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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문화가 반겨주는 충남 논산 덕바위마을
다채로운 문화가 반겨주는 충남 논산 덕바위마을
눈부신 얼음과 다채로운 문화가 반겨주는 충청남도 논산시 덕바위마을 손도 발도 꽁꽁 어는 겨울. 하지만 꽁꽁 얼 정도로 추운 날씨일수록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곳이 있다. 썰매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다양한 겨울 체험거리가 가득한 논산 덕바위마을로 떠나보자.  겨울이 더 매력적인 논산 덕바위마을에서 자연이 만든 절경인 빙벽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추위를 잊게 하는 신나는 눈썰매도 씽씽 타보자. 김홍신문학관에서 작가의 마음이 녹아 있는 따스한 휴머니즘을 느껴보고 문재필옻칠갤러리에 천년의 세월을 견뎌 영롱하게 발하는 옻칠의 매력을 알아보자. 연산역 기차체험관과 연산문화창고에서 옛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 여유를 가져보고 논산딸기마을 디저트샵에서 새콤달콤한 딸기가 가득한 디저트로 입안...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 장소 : 논산 덕바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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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덕바위마을 충청남도 논산시
2023-01-20


눈부신 얼음과 다채로운 문화가 반겨주는

충청남도 논산시 덕바위마을


손도 발도 꽁꽁 어는 겨울. 하지만 꽁꽁 얼 정도로 추운 날씨일수록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곳이 있다. 썰매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다양한 겨울 체험거리가 가득한 논산 덕바위마을로 떠나보자. 


겨울이 더 매력적인 논산 덕바위마을에서 자연이 만든 절경인 빙벽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추위를 잊게 하는 신나는 눈썰매도 씽씽 타보자. 김홍신문학관에서 작가의 마음이 녹아 있는 따스한 휴머니즘을 느껴보고 문재필옻칠갤러리에 천년의 세월을 견뎌 영롱하게 발하는 옻칠의 매력을 알아보자. 연산역 기차체험관과 연산문화창고에서 옛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 여유를 가져보고 논산딸기마을 디저트샵에서 새콤달콤한 딸기가 가득한 디저트로 입안의 즐거움까지. 논산 덕바위마을에서 겨울을 제대로 즐겨보자.



추울수록 제맛. 논산 덕바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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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도 체험거리가 가득해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논산 덕바위마을. 논산 연산면에 위치한 덕바위마을은 대전에서 40분, 세종시를 비롯한 인접 도시에서도 30분이면 도착하는 당일치기 겨울체험이 가능한 농촌마을이다. 동장군이 만든 얼음절벽을 구경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눈썰매도 여기 덕바위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눈썰매 체험은 평일에는 단체체험, 주말에는 일반체험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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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내 위치한 체험장 광장에는 작은 눈썰매장부터 눈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고 뒤쪽으로는 빙벽이 위치해 있어 겨울 추억 사진을 남기기 좋다. 그리고 아기돼지 2마리와 야생 닭 50마리를 체험장 내에 자유롭게 풀어 두어 동물과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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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빙어잡기 체험이 빠질 수 없다. 얼음이 꽁꽁 언 강에 구멍을 뚫고 잡는 빙어잡기는 아니지만 손맛이 주는 재미가 있다면 그만. 빙어는 최대 15마리까지 잡을 수 있고 잡은 빙어는 3,000원을 지불하면 고소한 튀김으로 맛볼 수 있다. 빙어잡기 체험 옆으로는 장작불에 군밤을 굽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추운 날씨에 입에서 살살 녹는 군밤을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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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견디기 어렵다면 실내에서도 즐길거리가 있으니 걱정은 금물. 라탄 바구니 만들기와 아기자기한 미니 다육이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 주소: 충남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604번길 46-20

- 운영시간: 일반체험 매주 토, 일 10:00~17:00 / 월 정기휴무

단체체험 평일 진행 ※ 별도 문의 필요

- 체험프로그램: 눈썰매 10,000원 / 빙어잡기 5,000원 / 군밤굽기 5,000원

※ 라탄 바구니 만들기, 미니 다육이 만들기는 단체체험만 가능해 별도 문의 필요




바람으로 지은 집. 김홍신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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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문학관은 요즘 뜨고 있는 논산의 관광명소다. 한국 문학의 살아있는 전설,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로 알려진 김홍신의 문화공간으로 조용히 힐링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다. 이 공간이 더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바람으로 지은 집’이라는 건축 이념으로 전시관 곳곳에 자연의 빛과 바람이 통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빛과 바람을 수직과 수평으로, 유기적으로 엮어내어 작가가 추구하는 ‘휴머니즘 바람’의 정신을 담아낸 공간이라고. 그래서 인지 전시관 입구를 지나면 빛이 자연스레 전시공간에 들어와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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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층에 있는 북카페에는 작가의 저서 216권이 전시되어 있다. 이 공간 역시 자연의 빛이 들어오며 전시 공간의 빛도 시시각각으로 달라진다. 이곳에서는 김홍신 작가의 원작으로 2002년에 만들어진 만화 <인간시장>의 일부도 엿볼 수 있다. 사회적 부조리를 파헤치며 휴머니즘을 잃지 않는 작가의 삶과 작품활동을 기록해 둔 일대기 설명을 읽으며 걷다 보면 작가의 집필 공간을 재현해 둔 작가의 방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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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작품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관의 주제인 ‘바람’에 대한 대화를 채록한 키네틱 아트 미디어 영상과 ‘대발해’ 작품의 영상, 그리고 꼬박 손글씨로만 작업한 김홍신 작가의 육필 원고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아카이브에는 작가에 관한 기사와 인터뷰는 물론 에세이, 칼럼까지 모아두어 찬찬히 살펴보며 작가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다.


- 주소: 충남 논산시 중앙로 146-23

- 운영시간: 매일 09:00~17:00 / 월 정기휴무

- 이용요금: 무료




추억과 역사가 깃든 곳. 연산역 기차문화체험관과 연산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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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역 기차문화체험관은 실제로 운영 중인 연산역 한 쪽으로 체험관을 만들어 둔 곳이다.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체험역으로 직접 철도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으며 포토존과 레일바이크 등 놀거리도 풍성하다. 연산역이 철도문화체험역으로 선정된 데는 급수탑의 역할이 컸다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급수탑으로 1911년에 설치되었으며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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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되었던 기차를 활용해 체험관으로 만든 공간으로 각 호차마다 다른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1호차는 쉼터와 전시 공간으로, 2호차는 기차문화전시관과 도서관으로 꾸며져 있다. 3호차와 4호차는 어린이 체험학습실로 활용 중에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운영하고 있지 않아 현재는 1호차와 2호차만 이용 가능하다. 야외에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가볍게 들러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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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역 바로 옆으로는 연산문화창고가 있다. 유휴공간이 되어 버린 옛 곡물창고 5개 동을 개조해서 만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창작문화공간으로 문화, 체험, 전시, 공연 등 문화관광플랫폼으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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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동 모두 둘러볼 수 있는데 2동 커뮤니티홀과 3동 카페, 4동 다목적홀은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1동은 담쟁이예술학교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대관 장소로 쓰이고 있으며 5동 기찻길 옆 예술 놀이터는 조성 중에 있어 앞으로 여러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 주소: 충남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275번길 31-2

- 운영시간: 매일 10:00~17:00

- 이용요금: 무료




천년의 빛 옻칠. 문재필옻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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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필옻칠갤러리는 무형문화재 제47호 칠장 문재필 작가의 옻칠 작품이 전시된 곳으로 올해 새롭게 문을 열어 작가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갤러리이다. 천년의 세월을 견디는 옻칠을 주제로 총 3개의 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관에서는 작가의 초창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각종 칠화와 옻칠 조형작품을 볼 수 있다. 빛에 따라 색과 모습이 바뀌는 칠화의 특징 덕분에 작품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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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은 조금 더 특별하다. 우주라는 작품 하나만을 위해 지어진 설치미술 건물로 작품 관람 시 몰입도를 높이고자 한 번에 한 사람만 관람이 가능해 문의와 예약을 꼭 미리 해야 한다. 오롯이 혼자 작품 속에 머무르며 사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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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관에서는 한국 전통을 모티브로 한 옻칠 가구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이후 옻칠기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샵으로 이어진다. 그윽한 옻칠의 매력이 담겨있는 문재필옻칠갤러리는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러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주소: 충남 논산시 은진면 살포재길 21

- 운영시간: 매일 10:00~17:00 / 월 정기휴무

- 이용요금: 무료 ※ 관람예약 필수 / 네이버 예약 또는 전화문의 (041-741-9578)




딸기빵의 달콤함에 풍덩. 논산딸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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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로컬시장인 화지시장 안에 위치한 논산딸기마을은 마을이 아닌 베이커리 빵집이다. 귀여운 딸기모양의 빵을 만나볼 수 있는데 카스테라 속 논산의 특산물인 논산 딸기로 만든 딸기잼이 들어간다. 논산 딸기농가와 협업하여 딸기를 공수해 가공해서 재료로 사용한다고. 식빵의 영원한 짝꿍 딸기잼과 딸기라떼를 만들어 먹기 좋은 딸기청도 판매하고 있다. 딸기빵과 함께 여행을 달콤하게 마무리해보는 것 어떨까.


- 주소: 충남 논산시 중앙로500번길 22 화지시장 6구역 입구에서 50m

- 운영시간: 매일 10:30~18:00 / 월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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