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찾는 지역별 농촌여행지

여행을 가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하시면 선택하신 지역에 있는 농촌여행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절·테마여행코스

  • 목록보기
  • 좋아요 프린트 공유 facebook twiter blog kakao daum google baidu baidu

새빨간 고추장의 시원을 찾아서, 순창 여행

가을 하늘을 가득 메우던 고추잠자리와 태양의 빛을 흠뻑 머금은 고추. 시원한 가을과 대비되는 뜨거운 고추의 열정을 찾아 전북 순창으로 가보자.
전북 / 순창군  현재날씨
9.0℃
구름 조금

여행테마

2017년 10월

색이 있는 농촌여행

여행코스 정보

▶ 순창장류박물관(탐방 1시간) ▶ (512m, 2분)  순창문옥례식품(식품명인 문옥례 고추장) ▶ (7.74km, 11분)

강천산 군립공원(구름다리 트레킹 왕복 5.5km, 3시간) ▶ (12.70km, 22분) 

순창고추장익는마을(전통장 만들기 체험 2시간) 

여행 1일차

1코스

순창장류박물관

상세보기 +

2코스

순창문옥례식품

상세보기 +

3코스

강천산군립공원

상세보기 +

4코스

안정(고추장익는)마을

상세보기 +

여행소개

고추장의 고장, 전북 순창에는 고추장과 된장 등 전통 장류 문화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순창장류박물관이 있다. 다양한 고추장의 종류와 고추장의 역사, 그리고 고추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알아보고, 다양한 전통 장을 직접 맛보고, 체험해보자. 


다음은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로 가, 순천의 고추장 제조 장인들을 만나보자. 그중 7대에 걸쳐 전통 장을 만들어 온, 순창고추장 식품명인 문옥례할머니의 고추장은 꼭 맛보자. 


그 후, 단풍명소로 잘 알려진 강천산 군립공원으로 가 알록달록 물든 단풍도 감상하고, 강천산의 명물 구름다리를 건너며 시원한 가을바람도 느껴보자. 


마지막으로 농촌체험마을 <안정(고추장익는)마을>로 가 직접 순창고추장을 만들어보고, 순창고추장을 이용한 즉석떡볶이, 전통비빔밥 등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코스1. 순창장류박물관]

 

1

전통장의 모든 것 장류박물관과 옹기체험관

1 1

장만드는 전통방식과 장의 유래를 알수 있다.


고추장의 대명사가 된 순창의 장류박물관, 그곳이 바로 순창장류박물관이다. 2007년에 개관되어 국내 최초로 장류를 테마로 조성한 박물관이다. 사라져 가는 향토 민속 자료와 장류 관련 유물 906점을 전시하여 전통 장류의 맥을 잇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 전시를 통해 전통 문화 보존과 계승의 축이 되고 있다.


박물관의 입구에 들어서면 고추장 할머니 로봇이 순창 고추장의 내력을 읊어준다.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고추장을 볼 수 있고, 고추장과 된장의 역사, 그리고 생산 과정을 알 수 있다. 한편 절구통에 콩을 넣고 찧어 볼 수도 있고, 현미경으로 발효 과정을 관찰할 수도 있으며, 메주발효체험기에서 메주가 숙성되는 최적의 온습도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고추장 이야기와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까지 갖춰져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것도 좋다. 


이용 시간은 09:00~18:00(3~10월 기준)이며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엔 2시간 연장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기타 순창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날에는 휴관한다.



[코스2. 순창문옥례식품]

 

1

문옥례할머니 전통고추장

1 1

식품명인이 만드는 다양한 장류와 장아찌


순창장류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는 고추장을 7대에 거쳐 만들어 온 명인이 있다. 바로 문옥례 할머니다. 문옥례 할머니의 순창문옥례식품은 1962년 4월에 설립되어 다양한 변천사를 겪으면서 1990년 7월 순창군으로부터 순창 전통 고추장 제조 기능 인증서를 취득했다.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2006년 12월에는 전라북도 최우수 중소기업인에 선정되고 이듬해 3월엔 국세청장 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이렇게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순창문옥례식품의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다른 지방과 다르게 음력 7월을 전후하여 고추장을 담고 메주를 띄우는 것에 있다고 한다. 또한 예부터 옥천이라고 불릴 정도로 물이 좋은 고장이었던 순창의 맑은 물과 기름진 토양이 순창의 장들이 특별한 이유라고 한다.


순창문옥례식품에서는 고추장을 비롯한 다양한 장류를 생산한다. 고추장, 된장, 쌈장, 청국장, 간장의 전통 장류와, 마늘장아찌, 월과장아찌, 오이장아찌, 마늘종장아찌, 깻잎장아찌, 무말랭이장아찌, 매실장아찌, 더덕장아찌, 굴비장아찌, 김장아찌 등의 장아찌류 외에도 청국장 가루, 청복단, 비빔용 고추장 등의 기능성 장류도 생산·판매한다. 


순창문옥례식품의 추천 상품으로는 순창전통고추장과 매실고추장이 있다.



[코스3. 강천산군립공원]

 

1

가을을 머금은 듯 시원스레 떨어지는 폭포

1

한여름 쉼터가 되었을 계곡

1  1

아찔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와 맑은물


높이 583.7m인 강천산은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한 깊은 계곡과 맑은 물, 그리고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인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고 있다.


강천산은 높은 산은 아니지만, 병풍바위, 용바위, 비룡폭포, 금강문 등 유명한 곳이 많다. 또한 광덕산과 산성산에 이르는 중 선녀계곡, 원등골, 분통골, 지적골, 황우제골 등 이름난 계곡이 10여 개에 이른다. 산암봉 아래에는 신라 시대의 도선국사가 세운 강천사가 있으며, 이곳의 석탑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92호로 지정되었고, 절 입구의 모과나무는 전라북도기념물 97호다. 이 외에 왕복 5km의 맨발 산책로와 120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구장군 폭포는 강천산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한편 강천산 군립공원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00원이다.



[코스4. 안정(고추장익는)마을]

 

1

장독대와 알록달록 장독들

1 1

고추장익는마을 체험관과 전경

1

직접 담그고 숙성된 장을 가져갈 수 있다.


고추장익는 마을은 순창 고추장의 시원지 마을이다. 화문산 자락에 위치한 이 마을은 순창의 고장답게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 환경 덕에 몸에 좋은 전통 발효식품을 만들어왔고, 방문객들에게 장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중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단연 순창 전통고추장 체험이다. 전통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숙성된 고추장 100g을 담아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직접 만든 전통고추장으로 즉석떡볶이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마을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채취한 산나물과 야채에 전통고추장을 넣어서 직접 비빔밥을 만드는 체험도 있다.


이 외에도 고추장익는 마을의 계곡물에 직접 몸을 담가 보거나 자연 생태를 즐길 수 있는 생태 체험, 짚풀공예, 나무공예, 비누공예 등을 할 수 있는 공예 체험, 감자와 고구마, 밤, 콩, 벼 등을 수확해볼 수 있는 농사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지도로 보는 여행 코스

전체댓글수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