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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전문가 여행후기
  • 강바람과 미선나무 숲속으로 떠나는 여행
    강바람과 미선나무 숲속으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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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북적 복잡한 여행지는 싫어, 조용한 오지에서 단 하루만 쉬다왔으면! 그렇다면 이번 휴가는 여기로 간다! 지도를 펼쳐 손가락으로 짚은 곳은 전국의 중심, 충청북도의 중앙, 괴산입니다. 괴산은 대부분의 면적이 산지로 이루어져 맑은 공기와 푸른 숲이 가득한 곳이지요. 우리는 괴산에서도 오지로 이름난 산막이 옛길을 출발지로 택했습니다. 옛 산골사람들이 타박타박 걷던 산막이 옛길을 시작으로 올갱이가 모여 사는 달천강변 둔율올갱이마을까지, 산촌의 안부를 전해주던 그 마음을 안고 떠나보기로 했어요. 성불산 숲에서 삼림욕도 즐기고 충민사에서 호국영령께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여정, 꼼꼼한 계획과 함께 괴산여행의 첫발을 씩씩하게 디뎠습니다!...
    • 둔율올갱이마을|충북 괴산군 칠성면 둔율길 142
    • 2017-07-26 |염관식 작가 / 김수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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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북적 복잡한 여행지는 싫어, 조용한 오지에서 단 하루만 쉬다왔으면!

    그렇다면 이번 휴가는 여기로 간다!

    지도를 펼쳐 손가락으로 짚은 곳은 전국의 중심, 충청북도의 중앙, 괴산입니다.

    괴산은 대부분의 면적이 산지로 이루어져 맑은 공기와 푸른 숲이 가득한 곳이지요.

    우리는 괴산에서도 오지로 이름난 산막이 옛길을 출발지로 택했습니다.

    옛 산골사람들이 타박타박 걷던 산막이 옛길을 시작으로 올갱이가 모여 사는 달천강변 둔율올갱이마을까지,

    산촌의 안부를 전해주던 그 마음을 안고 떠나보기로 했어요.

    성불산 숲에서 삼림욕도 즐기고 충민사에서 호국영령께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여정,

    꼼꼼한 계획과 함께 괴산여행의 첫발을 씩씩하게 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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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막이마을 입구의 안내판


    구불구불 숲으로 길게 이어진 자동차 길을 따라 하늘이 숨겨놓았다는 산막이 옛길로 향합니다.

    얼마나 깊은 산골 오지이기에‘산막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오지로 향하는 발걸음이 마냥 설레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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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막이마을 옛길의 유래를 알려주는 기념비


    산막이 옛길은 괴산호 초입의 사오랑 마을에서 호수 둘레를 따라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약 2.4km길이의 산책로인데요,

    지금은 깔끔하고 쾌적한 트래킹 명소로 이름났지만, 옛날엔 산막이 마을 사람들이 읍내와 소통하던 유일한 오솔길이었다고 해요.

    산책로가 시작되는 고갯마루에 세워진 기념비에 그 내용이 잘 나타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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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호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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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서린 호랑이굴과 샘물 솟는 참나무


    *구전에 의하면 산막이 산에는 잉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는 인정이 많은 산신령이 호랑이를 타고 내려와 이곳에 터를 잡은 후부터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굴에는 1968년까지 호랑이가 드나들어 겨울이면 눈 위에 호랑이 발자국이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시골 청년들의 호랑이 사냥터가 되었다는 일화도 전해진대요!


    차돌바위 나루터를 지나자마자 울창한 솔숲 산림욕이 시작됩니다. 비온 뒤라 그런지 숲이 더 짙은 향기를 뿜어냈어요.

    잘 정비된 탐방로를 오르락 내리락 걷다보니 이야기와 전설이 녹아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계속해서 등장합니다.

    연리지가 맞이하는 고인돌 쉼터부터 아찔한 출렁다리, 괴산호의 장관이 펼쳐진 전망대들, 전설 서린 호랑이굴과 샘물 솟는 참나무까지,

    우리의 산책은 오!, 아니면 우와~ 하는 감탄사로 행복한 비명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소나무 숲이 어느새 굴참나무와 느티나무로 바뀌었고, 여전히 산책의 재미도 한창 인데......

    이런? 돌아보니 벌써 산막이 마을에 와있지 뭐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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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막이 마을 입구


    산막이 마을은 작은 관광단지처럼 아담한 먹을거리 촌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식도락을 즐기는 탐방객들에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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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들이 늘어선 산막이 마을


    마을 바로 앞에는 출발지인 차돌바위 나루터로 향하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산막이 나루가 있어 배를 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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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호를 지날 수 있는 유람선


    지금까지 괴산호의 풍경을 즐겼으니 이젠 괴산호에서 바라보는 산막이 옛길을 즐길 차례!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가로지르니 지나온 시간과 풍경들이 파노라마같이 스쳐갑니다.

    올 때는 1시간이 걸렸던 것 같은데, 배를 타고 가니 10분 정도밖에 안 걸리네요.

    좀 더 배를 즐기고 싶은데 왠지 아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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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호를 가르며 지나는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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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율올갱이마을 입구의 표지석


    산막이 옛길에서 받은 맑은기운을 가득 안고 둔율올갱이마을로 향했습니다.

    올갱이로 유명한 마을답게 고깔모자 집을 짊어진 커다란 올갱이 표지석이 우리를 반겨주었는데요,

    둔율올갱이마을은 그 이름처럼 마을 앞 달천강에서 수많은 참다슬기를 만나볼 수 있는 마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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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갱이 마을의 다양한 체험 소개


    올갱이 잡기뿐만 아니라 민물고기 잡기, 돛단배 타기, 물놀이 등 농사체험과 함께 일곱 가지 체험의 재미를 자랑으로 꼽는 곳이지요!


    마을 앞 달천강의 넘실대는 물결을 보니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꾹 참고 올갱이 체험 시간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마을은 벌써 꼬마 단체손님들이 신나는 체험 준비 중!

    우리도 손을 깨끗이 씻고 체험준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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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바삭 씹히는 식감 사이로 쫄깃한 올갱이전과 담백한 두부


    이름하야 올갱이 전 만들기!

    그뿐인가요? 콩 익는 냄새가 구수한 두부 만들기도 이 시간에 함께 진행됐어요~

    입맛 도는 냄새와 아삭바삭 씹히는 식감 사이로 쫄깃한 올갱이가 씹힐 때면 행복한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평소엔 몰랐는데 두부도 여기선 왜 이렇게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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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천강에서의 올갱이 잡기 체험


    먹거리체험으로 건강한 점심식사를 마친 뒤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갱이 잡기 시간이 왔어요!

    다 같이 채집도구를 받아들고 마을 앞 달천강가로 갔습니다.

    재치 있고 열정 넘치는 사무장님의 안내에 따라 바위틈에 붙은 작은 올갱이들을 하나 둘 채취 했습니다.

    물놀이인지 올갱이 체험인지 시원한 달천강에서의 즐거운 시간에 하루 해가 금새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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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좋아할 올갱이 짜장밥과 올갱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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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율올갱이마을 산내들 펜션


    *둔율올갱이마을 민박

     분배미펜션 200,000원, 농촌체험관 200,000원 자갈마당 150,000원, 산내들펜션 150,000원


    생전 처음 먹어 보는 올갱이짜장밥과 올갱이국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기고 마을에서 운영하는 아담한 산내들 펜션에 이부자리를 깔았습니다. 

    밤이 되니 산골마을엔 잠을 잊은 개구리 울음소리와 졸졸 흐르는 달천강이 신나게 노래하네요~

    쉼없이 이어지는 정겨운 자연의 소리에 새근새근 잠든 가족들의 숨소리만 살포시 더해집니다.

    하루를 돌아보니 올갱이 그 녀석 장한데요?

    잡는 재미, 먹는 재미를 동시에 보여준 올갱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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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갱이와의 진한 우정을 확인하고 우리는 또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오늘의 첫 코스인 성불산 자연휴양림으로 가기 위해서이죠!

    괴산의 명산 성불산에 휴양림이 탄생한지는 1년 밖에 되지 않았어요~

    2016년 5월에 개장한 핫한 여행지인데요, 볼거리가 그렇게 많다는 소문이 한껏 들뜨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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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입구


    듣던 대로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맑고 푸른 숲의 매력과 함께 깔끔하고 현대적인 볼거리들을 갖춰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었어요. 

    잘 포장된 산책로를 따라 휴양림으로 들어서니 커다란 한옥 건물이 우릴 내려다보듯 서있었습니다.

    전통한옥양식을 고스란히 적용해 박물관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웅장했는데요, 가까이가보니 한옥체험관이었어요.

    기품이 있는 한옥에서 즐기는 휴양림의 하룻밤이라,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다음에는 우리도 꼭 이용해보자 기약하며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숙박시설은 인터넷으로만 예약을 받습니다.

     미리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숙소예약 사이트 : http://www.seongbulsan.kr/reservation.asp?location=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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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 있는 한옥 형 숙소 한옥체험관,  펜션 형 숙소 숲속의 집


    한옥체험관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 길에는 휴양림의 푸른 숲을 즐길 수 있는 아담한 숙소들이 늘어서 있었어요.

    숙소마다 붙은 정겨운 나무이름은 마치 실내에서도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우리를 사방으로 둘러싼 성불산 울창한 숲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새롭게 조성된 어린 가로수들도 십여 년 뒤에는 우람한 거목이 되어있겠죠?

    싱그러운 여름으로 온통 초록빛인 숲을 거니니 눈도 선명하게 맑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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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런히 정비된 성불산 자연휴양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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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나무 군락지가 조성된 미선향 테마파크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반쯤 왔을 때 미선향 테마파크가 나타났습니다. 미선나무 군락지가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었어요.

    개나리과의 이 미선나무는 봄이면 하얀 꽃을 피워 눈꽃 같은 장관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미선나무는 괴산을 비롯해 부안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로 미선나무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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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과 부안에만 자라는 희귀식물 미선나무


    꽃이 만개하는 3월 말 무렵엔 미선나무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그 진풍경이 궁금해집니다.

    생태연못과 수석전시관을 지나니 드넓은 잔디밭에 커다란 곤충조형물들이 등장해 아이들을 신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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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은 잔디밭에 커다란 곤충조형물


    여기저기 사진도 찰칵 찰칵~ 물놀이장과 놀이터는 딱 보기에도 아이들이 반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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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불산 자연휴양림의 최신식 수영장


    시설도 최신식이라 안전도 위생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성불산 자연을 배경으로 푸른 잔디밭에서 곤충들과 놀고, 놀이터에 퍼지는 웃음꽃이 마치 한편의 tv광고를 방불케 합니다. ㅎㅎ

    두시간 가량 놀다 나왔지만 사실 한나절 놀기에도 문제없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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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민 장군님의 위패가 모셔진 사당 입구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멀지 않은(4km 정도) 곳에 괴산의 인물, 김시민 장군님의 위패가 모셔진 사당이 있다하여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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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조계단을 따라 외삼문, 내삼문, 사당이 일직선으로 배치


    김시민 장군은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진주성 싸움을 승리로 이끈 조선시대의 영웅이시죠.

    무관에 급제해 진주성 목사로 내려가 혁혁한 공을 세우셨지만 끝내 왜적과 교전 중 전사하셨는데요,

    이 김시민장군의 숙부, 문숙공 김제갑 선생도 마찬가지로 임진왜란 때 전사하신 영웅이십니다.

    부인과 아들이 함께 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하지요.

    한 집안에서 난 난세의 두 영웅이라니, 선조는 이에 감복하여 이곳에 충민사를 지어 두 영웅의 넋을 기렸다고 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석조계단을 따라 외삼문, 내삼문, 사당이 일직선으로 절도 있게 배치돼 오르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사당 뒤쪽으로는 김시민장군의 묘소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단장 중인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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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 뒤쪽에 위치한 김시민 장군의 묘소


    충민사 현판이 걸린 사당 안의 장군님 영정을 마주하니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답니다.

    빛나는 오늘이 있는 건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님들 덕분이겠죠?

    사실 부끄럽지만 김시민 장군과 김제갑 선생님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지라 새롭게 알게 된 역사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호국영령님께 가슴깊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다시 내려오는 길, 이 길이 이번 괴산여행의 마지막 여정이라 생각하니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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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 안 장군의 영정


    자연과 문화, 역사를 두루 갖춘 알찬 코스여행을 마치고 나니 자부심 팍팍!

    이 모든 경험들을 내가 속한 우리나라, 우리의 숲에서 만났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맘껏 힐링하니, 당장 시작될 내일의 일상도 이젠 두렵지 않네요!





    염관식 작가 / 김수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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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 정보>


    [ 산막이 옛길 ]

    주         소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546-1

    문         의 : 043-832-3527

    시 설 안 내 산책로, 등산로, 주차장 3개소, 선착장 5개소, 유람선4척, 명소26개 

                     - 등산 1코스 (4.4Km – 3시간) : 차돌바위나루 – 등잔봉 – 한반도전망대 – 천장봉 – 산막이마을

                     - 등산 2코스 (2.9Km – 2시간) : 차돌바위나루 – 등잔봉 – 한반도전망대 – 천장봉 – 진달래동산

                     - 산책코스 (2.4Km – 1시간) : 차돌바위나루 – 호랑이굴 – 앉은뱅이약수 – 괴산바위 - 산막이마을  

    유람선 운임요금 대인 5,000원(13세 이상), 소인 3,000원 (7세 이상)

    주차장 요금 : 대형 5,000원, 중소형 2,000원 (제한시간없음)


    [ 둔율올갱이마을 ]

    주         소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둔율길 142 (율원리 1011-1)

    문         의 : 043-830-3903

    이 용 시 간 09:00~18:00

    홈 페 이 지 : http://seven.invil.org/

    부 대 시 설 : 정보센터, 농촌체험관, 산내들펜션, 민박. 주차장, 화장실


    [ 성불산 자연휴양림 ]

    주         소 :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충민로기곡길 78 (검승리 28-1)

    문         의 : 043-830-2679

    홈 페 이 지 : http://www.seongbulsan.kr/

    부 대 시 설 : 산림욕장, 숲속의 집, 생태공원, 휴양관, 캠핑장, 미선향테마파크 등

    숙 박 요 금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

    주 차 요 금 : 경차 1,500원 /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


    [ 김시민장군 충민사 ]

    주         소 :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충민사길 46 충민사 (능촌리 57)

    문         의 : 043-83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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