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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운 경험, 기와마을
날마다 새로운 경험, 기와마을
날마다 새로운 경험, 기와마을 기와마을은  과거 기와를 굽던 가마터에 자리 잡아  붙여진 이름이다.  기와 끝을 마감하는 건축재인 와당은 특유의 무늬가 있는데,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무늬와 같은 기와가  이 마을에서 발굴되기도 했다.  부여 기와마을 여행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프로그램을  반복하지 않고 매년 1~2가지 새로운 체험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부여기와마을의 가장 큰 매력은 매년 바뀌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주변 학교 학생들이  매년 기와...
  • 지역 : 충남 부여군
  • 장소 : 부여기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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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기와마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월함로 277
2021-09-28


날마다 새로운 경험, 기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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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마을은 

과거 기와를 굽던 가마터에 자리 잡아 

붙여진 이름이다. 


기와 끝을 마감하는 건축재인 와당은

특유의 무늬가 있는데,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무늬와 같은 기와가 

이 마을에서 발굴되기도 했다. 


부여 기와마을 여행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프로그램을 

반복하지 않고

매년 1~2가지 새로운 체험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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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기와마을의 가장 큰 매력은 매년 바뀌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주변 학교 학생들이 

매년 기와마을에서 체험 활동을 하는데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반복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의견을 경청한 이후부터다. 


현재 기와마을에서는 

멜론, 수박, 딸기 등 지역 농산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알아보고,

 직접 배우러 다니며,

적극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임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히트 프로그램이

‘수박떡바’와 ‘멜론고추장’만들기다. 



SNS에 자랑하고픈 수박떡바


3년 전에 새로 도입한 수박떡바는

수박바 아이스크림과 100%의 싱크로율로

비주얼부터 한눈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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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꼭 닮은 수박떡바는 찜기에서 찌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수박떡바는 아이들은 물론, 

50~60대의 어른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쌀가루를 찜기에 쪄내는 옛 방식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색다른 맛과 모양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수박떡바 만들기는 의외로 간단하다. 

맵쌀가루 3컵 반은 딸기 시럽을

1컵 반은 멜론 시럽을 섞어 체에 거른 뒤,

무스링을 사용해 붉은 과육 부분과 

초록색의 껍질 부분을 구분한다. 

찜기를 불에 올려 20분을 찌고 난 뒤 

초코볼로 씨앗을 표현하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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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으로 수박씨를 표현하고 있는 아이들



나무 손잡이까지 끼우면 

아이스크림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딸기향·멜론향이 달달해서 

설탕을 넣지 않은 백설기지만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멜론을 넣어 흥미를 유발한 전통고추장


올해에 선보인 프로그램은 

빨간 고춧가루에 초록 멜론즙을 넣는,

이색적인 조합의

‘멜론고추장’만들기다. 


전통 고추장에 관심 없던 학생들도

고추장에 멜론을 넣는다고 하면

어떤 맛일지 궁금해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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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멜론 엑기스를 베이스로 하는 멜론 고추장이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청주를 넣은 엿물에 

소금, 청국장가루, 조청을 넣은 다음

마지막에 멜론액기스를 첨가하는데 

처음엔 은은하게 멜론향이 나지만

고추장이 숙성된 1주일 후에는 

멜론향은 사라지고 고추장맛만 남는다. 


부여마을은 특이하게 고추장을 만들 때 

청주를 조금 넣는데,

이는 청주가 구더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는 

 동네 어르신의 조언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나만의 주얼리로 탈바꿈한 쌀


가장 최근에 선보인 프로그램은 

‘쌀랑해요 주얼리’이다.


쌀이라는 특산품을 

액세서리 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이한데 

실제 결과물은 쌀이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독특한 완성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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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쌀을 한 톨, 한 톨 배치해 만드는 쌀 주얼리 


먼저 펜을 활용해 

쌀을 다양한 색깔로 물들인 다음,

주얼리 틀 안에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배치한다.


그 위에 레진을 붓고, UV 램프로 3분을 말리면

나만의 주얼리가 완성된다.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지만, 

다양한 색과 디자인 조합으로

각자 다른 주얼리를 만들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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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쌀랑해요 주얼리’ 결과물



특히 쌀주얼리 만들기는 

교육 측면에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실제로 이날 체험을 쌀주얼리를 만든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수박떡바나 멜론고추장을 만들 때와는 달리,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2인용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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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농촌마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자전거로 달리기



기와마을에서는 무상으로 자전거를 빌려서

동네나 인근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코스는 

‘백제문화단지’와 ‘백제보문화관’이다.


백제문화단지까지는 3.3km, 15분 정도 소요되고

백제보문화관은 2.1km, 1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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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근처에 관광지가 많아서 자전거로 돌아보기 좋다



백제보문화관은 

금강(백마강)을 끼고 있어

시원한 강변을 달릴 수 있다. 


백제보에 도착하면 

문화관과 전망대를 감상하고

백제보 위로 난 자전거길을 통해

강 건너 청양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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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체험 리스트

*예약 문의 및 상담 전화 

041-834-8253



1. 음식 프로그램

-멜론 고추장 만들기 / 2인~, 1만5천원

-수박떡바 / 4인~, 8천원

-발효식초 만들기 / 4인~, 7~8천원

-귀요미버거 만들기 / 4인~, 7~8천원

-사비연잎밥 / 15인~, 1만원

-백제떡 만들기 / 15인~, 7~8천원



2.만들기 프로그램

-쌀랑해요 주얼리 만들기/ 2인~, 1만원

-이끼 꼴라쥬 / 4인~, 7~8천원

-천연모기 퇴치제 / 4인~, 7~8천원

-내가 키우는 보약 (인삼화분) / 4인~, 1만원

-조물락 메주비누 / 4인~, 7~8천원

-낙화암 향초 / 4인~, 7~8천원

-천연 연잎비누 만들기/ 4인~, 7~8천원

-자연물 만들기 / 4인~, 7~8천원 

-치차, 천연염색체험 / 4인~, 7천원~1만5천원







부소산성, 궁남지 등 다양한 역사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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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백제문화단지 / 부소산성 / 정림사지 [사진제공 (김지호) - 한국관광공사]



기와마을은 

역사 관광지가 모여 있는 부여 중심지와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백제문화단지(3.1km)는 

삼국시대 왕궁을 최초로 재현한 백제의 사비궁과 

백제 서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생활문화마을 등이 

재현되어 있다. 


한적한 산책코스를 찾는다면 

부소산성(3.8km)을 추천한다. 

백제의 수도를 방어하기 위해 지은 성곽으로 

1~2시간 내 돌아볼 수 있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부소산성은

낙화암, 삼충사, 고란사, 충령사, 영일루 등 볼거리가 풍성한데 

시간이 많지 않다면, 낙화암과 고란사만 보고와도 좋다.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국보 제9호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이 있는

백제 사찰터인 정림사지(3.7km)나

백제금동대향로가 전시되어있는 

국립부여박물관(4.0km)을 추천한다. 

코로나로 사전예약제로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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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여행정보**


위치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월함로 277

문의 : 041-834-8253

홈페이지 : www.부여기와마을.kr


- 숙박 -

✓황토방 10~15명, 20~22만원

✓사랑관 4~7명, 6~8만원

✓상생관 4~7명, 6~8만원

✓교류관 15~20명, 25~27만원


*여름 시즌은 야외수영장 운영



✓예약 : (대표번호)

041-834-8253



-주변 여행지- 


[20분 거리]

백제문화단지 3.1km

부소산성 3.8km 

부여정림사지 3.7km

국립부여박물관 4.0km 

궁남지 4.7km



-오시는 길-

✓자동차

서울에서 2시간 (165.6km), 

경부-논산천안-서천공주 청양IC에서 14.9km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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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2시간 45분 소요

서울남부터미널-부여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8분





*위 정보는 2021년 10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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