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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가 반기는 성당포구마을
바람개비가 반기는 성당포구마을
바람개비가 반기는 성당포구마을 익산 성당포구마을은   고란초 자생지역, 수리부엉이가 사는 둘레길,  그리고 금강변 생태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고려 시대에서 조선 시대 후기까지 세곡을 관장하던 성당창이 있던 곳이라서 성당포 또는 성포라고 불리던 곳. 그래서인지 마을 입구에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유난히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오래된 마을의 역사를 보여주는 듯하다. 500년이 넘게 한자리에서 생을 이어가고 있는 느티나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마을 내 야트막한 언덕 위에는&nbs...
  • 지역 : 전북 익산시
  • 장소 : 성당포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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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포구마을 전북 익산시 성당면 성당로 762
2021-09-14


바람개비가 반기는 성당포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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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성당포구마을은  

고란초 자생지역, 수리부엉이가 사는 둘레길, 

그리고 금강변 생태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고려 시대에서 조선 시대 후기까지

세곡을 관장하던 성당창이 있던 곳이라서

성당포 또는 성포라고 불리던 곳.


그래서인지 마을 입구에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유난히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오래된 마을의 역사를 보여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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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이 넘게 한자리에서 생을 이어가고 있는 느티나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마을 내 야트막한 언덕 위에는 

약 500~600년 정도 된 느티나무가 

마을을 보호하듯 우뚝 서 있다. 


도승 한 분이 싸움터에서 상처를 입고

이곳에서 요양 생활을 하던 중

심은 나무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매년 11월 초에는 이 느티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당산 별신제가 거행되고 있다.




여행에 필요한 요소를 다 갖춘 금강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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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개관된 금강체험관은 성당포구마을 여행의 핵심이다.



금강체험관은

성당포구마을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우선 총 11개의 객실이 있는데,

4인용 가족룸부터 12인용 단체룸까지,

빌라형과 단독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8개의 데크가 있는 캠핑장도 운영 중이라

여행의 규모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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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깔끔하고 여유로운 공간이 돋보이는 객실 /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가림막이 드리워진 캠핑장



부대시설로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야외놀이터, 야외수영장은 물론,

어른들의 휴식을 위한 

풋살장, 국궁 체험장,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온종일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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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놀이터 / 야외수영장 / 세미나실 / 풋살장





금강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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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옆을 유유히 흐르는 산북천. 산북천과 금강이 만나는 지점에 성당포구마을이 있다.



성당포구마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자전거다.


이 마을은 금강 종주 자전거길의 

중간 기착지이기도 하고

가볍게 자전거를 타고 사진 찍기에 

예쁜 길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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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산북천교를 건너면 바람개비길을 만날 수 있다. / 바람개비길 초입



금강체험관 뒤쪽에 산북천교가 있는데,

이 다리 건너서 만난 제방에서 

 좌회전하면 바람개비길을

우회전하면 용안생태습지공원을 

만날 수 있다.



웅포대교 주변의 마을 제방 4.8km에는 

아름다운 빛깔을 자랑하는

 수천 개의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바람개비길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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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바람개비는 색다른 풍광을 자아낸다.



 약 670,000㎡ 규모의 용안생태습지공원은 

4대강 사업의 하나로 금강변에 조성됐다. 

 청개구리광장, 풍뎅이광장, 잠자리광장, 나비광장, 

조류전망대, 야외학습장, 식물관찰원, 갈대체험원 등 

습지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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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데크가 조성되어 도보나 자전거로 둘러보기 쉬운 용안생태습지공원. 여름이면 화사한 연꽃 맛집으로 변신



마을에서는 용안생태습지공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드럼통을 길게 이어붙인 듯한 모습의

바람개비 열차도 운영 중이다.


걸어서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귀여운 열차에 몸을 싣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습지 공원을 둘러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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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생태습지공원을 한 바퀴 돌고 있는 바람개비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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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체험 프로그램


예약 문의 및 상담은 

전화 063-86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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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 대부분은

연중으로 운영 중이다.


날씨, 최소 인원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운영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꼭 확인하자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국궁체험 (1인, 3,000원)

자전거 타기 (1인, 1시간, 5,000원 / 30대 보유)

성당농악체험 (1인, 8,000원)

쑥개떡 만들기 (1인, 10,000원)

두부 만들기 (1인, 10,000원)

바람개비 열차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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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백제의 역사 속으로


(왼쪽부터) 미륵사지 / 왕궁리유적/ 왕궁리유적전시관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익산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여행지다.

익산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 역사유적지구 8개 중 2개가 있다. 


미륵사지(18.5km, 26분)는

 2만 5천 평 규모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절터다

 국보 제11호로 지정된 미륵사지 9층 석탑인 서석탑과 

1993년에 복원된 동석탑이 있다.


왕궁리 유적(24.1km, 40분)은

 백제 후기의 궁궐의 구조와 기능 등을 알 수 있는

백제의 궁터 유적지다.

실제 터에는 1000년을 이어져 온 오층석탑밖에 없고, 

이곳에서 출토된 많은 유물은

왕궁리 유적 바로 옆에 있는

왕궁리유적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익산 교도소 세트장(8.3km, 10분)이나

다양한 보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보석박물관(28.7km, 40분) 같은

 색다른 장소도 있으니

취향껏 골라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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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여행 정보**


위치 : 전북 익산시 성당면 성당로 762

문의 : 063-862-3918

홈페이지 : https://blog.naver.com/sungdangpogu


- 숙박 -

✓빌라동, 7~12만 원


✓독채, 8~12만 원 


✓예약: 054-862-8868


- 주변 여행지 - 


[15분 거리]

익산 교도소 세트장(8.3km)


[30분~1시간 거리]

미륵사지(18.5km)

왕궁리유적(24.1km)

보석박물관(28.7km)


- 오시는 길 - 

✓자동차

서울에서 2시간 30분(185km), 

경부고속도로 – 논산천안고속도로 - 익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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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3시간 15분 소요 

용산역 ITX – 강경역 (2시간 25분), 버스 301 타고 두곡리 하차 후 택시로 5분 거리 




*위 정보는 2021년 8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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