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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 곶감, 고로쇠를 맛보는 여행
백운산과 계곡으로 둘러쌓인 캠핑장에게 겨울 낭만을 즐길 수 있고 백학동 곶감, 고로쇠도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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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천황현생가(30분) ▶ 광양역사박물관(1시간) ▶ 구봉산전망대(1시간)

▶ 정병주가옥(30분) ▶ 백학동마을(2시간)

[코스1. 매천황현생가]

한말 마지막 선비로 추앙받은 우국지사 매천 황현선생은 185512월 봉강면 서석촌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였고 학문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한말 한문학의 4대 문장가(강위, 김택영, 이건창 ,황현)로 이름을 떨치기도 하였습니다. 매천은 당시의 부패한 과거제도와 조정의 현실을 간파하고 고향인 광양과 구례로 낙향하여 그의 대표저서인 역사비평서 매천야록을 비롯하여, 시문집인 매천집, 매천속집, 동비기략등을 저술하였습니다. 1910년 한일합방의 치욕을 당하자 절명시를 남기고 56세의 일기로 자결하였습니다. 1999년 문화관광부의 8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되어 그의 정신은 현재까지 후손들에게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 가옥은 조선말기 대학자요, 시인이자 우국지사였던 매천 황현 선생(1855~1910)께서 태어난 생가로 선생의 충절을 기르기 위해 2002년에 광양시에서 건립한 것입니다. 황현 선생의 본관은 장수(長水)이며 호는 매천(梅泉)으로 황희정승(黃喜政丞)15대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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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2. 광양역사박물관]

구 광양읍사무소가 있던 자리는 1913년 광양읍성의 육방 작청이 있었던 곳으로서 작청이 훼철된 후 1943년 구 광양읍사무소 건물이 준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의 전형적인 관공서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지붕구조가 불타 현재의 모습으로 변형되는 등 일부 변형이 있었으나 지난 60년간 광양읍을 중심으로 한 역사성을 보존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건물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장소적 가치가 큽니다. 현재는 건물 내부 개보수 공사를 통한 광양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이 꾸며져 있어,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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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3. 구봉산전망대]

구봉산은 호남정맥의 끝인 백운산에서 남하하는 주능선 중 하나로 옛 봉화산이란 뜻을 지녔습니다.
현 봉화산으로 봉수대가 옮겨 가기 전에 봉수의 역할을 한 해발 473m의 산이며 서쪽으로는 봉화산(신봉화산)이 남서쪽에는 순천 검단산성과 왜성이 위치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광양제철소, 북동쪽에는 마로산성이 보이며, 북서쪽으로는 광양읍이 바로 내려다보이기 때문에 광양만의 상황을 잘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해당합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일한 디지털봉수대는 광양을 상징하는 빛, 철, 꽃(매화)을 소재로 작품화 하였으며, 봉수대 모양은 매화꽃으로 개화하는 꽃의 생명력을 봉화이미지로 담았고 꽃잎은 12지간과 12개 읍면동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봉수대 높이는 통일신라시대 광양의 명칭인 희양에서 고려 태조 23년(940년) 광양으로 칭한 역사성을 고려하여 940cm로 건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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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4. 정병주가옥]

1925년에 건립된 이 가옥은 국문학자 정병욱(1922~1982)의 옛 가옥으로, 윤동주(1917~1945)시인의 유고가 보존되었던 곳입니다.

윤동주 시인은 1943년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19452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였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1941년 자선(自選)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여의치 않게 되자 자필원고를 정병욱에게 맡기고 유학을 떠났습니다.

이 가옥에서 일제의 감시를 피해 은밀히 보존되던 윤동주 시인의 유고는 정병욱에 의해 1948년 한 권의 시집으로 간행되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는 아름다운 우리말로 다듬은 순수 서정속에 민족의식을 담아내 일제 암흑기의 어두운 문학사를 밝혀 주는 저항의 등불로 평가되고 있으며, (서시)(자화상)(별 헤는 밤) 등의 대표작은 널리 애송되는 작품으로 유고가 이곳에서 보존되지 않았다면 그 존재조차 사라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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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5. 백학동마을]
백운산과 계곡들이 마을 주위를 이루고 있어 캠핑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자주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예로부터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지나고 있는 광양시에 위치한 백학동권역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살아온 고장인 만큼 역사적으로 많은 유물도 배출 하였으며 백운산과 섬진강 사이를 두고 경남 하동군과 이웃한 역사적 고장입니다.

4계절 내내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백학동 곶감, 고사리, 매실, 단감, 고로쇠와 함께 밤, 두릅, 초피, 토란대, 능이버섯, 도토리가 유명합니다.

기업체 및 단체 동호회 등 워크샵 및 세미나실이 완비되어 있으며, 펜션및 캠핑장까지 모든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학동마을은 깨끗한 공기와 물 등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매실따기, 매실강정만들기, 매실양갱만들기 등 매실을 이용한 체험과 곶감깎기, 감따기, 알밤줍기 등 전형적인 농촌체험과 전통공예 체험을 진행합니다. 즐거운 캠핑과 다양한 체험들이 가득한 광양 백학동마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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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12.0℃ 흐림

전남 / 광양시
  • 여행테마 : 2017년 02월 겨울 수확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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