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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테마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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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탐방과 강화 쑥개떡을 즐기는 여행

강화도는 옛날부터 무수한 역사적 사건 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강화도를 여행하며 강화도 곳곳에 배어있는 역사의 흔적과, 나라를 지키려 했던 무수한 염원들의 자취를 직접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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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테마

2018년 03월

새봄맞이 먹거리 체험 하기 좋은 농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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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 마니산(트레킹) ▶ (17.53km, 31분) 

도래미마을(전통음식 만들기, 천연염색 등 체험 후 숙박, 다음 날 쑥개떡 만들기 체험) ▶ (2.39km, 4분) 

갑곶돈대, 강화전쟁박물관(탐방 2시간)

여행 1일차

1코스

여행 2일차

2코스

도래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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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

갑곶돈대, 강화전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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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개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다. 이곳에서는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채화된다.


동료들과 함께 마니산에 깃든 이야기를 떠올리며 정상에 오른 후, 농촌체험마을 <도래미마을>로 가보자.

캠프파이어와 고구마 수제비, 쑥개떡만들기, 천연염색 등 체험 일정을 마친 후 숙박을 하고, 다음 날 마을에서 직접 떡메를 쳐, 쑥개떡을 만들어 먹어보자. 일정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고려가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몽고와의 전쟁에서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였던 <갑곶돈대>를 돌아보고, <강화전쟁박물관>에 들려 역사의 고비 때마다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강화의 역사를 둘러보며,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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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1. 마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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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놀은 마니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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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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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풍경

마니산은 높이 472.1미터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지만 지리보다는 역사와 관련해서 유명한 산이기도 하다. 마니산은 마리산(摩利山)·마루산·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불리며, 우리말 ‘머리’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니산을 중심으로 한라산과 백두산까지의 거리가 같다고 하니 이 점도 특이하다.


마니산의 산정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塹城壇)이 있는데,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 체육 대회의 성화(聖火)가 채화된다.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이종휘(李種徽)가 지은 《수산집 修山集》에 따르면 참성단의 크기가 지금보다 큰 것으로 기록돼 있으나 현재에는 본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마니산 동편에 오래된 사찰인 정수사(淨水寺)가 있다. 신라 선덕여왕 8년(639년)에 회정선사(懷正禪師)가 마니산의 참성단을 참배한 뒤 주위를 둘러보고 불자가 가히 삼매 정수할 만한 곳이라며 창건했다. 이후 세종 5년(1423년) 함허대사(涵虛大師)에 의해 중창될 당시 사찰 서편 삼성각 앞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와 정수사(淨水寺)로 개칭했다고 전해진다. 1957년 보수공사 중 숙종 5년(1689년) 당시의 상량문이 발견돼 정수법당이 세종 5년(1423년)에 중창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정수사 법당이라고 불리는 대웅전은 보물 제161호로 지정되어 있다.




[코스2. 도래미마을]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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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미마을 도농교류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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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떡 메치기, 맛있는 떡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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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무김치와 쑥개떡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도래미마을은 아름다워서 또 오게 되는 섬이라는 뜻으로, 대몽항쟁 당시 팔만대장경의 판각을 맡았던 선원, 군사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 용진진, 화도돈대, 용당돈대, 그리고 장어 요리로 유명한 더리미장어마을 등 문화, 역사,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농촌 마을이다. 쌀, 순무, 장준감, 장어가 지역 특산물이며, 인근에 염하강, 해안도로, 선원사, 연꽃축제, 장준감, 용진진, 장어마을을 비롯해 강화역사관, 풍물시장, 철종외가, 광성보, 초지진, 마니산, 돈대 등의 관광 명소가 있다.


마을에서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떡 메치기, 쑥개떡 만들기, 두부 만들기, 캠프파이어 등의 사계절 내 제공하는 것과 계절별로 제공하는 것으로 나뉘어 있다. 겨울에는 순무김치 담그기, 썰매 타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농촌 체험장에는 여러 인원이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 단체 세미나 장소로도 유용하다.




[코스3. 갑곶돈대, 강화전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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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의 전쟁에서 강화해협을 지키던 요새 갑곶돈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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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가 배치되어 있다. 

 

갑곶돈은 고려가 1232년~1270년까지 도읍을 강화도로 옮겨 몽고와의 전쟁에서 강화해협을 지키던 요새로 8문의 대포가 배치된 포대이기도 하다. 돈대는 작은 규모의 보루를 만들고 대포를 배치하여 지키는 곳을 뜻한다. 갑곶이라는 이름은 삼국시대에 강화를 갑비고차(甲比古次)라 부른 데서 유래한 것과, 고려를 침공한 몽고군이 이곳을 건너지 못해 ‘우리 군사들이 갑옷만 벗어서 바다를 메워도 건너갈 수 있을 텐데’라고 한탄했던 말에서 기인했다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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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전쟁박물관 외관과 전시 내부


강화전쟁박물관은 역사의 고비마다 외세의 침략을 막았던 호국의 거점인 강화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강화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주제로 각종 전쟁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연구, 보존, 수집하기 위해 설립됐다. 고대에서부터 근현대까지의 강화의 역사를 4개의 전시실을 통해서 각종 전시 자료와 유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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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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