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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전문가 여행후기
  • 탁 트인 바다와 산책길을 한꺼번에 오케이~
    탁 트인 바다와 산책길을 한꺼번에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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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다르게 웃다가 울기를 반복하는 날씨.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마음의 푸르름을 찾을 수 있는 어디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 없을까? 말없이 반겨주는 꽃과 나무들 사이에서 근심 없이 유유자적 쉬고 싶어! 그렇다면 망설일 것 없이 다가오는 휴일에 출발하세요! 에덴동산 같은 천리포수목원과 조용한 파도가 반겨주는 백리포해변으로요. 태안 매화둠벙마을의 흥미진진한 물고기잡기 체험을 즐기면 잊었던 동심도 살아납니다. 꽉 막힌 스트레스 날려주는 신두리 해안사구의 조용하고 탁 트인 풍경을 보면 스트레스도 싹 해소될 거예요~ 천리포수목원 입구 / 수목원을 설립한 민병갈 박사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는 9시 30분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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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다르게 웃다가 울기를 반복하는 날씨.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마음의 푸르름을 찾을 수 있는 어디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 없을까?

    말없이 반겨주는 꽃과 나무들 사이에서 근심 없이 유유자적 쉬고 싶어!

    그렇다면 망설일 것 없이 다가오는 휴일에 출발하세요!

    에덴동산 같은 천리포수목원과 조용한 파도가 반겨주는 백리포해변으로요.

    태안 매화둠벙마을의 흥미진진한 물고기잡기 체험을 즐기면 잊었던 동심도 살아납니다.

    꽉 막힌 스트레스 날려주는 신두리 해안사구의 조용하고 탁 트인 풍경을 보면 스트레스도 싹 해소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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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 입구 / 수목원을 설립한 민병갈 박사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는 9시 30분에 시작되는「해설사와 함께하는 수목원데이트」에 참가하기 위해 일찌감치 수목원 입구에 도착했답니다. 

    이 수목원을 설립한 사람은 민병갈 박사인데요, 칼 밀러라는 본명을 가진 미국인이라고 해요.

    1945년 군인으로서 처음 한국에 왔다가 우리 문화와 자연에 반해 이곳에 수목원을 가꾸는 데 한평생을 바쳤다고 합니다.

    사립 식물원으로는 국내 최초라고 해요. 

    무더운 여름날 수목원은 뙤약볕이 내리쬐기 전인 오전 시간대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상냥한 수목원 해설사님을 따라 수목원 입구부터 차근차근 둘러보기로 했어요.

    총 여섯 개의 산책로로 이루어진 수목원은 솔바람길로 시작됩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 너머로 잔잔한 호수가 연꽃을 피워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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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와 수목원 입구에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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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한국 토종 식물이 장관을 이루는 천리포수목원


    한국 토종 식물과 함께 전 세계 60여 개국의 도입종까지 총 14,000여 식물종이 식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 외국인이 자국민에 앞서 대한민국 땅에다 이런 훌륭한 식물원을 일궈낸 사실을 알고 나니 존경심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알아봐 준 민병갈 박사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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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해변에 자리한 밀러가든


    ‘밀러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해안가 쪽 정원은 천리포해변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수목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구간이기도 하지요.

    사립 수목원 중 이렇게 넓은 규모의 정원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아마 천리포수목원밖에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탁 트인 바다로 뻗은 산책로를 걸으니 그냥 멈춰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고 싶네요.

    하지만 해설을 들어야 하니 감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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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갈 박사의 생전 물건이 전시된 기념관, 정원


    호숫가 건너편 동글동글 초가지붕 모양의 건물이 바로 민병갈 기념관입니다.

    민병갈 박사님이 살아생전 수집한 물건들과 사진들이 전시된 공간이지요.

    얼마나 한국을 좋아하셨던지 그 시절 사진과 물건들을 두고두고 간직해오셨다고 해요.

    민병갈 박사님의 흉상 앞에서 평생 독신으로 수목원만 돌보셨다는 얘길 들으며 깜짝 놀랐답니다.

    현재는 한국인 양아들이 대를 이어 수목원을 가꾸고 있다고 하네요.

     

     한 소나무 앞에서 해설사님이 대뜸 특이한 점을 찾아보라고 퀴즈를 내주셨어요.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안내문을 커닝해 맞췄습니다.

    ‘낙우송’이라고 불리는 이 나무는 숨을 쉬기 위해 뿌리가 땅으로 솟는 나무라고 하네요.

    바닥에 울쑥불쑥 바위처럼 솟은 것이 뿌리였다니!

    알고 보니 신기한 게 정말 많아요. 

     호랑이 기운처럼 번식력이 강해 수목원 지킴이들을 애끓게 하는 잡초 호장근,

    잎의 모양이 까마귀 부리를 닮았고 3개의 씨앗을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깃든다는 오구나무,

    옛날 사약의 재료로 쓰였을 정도로 독성이 강한 약초 천남성 등!

    해설사 선생님을 통해 처음 보는 꽃과 나무들의 이름, 꽃말, 성격까지,

    마치 새 친구를 소개받듯 퀴즈와 함께 설명을 들으니 그 어떤 백과사전보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다시 오더라도 또 해설을 들어야겠어요.

    시원한 수목원과 숲 해설사님의 명쾌한 해설 덕분에 마음속의 스트레스 앙금이 조금씩 녹아가는 것 같네요.

    숲의 청명한 공기로 숨통을 텄으니 이제 자유로운 바닷바람에 몸을 맡기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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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하고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백리포해변 입구


    아까 못다 한 바다를 향한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백리포해변으로 달렸습니다.

    백리포는 태안바다를 잇는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해변의 세 번째 해변입니다. 


    북쪽으로 십리포, 일리포라는 지명이 해안을 따라 계속 이어진답니다.

    백리포는 태안의 30여 개의 해수욕장 중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곳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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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바다를 잇는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해변의 세 번째 해변


     보물처럼 숨어있는 해변인 만큼 백리포해변은 가는 길마저도 숨바꼭질하듯 숨어있습니다.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좁은 비포장 산길도 지나야 한답니다.

    우리는 오프로드를 좋아해서 울퉁불퉁 구간도 신나게 즐겼답니다.

    최고의 명소는 원래 이런 곳에 있는 법이죠!


    해변에 도착하자 백사장이 바다를 둥글게 끌어안은 모습이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북적북적한 관광지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어요.

    주차장 같은 정비된 시설도 없고요. 한쪽에 주차하고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인적이 드물어 그런지 주차 걱정도 없네요.

    양옆으로 형성된 바위와 숲이 해변을 둥글게 감싸 항아리 속에 들어온 듯 묘한 기분이 들어요.

    백사장을 거닐면서 얕게 철썩이는 파도를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 행복한 시간을 위해 여기까지 달려온 걸까요.

    탁 트인 망망대해의 광활함만 즐겨왔다면 이런 아늑한 바다의 색다름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요람에 들어온 듯 안정되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서해안인지라 이곳도 물때에 따라 백사장의 폭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제법 많은 물이 들어와 있었어요.

    물이 빠지면 바다 안쪽까지도 걸어 들어갈 수 있대요.

    드문드문 그늘막을 치고 해수욕을 즐기는 나들이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점점 정오의 태양이 해변을 달구고, 우리는 솔숲 그늘로 이어진 산책로를 거닐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망중한을 즐기기에 최고의 날씨와 풍경이 아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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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 태안의 명물인 박속낙지탕


    백리포를 빠져나오면서 태안의 명물인 박속낙지탕(연포탕)을 먹기로 했어요.

    여름 보양식으로 태안에서는 낙지 앞에 닭은 명함도 못 내민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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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특이한 둠벙마을


    수목원과 해변을 거닐며 힐링하고 낙지 한 마리도 먹었더니 기운이 솟아나네요!

    넘치는 에너지 안고 매화둠벙마을로 출발~

    이름도 신기한 둠벙마을, 마을에 도착하기 전까진 둠벙이 뭔지도 몰랐답니다.

    꼬불꼬불 마을 길을 지나 언덕을 올라가니 작고 아담한 시골 마을에 도착했어요.

    백리포에 처음 도착한 기분과 비슷하게, 숲으로 둘러싸인 마을이 아늑한 첫인상을 안겨줍니다.

    여름뿐만 아니라 봄에도 꽃들의 향연이 잘 어울리는 마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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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 풍경


    우리는 먼저 온 체험객들과 합류해 첫 체험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오색 쌀찐빵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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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 쌀찐빵 만들기 체험


    저마다 알록달록 반죽 안에 달콤한 팥앙금을 넣고,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모두 찜기에 넣은 다음에는, 안내에 따라 밖으로 이동합니다.

    커다란 트랙터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디어 둠벙 체험이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둠벙이 대체 뭘까? 꼬불꼬불 이어진 시골길에 호기심도 이어지네요. ^^ 

     

    트랙터가 멈춰 선 곳에는 크고 작은 논밭 가운데 군데군데 파놓은 연못들이 있었어요.

    이 연못들을 둠벙이라고 한답니다.

    물이 부족한 해안지역에서 미리 연못을 파 빗물을 저장해두었다가 갈수기에 쓰는 전통적인 농사법이랍니다.

    태안 매화둠벙마을은 이름처럼 전통을 이어가며 동시에 후손에게 전해주는 훌륭한 마을이랍니다. ^^

    생명이 살아가고 농사가 시작되는 둠벙에서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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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벙에서 물고기 잡기에 신이 난 가족들, 월척이네요!


    오늘 체험이 진행되는 둠벙 속에는 잉어, 붕어, 메기, 가물치 등 다양한 물고기를 풀어놓았다고 해요.

    출발! 하는 소리와 함께 모두 물속으로 들어가 족대로 고기를 건져 올리니 어른 허벅지만 한 물고기들이 아가미를 헐떡이며 올라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움켜쥘 때의 벅참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신나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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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침이 도는 쌀찐빵


    모두가 한 마리씩 월척을 낚고 마을에 돌아오자 식당에는 아까 찜통에 넣고 간 찐빵이 모락모락 김을 내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안 그래도 달콤한 것이 먹고 싶었는데, 내가 만든 찐빵을 한입 먹으니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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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 각종 먹거리들을 흙무덤에서 구워먹는 삼굿구이


    체험마을 한편에서는 삼굿구이 체험이 시작되었어요.

    고구마와 계란을 굽는다는데 아까부터 아궁이에 불을 지펴 돌을 달구고 계셔서 무척 궁금했었죠, 삼굿구이는 대체 뭘까요?

    계속되는 문화충격!

    옛날에는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 각종 먹거리들을 삼굿구이라는 방식으로 구워먹기도 했다고 해요.

    백문이 불여일견, 우린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집중했습니다.

    아궁이 위에 돌을 쌓은 공간과 그 옆에 음식을 넣는 화덕에 먹거리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모두가 돌아가며 흙을 덮습니다.

    조금 후 흙무덤 위에서 김이 모락모락 새어나오기 시작하고, 구멍을 판 후 물을 붓자 화산처럼 작은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생전 처음 보는 광경에 놀라움과 신기함, 긴장감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작은 화산 폭발이 일어날 때마다 흙으로 덮어주기를 반복하는 동안, 흙무덤 안에서는 음식이 뜨끈뜨끈하게 익어갑니다.

    결과물보다 과정이 더 흥미진진한 체험이었어요~


    음식이 다 익을 때까지 느긋하게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 와중에 둠벙마을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펜션과 글램핑장을 살펴보았는데요.

    마을 공동체에서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기에 그 비용은 펜션 6만 원, 글램핑 5만 원으로 굉장히 저렴했습니다.

    숙소에 침구류나 식기 도구가 모두 구비돼 있기 때문에 바비큐 파티를 위해 챙겨온 재료 외엔 다른 준비가 필요 없다는 것도 깨알 포인트!

    그나저나 멋진 글램핑장과 깔끔한 숙소를 보니 하루 더 머물지 못하는 것이 한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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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둠벙마을 숙박 펜션과 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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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은 맛있는 먹거리.


    드디어 삼굿구이 공개!

    달궈진 돌과 증기로 구워낸 그 맛은 먹어보지 않고는 설명할 길이 없지요.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체험해보시기 바래요~ ㅎㅎ

    우리는 따끈따끈한 고구마를 받아들고 마을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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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에 온 기분이 들게 하는 신두리 해안사구


    돌아오는 길에 국내 최대 사구가 있는 신두리 해안사구를 들렀습니다.

    넓은 해변과 사구를 보는 순간 ‘와~’가 절로 나오는 곳이었어요.

    사막처럼 넓게 펼쳐진 모래언덕 사이를 걸으니 왠지 외국에 온 듯한 기분도 드네요. 


    *신두리해안사구는 매화둠벙마을 1박2일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태안.

    태안둥범마을에서 짜릿한 둠벙 체험, 해변가에 아름답게 가꿔놓은 천리포수목원 등

    잊혀지질 않을 추억으로 가득하여 자랑하고파 입이 간지러운 여행지랍니다.

    여행가기 딱 좋은 지금!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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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관식 작가 / 김수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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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지정보 >


    [ 천리포수목원 ]

    주         소 :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1길 187 (의향리875)

    문         의 : 041-672-9982

    입   장   료 : 12~3월 : 성인 6,000원 / 청소년 5,000원 / 어린이 4,000원 /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5,000원

                      4~11월 : 성인 9,000원 / 청소년 6,000원 / 어린이 5,000원 /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5,000원

    운 영 시 간 : 하절기 4~10월 09:00 ~ 18:00 (입장마감 17:00) / 동절기 11~3월 09:00 ~ 17:00 

                      여름 연장운영기간 7월 15일~ 8월 13일 09:00~20:00 (입장마감 19:00) 

    해설이용료 : 정기해설 1인 5,000원 / 별도예약 시 최대 15명, 1팀당 3만 원 

    홈 페 이 지 : http://www.chollipo.org/ 

    내부시설물 : 민병관기념관, 카페, 기념품 가게, 산책로, 펜션


    [ 백리포해수욕장 ]

    주         소 :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483

    문         의 : 041-670-2617 (태안군청 문화관광과)

    개 장 기 간 : 매년 7~8월

    주 변 시 설 : 펜션, 민박, 야영장(사설), 화장실, 샤워실(유료), 식수대 등


    [ 매화둠벙마을 ]

    주         소 :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동해길 301-41 (동해리 779-8)

    문         의 : 041-672-0109 / 010-5281-7084

    홈 페 이 지 : http://dumbeong.go2vil.org/

    체         험 : 둠벙 체험(물고기 잡기), 쌀찐빵 만들기, 삼굿구이 체험, 짚풀공예, 농산물 수확 체험 등

    부 대 시 설 : 식당, 펜션, 글램핑장, 체험장, 족구장 등


    [신두리 해안사구]

    주         소 :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산263-1

    문         의 : 041-672-0499

    특         징 :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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