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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몽실마을, 엄마 까투리와 용계 은행나무
안동 몽실마을, 엄마 까투리와 용계 은행나무
안동 가을 여행지 추천 안동 몽실마을, 엄마 까투리와 용계 은행나무 가을, 이름부터 마음이 포근해지는 안동 몽실마을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가을 풍경이 멋진 소호헌에서 목조 건물과 은행나무의 어우러짐을 즐기고, 『엄마 까투리』의 작가 권정생 선생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자. 안동의 유명한 전통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 있는 봉정사와 퇴계의 서당이 있는 도산서원, 700년이 넘은 거대한 은행나무가 기다리는 용계의 은행나무까지 가을의 감성이 가득한 안동 여행지를 소개한다.   안동 몽실마을 권정생어린이문학관+소호헌 안동 몽실마을 마을센터 이름부터 정겨운 안동 몽실마을. 이곳에는 소호헌과 권정생어린이문학관...
  •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장소 : 안동 몽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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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몽실마을 경상북도 안동시
2022-11-08

안동 가을 여행지 추천
안동 몽실마을, 엄마 까투리와 용계 은행나무


가을, 이름부터 마음이 포근해지는 안동 몽실마을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가을 풍경이 멋진 소호헌에서 목조 건물과 은행나무의 어우러짐을 즐기고, 『엄마 까투리』의 작가 권정생 선생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자. 안동의 유명한 전통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 있는 봉정사와 퇴계의 서당이 있는 도산서원, 700년이 넘은 거대한 은행나무가 기다리는 용계의 은행나무까지 가을의 감성이 가득한 안동 여행지를 소개한다.

 

안동 몽실마을
권정생어린이문학관+소호헌


안동 몽실마을 마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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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정겨운 안동 몽실마을. 이곳에는 소호헌과 권정생어린이문학관이 있다. 소호헌은 국가 보물로도 지정되어 있는 곳인데 입구에서부터 가을에 어울리는 고즈넉한 목조 건물과 커다란 은행나무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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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헌에서 10여 분 정도 걸어가면 권정생어린이 문학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몽실 언니』와 『강아지똥』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아동문학가 고 권정생 선생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권정생 선생의 유작으로 유명한 『엄마 까투리』의 인기로 많이들 찾는 곳이다. 문학관 입구를 지나 야외마당에서부터 『엄마 까투리』와 『몽실 언니』 속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문학관 내부에는 권정생 선생의 일대기와 집필한 동화가 있는 전시실이 있어 둘러보기 좋은데, 특히 동화 속 캐릭터들을 활용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따로 있으니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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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많은 가족들이 방문한다고 하는데, 몽실마을의 다양한 체험과 함께 가족 여행을 즐겨보자. 안동 몽실마을 체험은 엿 만들기, 두부 만들기, 안동찜닭 만들기, 사과 따기, 트랙터 타기, 벼 베기 등이 있으며 단체 20명 이상 가능하며 문의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 주소 

권정생어린이문학관 : 경북 안동시 일직면 성남길 119

소호헌 : 경북 안동시 일직면 소호헌길 6

 

- 운영시간

권정생어린이문학관 : 매일 10:00 - 17:00 / 월 휴무

소호헌 : 매일 09:00 - 17:00

 

 

- 체험안내

엿 만들기, 두부 만들기, 안동찜닭 만들기, 사과 따기, 트렉터 타기, 벼 베기 체험

단체 20인 이상 가능 / 가격 문의

체험문의 : 010-9150-5747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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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안동소주 기능보유자 조옥화 관장이 설립한 곳으로써, 전통음식박물관과 소주체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동소주의 제조과정은 물론 술의 역사와 계보, 접대 예절,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 등을 볼 수가 있고, 신라 토기 잔과 백자, 고려청자, 호리병 등 시대별 술병과 술잔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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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박물관에서는 지금은 보기 어려운 전통음식 상차림과 주안상이 전시되어 있다. 관혼상제 상차림과 수라상도 볼 수 있는데 흔하게 볼 수 없는 전시 자료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제조장에서는 안동소주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고, 시음과 구입도 가능하다.

 

- 주소 : 경북 안동시 강남로 71-1

- 운영시간 : 매일 09:00 - 17:00

 

 

 

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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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곳인데, 현재 보수공사 중인 만세루를 지나면 우리나라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극락전을 만나 볼 수 있다. 고려시대 건물로 삼측 석탑과 돌탑이 함께 어우러져 가을 안동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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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전 옆으로는 봉정사의 중심 대웅전을 볼 수 있고, 조금 더 걸어가면 영산암에 가 볼 수 있다.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 영산암 입구를 지나면 건물이 전체적으로 ‘ㅁ’자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특히 돌담길이 가을 풍경과 어울리는 곳이다. 영산암도 일부 보수 공사 중이지만 그럼에도 단풍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모습에 가을 안동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이다.

 

- 주소 : 경북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2

- 운영시간 
매일 07:00 - 19:00 하절기

매일 08:00 - 18:00 동절기

- 이용요금 : 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1,300원 / 어린이 600원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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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동 여행에서 이곳을 빼놓을 수 없다. 단풍이 아름다운 도산서원이다. 매표소에서 단풍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으면 도산서원을 만날 수 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지어진 서원이다. 서원 입구를 지나면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도산서당이고 진도문을 지나면 강당으로 사용된 전교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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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 공휴일에는 ‘도산서원 참 알기’ 해설사 동행 해설도 진행하고 있다. 서원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퇴계 선생이 생전에 쓰던 유물들을 볼 수가 있는 유물전시관까지 둘러보면 도산서원은 1시간 정도로 모두 볼 수 있는데, 서원과 단풍이 어우러진 모습은 시간 가는 것을 잊을 만큼 아름답다. 

 

- 주소 :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 운영시간

매일 09:00 - 18:00 하절기(3월~10월)(입장마감 17:30)

매일 09:00 - 17:00 동절기(11월~2월)(입장마감 16:30)

- 이용요금 : 어른 1500원 / 청소년, 군경 700원 / 어린이 600원

 


 

안동 용계의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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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계리에는 약 700년 넘은 은행나무가 있다. 높이가 무려 31미터, 둘레로는 13미터 정도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둘레가 넓은 나무라고 한다. 은행나무는 입구에서 200미터나 떨어져 있지만 한눈에 띌 정도로 크기가 크다. 입구를 지나 다리를 건너 만난 은행나무는 한눈에 꽉 찰 정도로 웅장함을 선사한다. 주변의 단풍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도 멋진 풍경이다.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한 바퀴 둘러볼 수 있고 앉아 쉴 수 있는 의자도 마련돼 있다. 가을의 샛노란 은행나무를 보고 싶다면 꼭 들러보자.

 

주소 : 경북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744-1

운영시간 : 상시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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