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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람이 불어오는 태안 갈두천마을
갯벌에서 불어오는 바람, 갯바람의 이름이 붙은 고추가 생산될 정도로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지요. 겨울 바다와 갯벌, 그리고 바람이 있는 독특한 풍광을 가진 태안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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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자연휴양림(40분) ▶ 꽃지해수욕장(30분) ▶ 불빛축제(1시간)

▶ 몽산포항(30분) ▶ 갈두천마을(3시간)

* Tip

① 갈두천마을은 마을을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 ‘갈두천’을 운영 중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니 꼭 이용해보세요!

② 숙소의 가격은 상시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꼭 유선으로 문의해주세요.

③ 불빛축제는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날씨를 확인해주세요.


[코스1. 안면도자연휴양림] 우리나라의 유일한 소나무 천연림,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자연휴양림은 소나무 천연림으로 고려 시대부터 궁궐과 배의 목재로 사용했던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있는 곳입니다. 나무를 무단으로 베어가는 일이 횡행하자 왕실에서 특별 관리를 했다고 하네요. 하늘을 향해 쭉쭉 자란 소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쾌한 솔 향기에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휴양림 안쪽에 있는 산림전시관에서는 목재 생산 과정과 용도, 산림의 가치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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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자연휴양림 전경


[코스2. 꽃지해수욕장] 애틋한 전설이 깃든 아름다운 해변, 꽃지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의 이름은 옛날부터 주변에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던 데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할매바위, 할배바위의 슬픈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하지요. 신라 시대에 장보고가 안면도에 세운 기지의 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는 유난히 금실이 좋은 부부였습니다. 어느 날, 승언이 출정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고 그 옆의 바위는 자연스럽게 할배바위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썰물이 되자 두 바위는 한 몸처럼 연결되어 보입니다. 낙조로 물든 해변에서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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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전경


[코스3. 불빛축제] 태안의 밤을 밝히는 화려한 빛의 향연, 불빛축제
태안 빛축제는 연중무휴로 진행됩니다. 이번 겨울도 땅거미가 지면 축제장에서는 600만 개의 전구가 제각기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LED로 표현된 꽃들과 거대한 조형물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물 위에 불빛이 비치면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답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비가 오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