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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청주 벌랏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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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랏한지마을 → 상당산성 → 정북동토성

벌랏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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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거리는 산길을 따라 오르고 오르다 보면 보이는 벌랏한지마을은 오지 중에서도 오지인 마을로 통한다.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6·25전쟁이 끝난 후에야 전쟁이 일어난 사실을 알았다고 하니 얼마큼 외진 곳에 자리한 마을인지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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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랏한지마을은 임진왜란 때 외진 곳으로 피신한 피난민이 정착한 곳으로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닥나무로 한지를 만들고 팔아 생계를 유지하던 곳이었단다. 그 명맥을 이어받아 마을에선 한지 만들기와 더불어 시골 민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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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를 품고 있는 마을의 풍광도 빼놓을 수 없다. 대청호오백리길 코스 중에서도 16구간으로 이어지는 ‘벌랏한지마을길’은 소소한 마을 풍경과 함께 수려한 대청호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하다. 회남면사무소부터 문의면까지 이어지는 약 10km의 코스로 오지를 따라 잔잔하고 차분한 걸음을 선사한다. 아무 생각 없이 힐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필요하다면 한 번쯤 벌랏한지마을을 따라 걸어보자.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111-1

전화: 010-7750-3975

홈페이지: http://bulat.cheongju.go.kr/main.php

 

 

 

상당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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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하나인 상당산성은 백제시대 때 토성으로 축성되었다가 조선시대 석성으로 개수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산성이다. 상당산성 앞으로는 너른 들판이 자리해 있어 주말이면 많은 시민이 피크닉을 즐기러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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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산성에 비해 비교적 가파르지 않은 상당산성은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성곽길은 4.4km의 길이로 1시간 30분 정도면 무난하게 산성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으며 중간중간 울창한 숲길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성곽길과 숲길을 동시에 산책해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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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길을 따라 부지런히 오르다 보면 어느새 널찍하게 펼쳐진 청주의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다. 특히, 노을 시간에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니 시간에 맞춰가면 청주 여행을 마무리해 보는 것도 좋겠다.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48-1

 

 

 

정북동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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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이른바 ‘노을 맛집’이라 부르는 숨은 명소가 있다. 바로, 정북동 토성이다. 최근에서야 SNS에 소개되어 사람들이 찾기 시작하는 새롭게 발굴된 여행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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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성이라 하면 대개 산 중턱에 자리해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정북동 토성은 평야 지대에 지어진 성이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성벽의 둘레길은 약 675m 정도로 짧은 길이에 속하며 곳곳에는 가을이 찾아온 풍경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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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동토성이 노을 맛집인 이유는 따로 있다. 하늘이 붉게 물드는 해 질 녘에 토성과 나홀로나무를 함께 담을 수 있는 포토스폿이 있기 때문이다. 나홀로나무 옆에 서서 실루엣 사진을 촬영해도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으니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남겨보자.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353-2

 

 



기본정보

4.0℃ 비/눈

충북 / 청주시
  • 여행테마 : 2022년 10월 가을에 걷기 좋은 성곽길과 웰촌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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