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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딱! 제주 유수암리마을
마을주변의 크고 작은 오름과 마을 한가운에 위치한 사시사철 흐르는 유수암천, 무환자나무 및 팽나무 군락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유수암리마을의 따뜻한 자연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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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테우해변(1시간) ▶ 애월해안도로(1시간) ▶ 항몽유적지(1시간)

▶ 유수암마을(2시간) ▶ 녹고뫼오름(2시간) ▶ 경마공원(2시간)

[즐기면 좋을 시간]

이호테우해변(1시간)→ 애월해안도로(1시간)→ 항몽유적지(1시간)→ 유수암리마을(2시간)→ 노꼬메(녹고뫼)오름(2시간)→ 경마공원(2시간)


* Tip

① 애월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할 때는 제주시에서 출발해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세요. 그렇게 해야 오른쪽으로 바다를 보면서 달릴 수 있어 경치를 보거나 쉬어가기에 편하답니다. 

② 노꼬메(녹고뫼)오름에 차를 타고 갈 때는 사이길에 놓인 표지판을 놓치면 많이 헤매게 되니 꼭 주의 깊게 살피며 운전하세요. 

③ 경마공원은 금,토,일 외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요일을 꼭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코스1. 이호테우해변] 가장 가깝고도 가장 아름다운,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변은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입니다. 포토존으로 유명한 목마등대와, 아기자기한 맛집과 카페, 눈부신 일몰과 야경까지! 일 때문에 잠깐 들러 시간이 부족하거나 비행기 티켓 시간을 앞두고 떠나기가 아쉽다면 이호테우해변에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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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해변


[코스2. 애월해안도로] 도로 자체가 해안 전망대, 애월해안도로
애월해안도로는 제주를 여행하는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전망 좋은 언덕에 놓인 벤치와 주위에 낮게 핀 꽃들은 달리던 차를 자꾸만 멈추게 만듭니다. 부족한 사진실력을 가졌어도 걱정하지 말고 아낌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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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해안도로


[코스3. 항몽유적지] 풍경이 있는 역사유적지, 항몽유적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700여 년 전에 몽골의 침략군을 물리치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궐기했던 삼별초가 최후까지 항쟁하다 장렬하게 순의(殉義)한 유서 깊은 유적지로, 그 옛날 삼별초의 마지막 보루인 항파두성이 있는 곳입니다. 복원작업이 아직 다 끝나지 않아 지금은 사실상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메밀꽃, 수국 등을 심으면서 관광객들 사이에 꽃이 있는 풍경으로 유명해져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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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유적지 외부 및 항몽유적전시관 내부 모습


천혜의 비경을 볼 수 있는 노꼬메(녹고뫼)오름

제주도 오름하면 다들 성산일출봉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오름 탐방객들 사이에서는 ‘노꼬메(녹고뫼)오름에 한번도 오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오른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뛰어난 비경을 자랑합니다. 노꼬메(녹고뫼)오름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의 모습은 노꼬메(녹고뫼)오름에 오른 사람들만 누리는 제주의 풍광이라고 합니다. 마을 산책로를 타고 걸어서 오르면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지만 꽤 높고 가파르니 오르는 재미 대신 풍경만 보고 싶은 분들은 주차장을 검색해 자가용으로 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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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꼬메(녹고뫼)오름 전경 및 산책로


[코스4. 유수암리마을] 천년의 역사와 비경을 간직한, 유수암리마을


유수암마을은 생수가 사계절 끊이지 않고 물이 흐르는 언덕이라 하여 과거 ‘흐리물(우물)’로 불리다가 지금은 유수암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바위틈에서 물이 솟아나는 것은 제주도 내 중산간 마을에서는 보기 드문 일인데요. 가뭄이 들어 물이 말라도 이곳 물은 마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이 흐르며, 물맛이 좋고 감로수로 유명해 과거에는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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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암리마을 입구 유수암천


유수암리마을은 해발 200~250m 높이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로서 녹고뫼오름을 비롯한 여러 개의 오름이 마음을 감싸고 있는데, 맑은 물 이외에도 다른 마을에서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자원입니다. 큰 녹고뫼와 작은 녹고뫼 오름이 있다고 하여 유수암리마을에서는 형제오름이라고도 부릅니다. 마을에서 한라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녹고뫼오름 산책로에는 고목들이 하늘을 찌를 듯이 우거져 있습니다. 마을사람들이 10만평의 부지에 무려 50년 동안 50만주가 넘는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를 심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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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암리마을 전경 팽나무와 무환자나무 군락지에 위치한 108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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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노꼬메(녹고뫼)오름 산책로. 유수암리마을 제공



겨울하면 귤, 귤하면 제주! 유수암리마을 주민의 50%가 감귤농사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매년 11월~2월이면 시원하고도 달콤한 감귤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유치원 아이들이 감귤 밭에 찾아왔습니다. 감귤을 수확할 때는 전용가위로 꼭지를 바짝 잘라내야 합니다. 남은 꼭지로 바이러스가 들어가 나무가 썩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위질이 서툰 어린이들을 배려하여 오늘은 특별히 손으로 감귤을 땄습니다. 밭주인인 마을주민이 일일이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꼭지를 잘라내는 수고를 자청한 것인데요.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맑은 이곳 유수암리 마을은 인심 또한 좋습니다. 덕분에 감귤 밭에는 상큼한 귤 향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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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밭 감귤따기 체험


귤 체험 외에도 나무조각붙이기, 전통초가집줄놓기, 천연염색, 전통두부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단위나 단체 모두 체험이 가능하니 전날 마을에 미리 연락하면 됩니다.




[코스5. 경마공원] 말이 있어 즐거운,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제주)
제주 경마공원은 우리나라 토종마인 제주마를 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평일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 주말이면 제주도민들과 경마팬들로 북적입니다. 그 이유는 어린이들을 위한 승마체험도, 말 모형 레이싱 놀이기구도, 줄타기 놀이기구도 대부분의 놀이시설이 무료이기 때문인데요. 자연 풍경만 보느라 심심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가보세요. 아이들이 즐거워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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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 외부 및 내부 모습

기본정보

33.0℃ 맑음

제주 / 제주시
  • 여행테마 : 2016년 12월 겨울보내기 좋은 농촌여행코스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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