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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의 도갑사와 백제 역사탐방

일본에 아스카 문화를 열게 한 왕인 박사와 천년 고찰인 도갑사를 세운 도선 국사와 같은 걸출한 인물들이 대거 배출된 땅 영암. 스크린에 아름다운 풍치를 보여줬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지였던 도갑사로 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전남 / 영암군  현재날씨
7.0℃
구름 많음

여행테마

2017년 11월

영화, 드라마로 만나는 농촌여행

여행코스 정보

 도갑사(탐방 1시간 /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촬영지) ▶ (4.53km, 8분) 

왕인박사유적지(왕인사당-탄생지-왕인지-묘역-왕인수석전시관 2시간) ▶ (786m, 2분) 

왕인박사마을(구림전통마을, 한지공예, 예절체험 등 체험 2시간 후 숙박) ▶ (7.46km, 13분) 

월출산 기찬랜드(기찬월출산국화축제 10.28~11.12, 가야금신조기념관)


여행 1일차

1코스

2코스

왕인박사유적지

상세보기 +

3코스

왕인박사마을

상세보기 +

4코스

월출산 기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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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개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주 촬영지인 도갑사를 둘러보며,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다음은 성거동관광지 내 왕인박사의 탄생지에 조성된 왕인박사유적지로 가, 왕인사당, 왕인박사탄생지, 왕인지, 왕인수석전시관 및 왕인박사 묘 등을 둘러보며 일본에 백제의 찬란한 문명과 글을 전해 아스카문화를 꽃피우게 한 왕인박사의 삶의 흔적을 살펴보자.


다음은 인근에 위치한 왕인박사마을로 가 전통한옥마을인 구림전통마을을 둘러보며 우리 조상들의 주거문화를 한 눈에 담아보자., 한지공예 체험, 예절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을 즐겨보자.


다음 날, 월출산 기찬랜드로 가 만개한 국화꽃을 즐겨본 후, 조선후기 영암 출신 악성 김창조 선생이 창시한 가야금산조를 체험하고 접할 수 있는 가야금산조기념관 등을 둘러본 후, 청룡과 황룡이 마주보고 있는 긴 다리를 건너 기찬랜드 내 트레킹 코스를 따라 월출산의 기운을 느껴보며 신선한 공기를 마셔보자.


[코스1. 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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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자락의 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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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느껴지는 나무와  월출산 경관


신라 말기의 국사였던 도선(道詵)이 880년에 창건한 도갑사는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월출산의 자락에 위치한다.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79호로 지정된 도갑사는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주요 촬영지다.

고려 시대의 기록은 유실되었고 조선 이후의 발자취만 소상히 남아 있다고 하는 도갑사. 1456년(세조 2년) 수미왕사가 국가적 지원을 받고 966칸에 달하는 당우와 전각을 세웠고 부속으로 달린 암자만 12개에 달한 적이 있었다. ‘억불숭유’ 정책에 의해 조선 사회 전반에 불교가 쇠퇴할 때도 중창을 불사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을까. 허나 정유재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일제 시대,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도갑사의 수많은 유산들이 소실되는 건 피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1981년 대웅보전 복원 이래 근래에 있었던 대대적인 복원 사업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회복했고, 천 년의 풍파를 이겨낸 고찰로서의 고태를 자랑하고 있다.

도갑사는 해탈문, 마애여래좌상, 석조여래좌상, 문수 보현보살 사자 코끼리상, 5층석탑, 대형석조, 도선수미비 등 수많은 국보와 보물 등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코스2. 왕인박사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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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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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박사의 문기를 받아 시험에 통과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백제의 찬란했던 문명과 문화 양식을 일본에 전수해준 왕인 박사의 유적지다. 왕인 박사는 백제 근초고왕 시대의 인물로 18세의 나이에 오경박사가 되어 왕과 태자를 보필했다. 당시 문화적으로 열세했던 일본의 왕은 백제에 훌륭한 학자를 파견해 달라 청했는데, 그때 일본으로 <논어> 열 권과 <천자문> 한 권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이 바로 왕인 박사다. 왕인 박사는 죽는 날까지 일본에 백제의 문화를 전파함으로써 일본은 문화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게 됐다. 이때 왕인 박사가 전파한 불교 문화 덕분에 일본은 아스카 문화를 향유할 수 있었다.

왕인 박사유적지엔 35곳에 이르는 다양한 지점이 있다. 월출산의 영기가 흐르는 골짜기에 왕인 박사의 묘인 왕인사당이 있는데, 묘에는 위패와 영정만 모셔져 있다. 왕인 박사의 실제 묘는 일본 오사카에 있다. 전시관에는 왕인 박사가 일본에 전파했던 백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왕인 박사가 몸을 닦으며 수련했던 연못인 수신정과, 많은 학자들을 배출했던 문산재, 왕인 박사가 공부했던 바위 굴인 책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의 수석전시관은 전국 제일 규모의 수석전시관으로 자연의 영기와 세월의 풍파를 머금은 기암괴석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3. 왕인박사마을]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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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박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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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채의 한옥민박집을 체험할 수 있는 왕인박사마을


건계정은 구림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왕인박사마을은 왕인 박사, 도선 국사의 탄생지이자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뿌리 깊은 마을로 2,2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남도의 관광 명소인 이곳에선 100여 채의 한옥 민박집마다 독특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종류를 추리면 한지공예 체험과 예절 체험, 전통 혼례 체험, 떡 메치기 체험, 상대표 유등 띄우기 체험 등이다. 또한 민박을 할 수 있는 가지각색의 한옥들은 저마다 독특한 건축미를 뽐내니 숙박 장소를 정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코스4. 월출산기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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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기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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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의 영기가 느껴지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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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기찬랜드의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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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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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된 다양한 가야금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의 기운이 그득하다 하여 ‘월출산 氣찬랜드’라고 불린다. 월출산을 통해서 왕인박사유적지나 도갑사 등 영암의 각종 관광 명소로 연결된 기찬랜드에선, 때마침 열리고 있는 월출산 국화축제 덕에 수많은 국화 작품과 1억 송이가 넘는 국화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을의 짙은 향기는 물론, 월출산의 빼어난 산세와 폭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피톤치드가 풍부한 숲 사이로 잘 조성된 기찬묏길을 따라가면 깨금바위와 용추폭포로 가 월출산에 가득한 영기를 기차게 마셔볼 수 있다.  

지도로 보는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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