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시설정보	수용규모	가격
세미나실	음향기기 및 빔프로젝터, 책상을 갖춘 최대 120명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 - 냉난방기 사용가능	80~120명	200,000원
숙박시설	1일 최대 118명 수용 규모 펜션·리조트형(온돌) ·펜션 - 화장실, 싱크대 有 - 수건, 샴푸, 비누, 주방기구, 드라이어, 전기포트 등 기본 장비 제공 (개인위생용품은 가져와야함.) ·리조트 - 화장실, 싱크대 無 - 수건, 치약, 샴푸, 비누 등 기본 장비 제공 (개인위생용품은 가져와야함.) - 수련원식이고 복도식 - 화장실, 샤워실 따로 있고 취사 안됨.	최대수용 105명 펜션 8인(2개실) 15인(3개실) 20인(3개실) 수련원 5인(5개실) 10인(1개실) 15인(1개실)	비수기, 성수기 상이 펜션 20~25만원 30~35만원 40~45만원 수련원 5만원 10만원 15만원
식당시설	최대 120명 수용가능한 알프스 마을 식당 - 운영시간 : 09시 ~ 18시 (예약시 탄력적 운영) - 메뉴 : (대표) 버섯전골 / (대표) 비빔밥 / 백반 / 시골밥상 (제육, 닭볶음탕, 콩 음식, 삼겹살, 오리고기 등)	120명	7,000원 ~ 13,000원 추가메뉴 문의
체육시설	2017년 6월 오픈한 수영장 (여름 조롱박 축제시 이용 가능) - 기존 수영장은 얕은 물놀이 시설로 활용 예정 기타 체육시설 - 족구장 1개, 축구장 1개, 잔디밭		기타 체육시설 무료
기타	기타보유시설 - 뷰티센터, 와이파이, 카페(뷰티센터 내부에 위치) 이용가능 펜션 한 동에 한 개씩, 도농센터에 3개 설치된 바비큐장 - 이용시기 : 연중 이용가능하나, 도농센터 바비큐장은 3~11월 이용가능 - 이용시간 : 오후 2시 입실 ~ 저녁 시간대 - 그릴만 무료 대여이며, 고기 및 기타음식 직접 준비 (매점에서 구입 불가)
주차장	최대 200대 이상의 주차 가능 공간 - 대형 버스 주차가능 (마을회관)	일반 / 버스 200대 / 10대	무료

구분

시설정보

수용규모

가격

세미나실

음향기기 및 빔프로젝터, 책상을 갖춘 최대 120명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

- 냉난방기 사용가능

80~120명

200,000원

숙박시설

1일 최대 118명 수용 규모 펜션·리조트형(온돌)

·펜션
- 화장실, 싱크대 有
- 수건, 샴푸, 비누, 주방기구, 드라이어, 전기포트 등 기본 장비 제공 (개인위생용품은 가져와야함.)

·리조트

- 화장실, 싱크대 無

- 수건, 치약, 샴푸, 비누 등 기본 장비 제공 (개인위생용품은 가져와야함.)

- 수련원식이고 복도식

- 화장실, 샤워실 따로 있고 취사 안됨.

최대수용 105명

펜션
8인(2개실)
15인(3개실)
20인(3개실)
수련원
5인(5개실)
10인(1개실)
15인(1개실)

비수기, 성수기 상이

펜션
20~25만원
30~35만원
40~45만원
수련원
5만원
10만원
15만원

식당시설

최대 120명 수용가능한 알프스 마을 식당

- 운영시간 : 09시 ~ 18시 (예약시 탄력적 운영)

- 메뉴 : (대표) 버섯전골 / (대표) 비빔밥 / 백반 / 시골밥상 (제육, 닭볶음탕, 콩 음식, 삼겹살, 오리고기 등)

120명

7,000원 ~ 13,000원
추가메뉴 문의

체육시설

2017년 6월 오픈한 수영장 (여름 조롱박 축제시 이용 가능)

- 기존 수영장은 얕은 물놀이 시설로 활용 예정

기타 체육시설

- 족구장 1개, 축구장 1개, 잔디밭

기타 체육시설
무료

기타

기타보유시설

- 뷰티센터, 와이파이, 카페(뷰티센터 내부에 위치) 이용가능

펜션 한 동에 한 개씩, 도농센터에 3개 설치된 바비큐장

- 이용시기 : 연중 이용가능하나, 도농센터 바비큐장은 3~11월 이용가능

- 이용시간 : 오후 2시 입실 ~ 저녁 시간대

- 그릴만 무료 대여이며, 고기 및 기타음식 직접 준비 (매점에서 구입 불가)

주차장

최대 200대 이상의 주차 가능 공간

- 대형 버스 주차가능 (마을회관)

일반 / 버스
200대 / 10대

무료

충남의 알프스라는 별칭을 가진 칠갑산 산자락에 사계절 내내 다른 모습으로 축제장을 방불케하는 농촌체험마을이 있다. 봄이면 꽃잔치, 여름엔 푸른 녹음이, 가을엔 울긋불긋 단풍과 겨울이면 하얗게 얼어붙은 마을이 계절을 뽐내는 이곳은 다녀갈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로 우리를 가득 채운다. 조롱박이 동굴을 이룬 세계조롱박축제와 칠갑산 콩축제, 제멋대로 얼어 개성을 드러낸 얼음분수축제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잊지 않고 우리에게 초대장을 건낸다. 흥미진진한 축제 외에도 풍성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마을의 시간은 그 어느 곳보다 밀도 높게 흐른다.

박의 고장인 만큼 조롱박공예는 기본이요, 여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 만들기, 100%자연을 얼굴에 뿌리는 미스트 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승마장에서 우아한 승마도 즐길 수 있다. 농촌의 시간이 너무 느리게 흐른다 생각되면 짚트랙을 타고 칠갑산의 속도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넓은 부지에 넉넉하게 국제규격의 축구장을 완비한 것은 물론, 여름이면 풀장에서 유유히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리조트 못지않은 숙소는 하룻밤이 아쉬울 정도로 아늑하고 편안한 밤을 선사한다. 시청각 및 음향설비를 갖춰 기업, 학교 등 대규모 연수와 워크샵을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