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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딧불이야, 어디어디 숨었니?
    반딧불이야, 어디어디 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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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할머니 어린 시절엔 반딧불이를 잡아다가 온 방을 훤히 밝혔다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반딧불이는 전래동화 속 먼 나라 곤충이 되어버렸어요. 요정 같은 반딧불을 백과사전이 아닌 현실에서 만나볼 수는 없는 걸까? 무주 산골짜기 진원 반딧길마을에서는 지금도 반짝반짝 반딧불을 관찰할 수가 있답니다! 청정 산골마을에서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건강한 먹거리 체험과 함께 밤 산책을 즐기며 반딧불이를 기다려 봅시다. 와인이 차곡차곡 쌓인 시원한 동굴 탐험과 안국사 산사 여행, 김환태 문학관은 여름날 무주 여행의 재미를 더할 멋진 코스가 되어줄 거예요~ 첩첩산중에 자리 잡은 청정 지역 진원반딧길마을 반딧불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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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할머니 어린 시절엔 반딧불이를 잡아다가 온 방을 훤히 밝혔다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반딧불이는 전래동화 속 먼 나라 곤충이 되어버렸어요.

    요정 같은 반딧불을 백과사전이 아닌 현실에서 만나볼 수는 없는 걸까?

    무주 산골짜기 진원 반딧길마을에서는 지금도 반짝반짝 반딧불을 관찰할 수가 있답니다!

    청정 산골마을에서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건강한 먹거리 체험과 함께 밤 산책을 즐기며 반딧불이를 기다려 봅시다.

    와인이 차곡차곡 쌓인 시원한 동굴 탐험과 안국사 산사 여행, 김환태 문학관은 여름날 무주 여행의 재미를 더할 멋진 코스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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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첩산중에 자리 잡은 청정 지역 진원반딧길마을


    반딧불이는 청정 지역에서만 산다더니, 그 말처럼 진원반딧길마을도 첩첩산중에 위치해 있네요.

    공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산골 한가운데 옹기종기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담벼락 그림들이 활짝 핀 꽃과 어우러져 정겨운 첫인상을 주었어요.

    우리가 묵을 황토펜션 옆으로 시원한 수영장이 맑은 물을 찰랑이며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놀이를 즐길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릿하네요!

    수영장 뒤편으로는 수십 개의 장독대가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었어요.

    진원반딧길마을에서는 매년 2월마다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하는데 그때 만든 장들이 이 장독에서 익어가는 중이라네요.

    체험객들이 다시 여행 와서 자기가 담근 장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햇볕 잘 받은 장독 안에서 익은 장맛이 궁금해지네요~

    오늘은 우리도 고추장 체험을 해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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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2월 장 담그기 체험 행사에서 담가진 장들이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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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담은 고추장은 통에 담아 집으로 가져갑니다.


    체험장 안은 단체 어린이 손님들로 가득! 모두가 또랑또랑한 눈빛으로 고추장 만들기에 열중입니다.

    테이블 위에 미리 만들어 놓은 조청, 고춧가루, 메줏가루를 보며 고추장을 만드는 재료에 대해 설명을 들었어요.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먹은 조청이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고추장은 맵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이런 달콤한 조청이 들어가다니 신기해요.

    잘 말려 빻은 고춧가루와 메줏가루는 친환경 유기농으로 마을에서 직접 생산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각자 받은 도구에 재료를 넣고 휘휘 저어 돌리니 어느새 고추장 완성!

    매콤달콤 내가 만든 고추장, 자꾸 조금씩 찍어먹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ㅎㅎ

    잘 담근 고추장은 300g씩 통에 담아 직접 가져갑니다.

    묵직한 고추장 통을 손에 드니 뿌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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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멩이로 보를 만들어 물고기를 잡는 보막이 체험


    고추장 체험이 끝난 후 모두 함께 숙소 앞 구량천으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보막이 체험이 시작될 시간! 쏜살같이 빠져나가는 계곡 물고기들을 도대체 어떻게 잡는 걸까요?

    베테랑 마을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도 영차영차 계곡 물길을 바위로 막기 시작했어요.

    꼼꼼하게 돌멩이로 보를 만들자 어느새 물길이 고이기 시작하고, 우리는 족대를 들고 바위틈을 쑤셔 물고기를 건져 올렸어요.

    첨벙첨벙 뛰는 발걸음에 어느새 옷이 시원하게 젖었습니다.

    허탕일 때가 많지만 간혹 한 마리라도 팔딱팔딱 낚으면 우와~ 하는 짜릿한 소리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어요!

    산메기, 빠가사리, 모래무지 등이 잡혀 올라왔는데 이 물고기들로 어죽을 끓여 먹을 거랍니다. ^^

    돌 밑에 달라붙은 다슬기도 우리의 사냥 대상!

    반딧불이들도 이 다슬기들을 잡아먹고 산다고 하네요~

    계곡 한편에선 보글보글 어죽이 끓고, 맛있는 냄새를 즐기며 수제비를 뜯어 넣었습니다.

    역시 밖에서 먹는 음식 맛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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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잡은 물고기로 끓인 어죽에 맛있는 수제비를 뜯어 넣는 어린이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후 소화도 시킬 겸 반디마차에 올랐습니다.

    마을 계곡 옆으로는 반디길이라 불리는 길이 나 있어요.

    이곳에서 반딧불이들이 자주 출몰한다고 합니다.

    표지판에 따르면 8~9월인 지금 한창 반딧불이들이 나올 시기인데요,

    소를 키우던 옛날에는 많이 살았다고 하는데 요즘엔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혹시 해가 지면 우리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을까요?

    반딧불이를 실제로 보는 상상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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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디마차를 타고 반디길을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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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는 어린이들


    트래킹이 끝난 후에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어요.

    마을의 쾌적한 수영장에서 한가로이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인원수보다 풀장이 넓어 전세 낸 듯 호사를 누렸네요. ㅎㅎ

    열심히 뛰어놀았더니 배가 고파옵니다.

    마을에서 따로 가족단위 체험객들을 위한 저녁식사는 제공이 안되기 때문에

    먹거리를 준비해오지 않은 우리가족은 마을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장안면 중국집으로 향했습니다.

    무주의 특산물인 머루소스로 만든 탕수육과 천마로 만든 면이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요.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어둠이 내린 진원반딧길마을은 칠흑처럼 어둡습니다.

    혹시나 반딧불이를 볼 수 있을까 해서 반디길의 계곡에 다시 가보았는데요,

    바닥에 반딧불을 닮은 유도등은 설치되어 있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반딧불이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오늘은 안나오려나 보다, 기대를 거두고 졸졸 흐르는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밤 산책을 즐기는 순간,

    작고 푸르스름한 빛줄기 하나가 우리 앞을 스쳐갑니다.

    저게 뭐야? 난생처음 보는 신비한 빛줄기에 모두가 어리둥절 동작 그만, 시선만이 빛을 좇아갑니다.

    흔들흔들, 휘청이듯 밤공기를 유영하는 작은 빛이 저 멀리로 사라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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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고 건강한 느낌을 주는 황토펜션


    오늘밤 우리가 보았던 반딧불이의 여운은 숙소에 돌아와서도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아늑한 황토숙소에 누워 불을 끄니 어둠속에 또다시 반딧불이가 날아들 것만 같아요.

    저멀리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끊임없이 자장가를 불러주고, 이웃한 다른 숙소 체험객들의 도란도란 웃음소리가 행복한 미소를 만듭니다.

    저 가족들도 반딧불이를 보았을까요? 아니면 우리만 운이 좋게 볼 수 있었던 걸까요?

    우리는 반딧불이를 만난 짧고 가늘었던 신기한 순간에 대해 밤새 이야기 나누며 어느새 잠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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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입을 벌려 환영하는 머루와인동굴의 입구


    이튿날 아침, 무주 시내의 유명한 어죽 맛집에서 식사를 한 후 무주 관광 명소인 머루와인동굴로 향했습니다.

    무주 와인동굴은 원래 88년도 수양발전소 건설 시 7년간 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인데요,

    방치되어 있던 터널을 무주군에서 임대해 멋진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킨 곳이랍니다.

    무주 특산물 머루 재배 농가의 자부심을 주고자 이름도 머루 와인동굴이라고 지었습니다.

    이색관광지로 이름나면서 지역 특산물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생산성도 높이는 훌륭한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

    매년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로 와인동굴이 북적북적합니다.

    무주 시내에서 머루와인동굴로 오는 길은 가파른 급경사에다 급커브길이 많은 고갯길을 넘어와야 하는데요,

    주말에 이 산골짝 고갯길을 가득 메운 정체 행렬을 보면 머루와인동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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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터널로 연결된 동굴의 끝에 마련된 와인 전시관과 시음 코너


    넓은 주차장에 여유 있게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끊었어요.

    들어가면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단 얘길 들으니 가격도 왠지 착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입을 커다랗게 벌린 동굴 입구를 보니 왠지 으스스한 호기심이 일어나네요.

    동굴에 들어서자 시원한 기운이 온몸의 더위를 날려줍니다.

    이 동굴은 한여름에도 평균 14도 정도로 늘 낮은 기온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피서 철 사람들이 찾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긴 터널을 걸어가는 동안 벽면에 전시된 그림과 별자리, 운치 있는 인테리어들을 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어두운 동굴 속 반짝 반짝 조명이 후광이 되어줬어요.

    머루의 효능과 머루와인의 유래 등을 읽으며 걷다보니 어느새 동굴 끝부분, 와인 시식 코너를 만났어요!

    무주 특산물인 머루와인은 이곳에서 처음 맛봤는데 달콤한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맛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머루주스도 있어요!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다기에 너도나도 머루와인을 구매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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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순환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와인 족욕을 체험하는 어르신들


    또 한편에는 족욕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와인 한 병을 족욕기에 벌컥벌컥 부어넣고 발을 담그면 발끝부터 온몸의 혈색이 불끈~

    알싸한 와인 향기를 마시며 족욕과 함께 발 운동을 하면 피부 미용과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와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 같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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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상산에 위치한 고려시대 사찰 안국사


    머루와인동굴에서 차로 10여 분 정도 거리에 적상산성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 바로 옆에 고려시대 사찰인 안국사가 있습니다.

    9km 거리에 금방 가겠거니 했는데 꼬불꼬불 크고 작은 커브길 때문에 운전하기가 만만치 않았답니다.

    안국사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적상산 사고가 있는데, 이 사고를 지키던 승병들이 이 안국사에 머물렀다고 해요.

    고려시대부터 있던 절이었으나 사고가 생기면서부터 안국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현재 사고는 안국사 입구에 재건되어 있습니다.

    귀한 보물인 조선왕조실록이 이곳에 있다고 생각하니 승병들의 삼엄한 경계가 지금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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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락전 내부와 보물로 지정된 영산회상괘불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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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다양한 불상들을 볼 수 있는 사찰 내 성보박물관


    비에 젖은 산사가 호젓합니다.

    극락전에서 보물로 지정된 영산회상괘불탱화를 볼 수 있었어요.

    우리를 내려다보는 미소가 인자합니다.

    사찰 내 성보박물관에서는 세계 불상들을 모아 보관하고 있어 다양한 불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안국사 옆으로 길게 뻗은 조용한 적상산성 성벽 길도 힐링하며 걷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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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위에 우뚝 솟은 모습이 인상적인 적상산 전망대


    사찰을 나오는 길에는 적상산 전망대에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들어오는 길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높은 전망대 건물이 우뚝 솟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주차장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풍경이 맘을 설레게 하고,

    나선형 계단을 따라 전망대에 올라가니 적상호에서부터 저 멀리 향적봉까지 굽이굽이 뻗은 산자락이 물결치는 장관을 드러냅니다.

    그야말로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이었어요.

    고요한 적상호 물이 손에 담긴 듯 고여 있습니다.

    하늘 아래 드넓은 산과 작은 마을, 굽이치는 물줄기를 보노라니 일상의 근심 걱정이 싹 사라지는 것 같아요.

    하염없이 무주의 산하를 감상하는 데만 수십여 분을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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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 순수문학의 이론 체계를 정립하고 문학평론가로 활동한 김환태 선생


    다음 코스는 무주 시내에 있는 김환태 문학관인데요,

    사실 우리 일행 중 김환태 선생님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그래서 더욱 가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교과서에서도, 문단에서도 조금 낯선 이름이어서 궁금증이 커졌어요.

    알고 봤더니 김환태 선생님은 작가가 아닌 문학평론가였습니다.

    일제강점기 문인 정지용, 도산 안창호 의사와도 친분이 있으신 분이셨는데요,

    우리말과 글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조국애를 지키며 우리 문학이 친일문학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힘쓰신 분이셨습니다.

    또, 사상과 정치문학이 대부분인 그 시절 순수문학을 꽃피운 일등 공신이기도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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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태 선생님의 생전 사진, 도서들을 비롯해 약 4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비평문학이 조금 낯선 감이 있지만, 이런 기회로 한 분의 훌륭한 문학가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전시실에는 김환태 선생님의 연보를 시작으로 글과 도서, 사진 등 40여 점의 유품도 함께 보관되고 있어요.

    김환태 문학관은 반딧골 전통공예문화촌이라는 굉장히 큰 규모의 건물에 속해 있는데요,

    이 건물에 공예문화촌과 최북미술관이 함께 들어서 있답니다.

    바로 옆 지남공원은 매년 무주반딧불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주 여행이나 축제 때에 꼭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네요.



    반딧불이를 찾아 무주로 떠나온 여행,

    비록 엉덩이를 환하게 밝힌 반딧불이는 스치듯 짧은시간 밖에 못 만났지만,

    여행 내내 우리 맘속에 작고 귀여운 등불이 하나 켜져 있었던 것 같아요.

    맑은 산골동네에서의 신나는 시간, 꼬불꼬불 산길 따라 고즈넉한 산사 여행을 즐기는 중에도 반딧불이를 잊은 적이 없네요. ^^

    지금도 여전히 무주를 떠올리니 풍경 한쪽에 조그마한 반딧불이가 날아오릅니다!   





    염관식 작가 / 김수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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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지정보 >


    [ 진원반딧길마을 ]

    주         소 :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1684-1

    문         의 : 063-323-0300

    이 용 시 간 : 08:00~19:00

    체험 프로그램 : 고추장 체험, 청국장 만들기 체험, 물놀이, 물막이 체험

    홈 페 이 지 : http://bandigil.co.kr/


    [ 머루와인동굴 ]

    주         소 :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359 (북창리 산119-5)

    문         의 : 063-322-4720

    이 용 시 간 : 10:00~17:30 (4~11월) /  10:30~16:30 (12~3월)

    이 용 요 금 : 이용 요금 : 개인 2,000원 단체 1,800원

    홈 페 이 지 : http://tour.muju.go.kr/cave/index.do


    [ 안국사 ]

    주         소 :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1050 (북창리 934)

    문         의 : 063-322-6162


    [ 김환태문학관 ]

    주         소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47 무주전통테마파크 

    문         의 : 063-320-5636

    이 용 시 간 : 09:00~18:0 (마감 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이 용 요 금 : 무료

    홈 페 이 지 : http://tour.muju.go.kr/art/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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