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19.94km
- 금산사 1.77km
- 금산교회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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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제 아리랑문학마을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아리랑문학마을 전경(출처:김제시청)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에
등장하는 장소들을 재현한 아리랑문학마을은
김제시 죽산면 옛 내촌, 외리 마을 일대에 있다.
소설 ‘아리랑’의 시대적 배경은
한일병합 이전부터 해방까지로
아리랑문학마을은 김제에서 벌어진
민족의 수난과 투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마을 내에 조성된 근대수탈기관(좌)과 이민자가옥(우)(출처: 김제시청)
아리랑문학마을은 크게 홍보관, 하얼빈 역사,
이민자 가옥, 내촌·외리 마을, 근대수탈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보관 1층 벽면에는 12권짜리 대하소설
대강의 줄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되어 있고,
2층에서는 죽음도 불사하고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전진했던
김제 출신의 독립투사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하얼빈역(좌)과 하얼빈 의거 사건 동상(우)(출처: 김제시청)
하얼빈역은 1910년대 중국 하얼빈역을
60% 정도로 축소 재현한 것이다.
하얼빈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건이 있다.
바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사건이다.
그 장면을 동상으로 실감 나게 전시해두었다.
내촌·외리 마을에는 조그만 야산을 등지고
단출한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바로 소설 속 주요 인물인 손판석,
지삼출, 감골댁, 송수익 등의 가옥을 재현한 곳이다.
근대수탈기관에서는 그 아픔의 절정이 느껴진다.
토지 수탈과 취조의 장이었던 일제강점기 기관들이
생생하게 구현되어 있어 역사 기행 장소로 적합하다.
소설 ‘아리랑’을 모르더라도
일제강점기 무렵 역사를 체험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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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
문의: 0507-1360-2926
2금산사
금산사

금산사 전경(출처: 김제시청)
금산사는 백제 법왕 1년(599년)에 창건되어
오늘날까지 14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사찰이다.
금산사 일원은 사적 제49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호남평야 가운데 우뚝 솟은 모악산 서쪽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다.
1598년 정유재란 당시 왜군이 사찰을 방화해
사찰 전체가 불에 타 없어지는 바람에
그 이전의 기록은 모두 사라졌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재건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전해진다.
봄철이면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금산사까지
늘어선 벚꽃 나무의 장관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린다.
설경 운치가 뛰어나 한겨울에도 많이 방문하며
신도들이 미륵전의 미륵 보살상을 찾아와
절을 올리거나 탑을 빙빙 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금산사 내부(좌)와 금산사 오층석탑(우) (출처: 한국관광공사)
금산사의 템플스테이는
이것저것 분별하는 마음에 집착하지 않고
그저 쉬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하여 공양 시간 외에는 스스로 시간을 보내면 된다.
당일형 프로그램과 주말 체험형은 일시 중단되었으며,
현재는 자율 휴식형 프로그램만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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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
문의: 063-548-4441
3금산교회
금산교회

금산교회 입구(출처:김제시청)
금산교회는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ㄱ(기역)자’ 형태의 역사적인 건물이다.
1908년 전주 선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기도 하다.
과거 한국 전통사회가 가지고 있던
남녀구분이라는 큰 문제를 해결하고자
남녀가 나뉘어 예배를 볼 수 있는
‘ㄱ자’형 건물을 지은 것이다.

교회 내부(좌)와 새롭게 지어진 교회 신축 건물(우)(출처: 김제시청)
금산교회는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서양식교회의 특징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초기에 건축된 교회가 어떤 과정을 걸쳐
토착화되었는가 살필 수 있는 중요한 건물로,
각 구조물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한국 기독교 사적 제2호,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36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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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07
문의: 063-54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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