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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단양 도담행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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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행복마을 → 온달산성 → 구인사 → 양방산전망대


도담행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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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중 1경으로 알려진 도담삼봉 강 건너 소박하게 모여 살아가는 도담행복마을이 최근 SNS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을을 맞아 주황빛의 황화 코스모스가 만발한 덕분이다. 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주민들은 힘을 모아 꽃길을 조성하기 시작했고 가을에 이르러서야 주민들의 노력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도담삼봉 앞으로는 주황빛의 황화 코스모스 군락지가 일렁였고 이제는 도담삼봉과 더불어 단양에서 빠져서는 안 될 풍경으로 입소문이 나 많은 여행객이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도담행복마을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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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맞은편에 자리한 도담삼봉을 빼놓을 수 없다.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세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도담삼봉은 단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도담삼봉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데 강원도 정선에 있던 세 봉우리가 장마 때 단양까지 흘러왔고 정선은 도담삼봉이 원래 자기 땅에 있는 것이라며 세금을 징수했단다. 이때, 어린 정도전이 나서 우리가 삼봉을 부른 것도 아니며 오히려 물길을 막고 있으니 도로 가져가라며 세금 납부를 거부했다고 한다.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부른 것도 도담삼봉에서 따온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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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을 지나쳐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 보면 더욱 신기한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큰 바위에 구멍이 뻥 뚫린 모양새를 한 석문이다. 구멍 사이로 도담행복마을과 남한강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방문해 보자.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삼봉2길 6

*도담삼봉

위치: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

 

 

 

온달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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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은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가 배경이 된 도시다. 그리고 고구려 장수 온달이 신라에 맞서기 위해 성을 쌓고 싸우다가 전사하였다는 무용담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이 바로 온달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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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산성에 오르기 위해선 온달관광지에 주차 후 오픈세트장 방면으로 이동하면 쉽게 등산로를 찾을 수 있다. 산성까지 오르는 길은 약 1km 정도의 길이지만 꽤나 가파른 산길과 무려 1,000개가 넘는 계단을 타고 등산해야 하기 때문에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는 필수다. 산성까지 오르는 시간은 넉넉하게 50분 정도 시간을 잡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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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쁜 숨을 몰아쉬며 온달산성에 도착하면 단양 일대에 굽이 흐르는 남한강이 보이고 소백산 자락을 따라 우뚝 솟은 봉우리의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한다. 성곽길은 683m의 짧은 거리지만 좌우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는 그 이상의 압도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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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언제 땀을 흘렸냐는 듯 금세 땀을 식혀주었고 나무 그늘은 잠시 햇볕을 피하라며 포근한 자리를 내어주었다. 별수 있겠나. 천천히 쉬어가는 게 또 여행의 묘미겠지.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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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는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전국의 140여 개의 절을 관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때문일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압도적인 최대 규모 사찰의 모습은 구인사만의 관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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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이면 구인사에는 수많은 여행객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웅장한 사찰의 풍경은 물론, 사찰과 어우러지는 단풍나무들 또한 심상치 않은 풍경을 자랑하는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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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마음 단단히 먹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주차장에서 구인사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지만 가장 꼭대기에 있는 대조사전까지 쭉 비탈길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대조사전까지 쉬지 않고 오르면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단풍 구경을 하며 오르다 보면 금세 몇 시간이 훌쩍 지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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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사전에 오르면 구인사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정상까지 꼭 올라야 하는 이유다. 포기하지 말고 고생한 자신에게 멋진 풍경을 선물하길 바란다.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길 73 구인사

 

 


양방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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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거기에 전망대 바로 앞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양방산전망대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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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산전망대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라 꽤 높은 곳에 자리해 있다. 오르는 길 내내 좁고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초심자라면 천천히 정상까지 안전하게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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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목에는 새빨간 단풍나무길이 눈을 즐겁게 한다. 오르는 길목 중간중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단풍나무와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그곳에 주차 후에 단풍놀이를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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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도착하면 단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가끔 패러글라이딩하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시원한 전망과 함께 담아내면 더욱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길 350

 

 

 


기본정보

6.0℃ 흐림

충북 / 단양군
  • 여행테마 : 2022년 10월 가을에 걷기 좋은 성곽길과 웰촌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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