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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여행후기
  • 삼화 삼색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구례의 봄!
    삼화 삼색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구례의 봄!
    전남 구례군| 오섬권역마을|
    12648 1 | 2018-04-24
    눈처럼 흩날리는 하얀 벚꽃, 봄을 맞은 여인의 수줍은 입술같은 붉은 홍매화, 해맑게 웃는 아이의 동그런 얼굴을 닮은 노오란 산수유꽃!   삼화 삼색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구례의 봄! 4월의 섬진강은 벛꽃 물결이 출렁인다.  섬진강변을 따라 출렁이는 벚꽃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오섬권역은 구성,죽연,동해 세 마을을 이르는 말이다.  그 유명한 사성암이 자리하고 있는 오산의 ‘오’자와 섬진강의 ‘섬’자를 따서 오섬이라 지었다고 한다.  여기는 봄이 되면 화려한 섬진강 벚꽃축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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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처럼 흩날리는 하얀 벚꽃,

    봄을 맞은 여인의 수줍은 입술같은 붉은 홍매화,

    해맑게 웃는 아이의 동그런 얼굴을 닮은 노오란 산수유꽃!

     

    삼화 삼색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구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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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섬진강은 벛꽃 물결이 출렁인다. 

    섬진강변을 따라 출렁이는 벚꽃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오섬권역은 구성,죽연,동해 세 마을을 이르는 말이다. 

    그 유명한 사성암이 자리하고 있는 오산의 ‘오’자와 섬진강의 ‘섬’자를 따서 오섬이라 지었다고 한다. 

    여기는 봄이 되면 화려한 섬진강 벚꽃축제가 열린다. 


    이곳에 가면 마을에서 운영하는 오섬권역 다목적교류센터에 꼭 들릴것을 권한다. 

    오섬뜰 농촌체험센터에서 강정만들기, 김부각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특산품도 구매할 수 있다.

    자전거도 대여해주니 환상적인 벚꽃길을 자전거로 달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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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섬진강 벚꽃길


    눈처럼 흩날리는 하얀 벚꽃이 머리위에 소복이 내린다.

    걸어도 좋고 또 자전거로 달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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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섬뜰 농촌체험센터/쌀강정만들기 체험


    어른들에겐 추억을 불러오고 아이들은 신기해하는 옛날 간식 쌀강정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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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 만들기 체험과 자전거대여

    여러 가지 모양의 누룽지를 정성껏 만들었을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 .
    자전거길은 1코스 4.5Km에서 길게는 4코스 22Km까지 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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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길 3코스 서시천길/연하교


    땅은 개나리가 뒤덮고 하늘은 벛꽃이 수놓은 이길을 걷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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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암은 해발 500m에 위치한 암자로 연기조사가 본사 화엄사를 창건하고 이듬해 건립했다고 한다.

    그리고 원효대사, 의상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 4명의 고승이 수도한 곳이어서 사성암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암자로 가는 길은 가파르고 좁은길을 굽이굽이 올라가야한다.

    진입도로 공사가 진행중이라 마을버스, 택시, 사찰차량등 제한된 차량만 운행되고 있으니, 죽연마을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마을버스를 타고 15여분 덜컹덜컹 올라가고서도 또 10여분을 걸어 올라가야 사성암을 만나볼 수 있다.   


    사성암에 가면 전남유형문화재 제220호인 마애여래입상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암벽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마애석불은 불심이 가득한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다.

    불심이 약하다면, 힌트! 여래전 옆 돈나무에서 비스듬이 보이며 여래전 내부에 들어가면 정면으로 보이니 도전해 볼만 하다.

    전설에 의하면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그렸다고 전해지는데 왼손에 애민중생을 위해 약사발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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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연마을<->사성암 마을버스/사성암 올라가는 길


    사성암 주차장에 내려서 으싸으싸~ 저 언덕을 넘어가면 사성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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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에 매달려 있는듯한 사성암 / 사성암 여래전 입구 돈꽃이 열린 나무


    돈나무는 돈을 달고 마애석불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간절한 믿음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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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성암 마애여래 입상 / 사성암 여래전 내부 


    여래전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창밖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 것이다.


    이곳 사성암에는 소원을 빌면 다 들어준다는 속설이 있는 소원바위가 있다.

    VJ특공대에서 방영된적도 있는 소원바위는 바위 오른쪽끝 모습이 부처님의 얼굴형상이라고 하는데

    소원지를 걸때 미소부처님을 친견하는분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소원바위옆에는 도선굴이라는 작은 굴이 있는데, 암자를 돌며 흘린 땀방울이 다 날아갈 정도로 시원한 동굴이었다.

    촛불을 밝혀 놓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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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성암 소원바위/ 소원을 적어 걸어둔 소원지


    아이들이 정성가득 손글씨로 쓴 소원은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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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선굴 입구/ 도선굴안 촛불 


    여름에는 시원한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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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고찰 화엄사는 544년(백제 성왕22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였다.

    화엄사는 국보 각황전과 홍매화로 유명하다.

    조선 숙종 때 각황전을 중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 전해지는 홍매화는 300년 동안 화엄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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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 67호 각황전과 국보 12호 석등,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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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매화는 봄을 맞은 여인의 수줍은 입술같이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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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보박물관

    화엄사 성보박물관에는 많은 국보와 보물을 전시하고 있으니 잠시 둘려보고 가자.


    화엄사 뒤를 오르면 구충암이 있다.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는 경내와 달리 이곳은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오를 수 있다.
    구충암은 무엇 하나 자연을 거스르는 것이 없다.

    이곳에 앉아 보살님께서 주시는 차를 마시며 사색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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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충암 오르는길 / 구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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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과나무를 다듬지 않고 있는그대로 가져다 기둥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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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자연이 어울려 있는곳, 사람의 인적보다는 그리움이 묻어가는곳, 아무도 모르는 시크릿가든에 와 있는듯한 이곳은 한옥이 아름다운 쌍산재다.

    주인장의 고조부님의 호를 빌어 쌍산재라고 하였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에도 일본식이름을 거부하고 춘궁기에는 곡식을 거둬 어려운이에게 나눠주고

    평생 책과 자연을 벗삼아 살아온 유학자이셨던 그분은 세속에 구애받지 않고

    우리의 것을 지켜왔고 그래서 이곳은 애증의 역사를 체험할수 있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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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구는 작지만 들어가면 넓디넓은 쌍산재


    과시를 싫어하시던 옛 주인장 성품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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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채/안채에 있는 아기자기한 옛 물건들 


    금방이라도 갓을 쓴 주인 영감님이 나와 “이봐라. 누구없느냐~~” 하고 소리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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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채 장독대


    딱딱한 출입금지라는 푯말대신 금줄을 걸어놓았다.

    방문객의 발길을 막기위한 주인장의 지혜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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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숲과 서당채


    안채를 지나 대나무숲이 있는 언덕을 오르면 서당채가 있다.

    아치형으로 된 나무는 들어설때 허리를 숙일 수밖에 없는데, 

    서당채에 들어올때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 아닐까?


    현재  쌍산재는 외부인에게 개방되어 한옥민박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취사시설이 없다. 한옥이라 화재에 취약하여 취사는 금지되고 단지 커피포트 정도만 갖추고 있다.

    그리고 그 흔한 TV가 없다.

    처음에는 TV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방안에서 TV만 보고있는 모습에 과감하게 TV를 치우셨다고 한다.

    아이들은 이곳에 오면 처음에는 불편해하지만 곧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밤늦도록 하늘의 별을 보며 논다고 한다.   

    외국인들도 자주 묵는데, 한옥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설명해준다고 한다.

    장점만 말하면 단지 숙소일뿐이지만 단점도 말하며 한옥을 설명할 때 비로소 한옥문화체험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주인장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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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당채 쪽마루/작은방(쌍산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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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냇가에  어울려진 노란 산수유가 한폭의 그림같다(구례군제공)


    구례 산동면 산수유마을 한 가운데에는 ‘할머니 나무’라고 불리우는 세월이 느껴지는 고목이있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나무로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전 중국에서 시집 온 여성이 가져와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고,

    지금은 산동면이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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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맑게 웃는 아이의 동그런 얼굴을 닮은 노오란 산수유 


    산수유마을에가면 구례 산수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산수유문화관이 있다.

    구례 산수유의 역사와 효능, 아름다운 산수유 사진, 산수유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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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문화관 /산수유 사랑공원


    산수유문화관 뒤로 조성된 산수유 사랑공원에는

    대형 산수유가 세워져 있어서 인생사진을 한 장 남길만한 곳이며 정자에 앉으면 구례 산수유마을이 한눈에 보인다.

    매년 3월에 열리는 구례 산수유 꽃축제에서는 각종 문화행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작가  나룻배 -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


    [구례군청 관광정보]

    홈페이지 : http://tour.gurye.go.kr/jcms/guryetours


    [오섬권역마을]

    주       :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 죽연1길 67 

    전        : 061-781-0036(마을사무실), 010-2522-9358(마을사무장) 

    체험소개 : 섬진강자전거타기(5,000원~), 누룽지만들기(5,000원), 김부각만들기기(5,000원), 천연색 쌀강정만들기(5,000원)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osum36 


    [사성암]

    주       소 : 강원도 구례군 문척면 사성암길 303 

    전        : 061-781-4544 

    버스안내 : 죽연마을<->사성암 마을버스 : 상행첫차 8:00 ~ 하행막차차 18:00, 20분간격, 10분소요, 편도3,400원


    [화엄사]

    주       소 :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전        : 061-782-7600

    입  장 료 : 7세이하&65세 이상 무료, 8세이상(1,300원), 성인(3,500원)

    관람시간 : 9:30~ 16:30(점심시간 11:30~13:00, 월요일휴뮤)

    홈페이지 :  http://www.hwaeomsa.com 


    [쌍산재(한옥민박)]

    주       소 :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전        : 061-782-5179

    홈페이지 :  http://www.ssangsanje.com


    [산수유마을, 산수유문화관]

    주       소 :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 

    전        : 061-783-1039

    홈페이지 : http://sansuyoo.net

    구례 산수유꽃축제

     - 구례군축제추진위원회 061-780-2726~7

     - 시기 : 매년 3월말즈음 

     - 장소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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