. 산과 들로 둘러싸여 있는 강릉의 시골 마을로 바다와는 5분 거리에 있다. 

정감이마을에선 손 모내기, 곶감 만들기, 마을에서 만든 곶감을 활용한 설기 만들기, 바다 김치 담그기, 마을 인근 산과 들에서 캔 어성초와 쑥을 말려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 염색체험 등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농촌관광 기차여행 상품에서는 ‘강릉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의 초충도 LED 등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여행객은 강릉 지역 공방에서 가져온 자작나무판으로 등의 틀을 짜고 LED 전구를 넣은 뒤 각자 개성에 맞게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칠하여 등을 꾸민 후 가져갔다. 

마을 식사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한식 뷔페로 즐겼다. 나물 비빔밥, 생선, 고기, 쌈 등 지역 농산물로 지은 뷔페식 시골밥상이다. 식사 후에는 정동진 바다부채길에 들렀다. 이곳은 정동~심곡 구간의 해안단구 탐방로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쪽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2300만 년 전의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안목항 인근에 있는 카페가 해변을 따라 줄지어 있는 커피 거리에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강릉 월화거리와 강릉중앙시장을 방문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수한 농촌관광자원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농촌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철도 인프라 연계 상품 운영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여행객의 농촌여행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농촌관광 기차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금산 조팝꽃피는마을, 대전 무수천하마을, 거창 숲옛마을, 옥천 한두레마을 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열차 안에서는 ▶농촌관광 관련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마을 또는 지역 농·특산품 증정 ▶농촌관광 스탬프투어 앱 설치 시 기념품 증정이벤트 실시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농촌관광 기차여행 상품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에서 하면 된다. 농촌체험마을 등 농촌여행 전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촌여행, 웰촌’ 홈페이지(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 배은나기자(bae.eunna@joongang.co.kr), 2018.09.20. 00:02,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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