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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테마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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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산림 속으로 화순,담양 여행

‘온화하고 양순하다’란 뜻을 가진 화순(花脣)은 지역의 대부분이 산으로 이뤄져서 자연과 함께 고대인의 삶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여행
전남 / 화순군 , 담양군  현재날씨
18.0℃
맑음

여행테마

2017년 09월

가을바람 느끼기 좋은 농촌여행

여행코스 정보

▶ 세계문화유산 화순고인돌공원 (고인돌 탐방 1~2시간) ▶ (16.14km, 18분) ▶ 화순고인돌전통시장(3, 8일 오일장) ▶ (7.08km, 15분)

▶ 들국화(만수)마을(약초 체험 1~2시간, 숙박) ▶ (2.73km, 4분) ▶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산림욕, 작은동물원 관람 및 트레킹 3시간) ▶ (43.8km, 50분)

▶ 죽녹원 (산책 2시간) ▶ (2.14km, 4분) ▶ 메타쉐쿼이아길 ▶ (17.33km, 29분) ▶ 무월마을(대통밥체험 90분)

여행 1일차

1코스

화순고인돌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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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

화순 고인돌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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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

들국화(만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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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일차

4코스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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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

6코스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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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스

무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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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순고인돌유적은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들이 한 곳에 나타난 산 교육장이다.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을 탐방길을 따라 둘러본 후, 화순에서 가장 큰 전통 오일장인 화순전통시장으로 가보자. 제철 농산물과 어물전, 옹기전, 야채전, 가축전, 싸전 등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장구경을 하다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다. 광주와도 인접해 시골 재래시장 치고는 제법 규모가 있으니, 잊지 말고 들려보자. 


다음은 무등산 자락 안양산 중턱 해발 400m에 위치한 산촌마을 <들국화(만수)마을>로 가보자. 9월이면 들국화, 구절초가 만개하는 들국화(만수)마을에서는 다양한 약초체험이 가능하다. 약한방 두부 만들기, 한방 술 만들기, 약초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겨본 후,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농가민박에서 하룻밤을 보내보자. 


다음 날, 마을 인근의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으로 가 편백나무, 참나무 산림욕을 즐겨보고, 작은 동물원에도 들려보자. 담양으로 이동해 대나무 향이 그득한 죽녹원의 산책로를 걸으며 한층 깊은  심신의 안정을 느껴보자. 이후 우리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이라 불리는 메타세쿼이아길을 지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무월마을로 향하자. 무월마을에서 달빛을 머금은 대통밥을 만들어 먹으며 여행을 마무리하자.  


[코스1. 화순고인돌유적지]

화순고인돌공원은 2000년 12월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유적지이자 사적 제410호이다.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사이 보검재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총 596기의 유적이 망라되어 있는 화순고인돌공원을 만날 수 있다. 

원형움집과 정방형움집, 각종 형태의 고인돌과 마당바위 채석장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유적 내에는 선사 마을 체험장과 대신리 발굴지 보호각, 목재 데크와 계단, 쉼터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움집 체험과 토기·석기·청동기 체험, 고인돌 축조 재현 등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고인돌 선사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아이들을 위한 학습장 및 이색 체험장으로 각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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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바위 고인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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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 정문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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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확대 모습


[코스2. 화순전통시장(화순고인돌전통시장)]

매달 3일과 8일마다 열리는 오일장인 화순전통시장은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전통시장이다. 화순전통시장이 열리는 고장 화순은 예부터 풍속은 소박하고 산세는 정기를 가득 품고 있으며 사람들 간의 정이 두터운 고장으로 유명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전통시장에 고스란히 담겨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화순전통시장의 특산물로는 누에와 더덕, 파프리카가 꼽히며 다슬기수제비, 민물매운탕, 즉석 김구이, 한정식 등이 유명한 먹거리이다. 점포 수는 총 97곳이며 주변에는 능주시장, 춘양시장, 동복시장이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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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전통시장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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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전통시장 상가 안내도와 거리




[코스3. 들국화(만수)마을]


가을이면 들국화가 만발해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는 들국화(만수)마을. 무등산 자락 중 하나인 안양산의 중턱에 위치한 들국화마을은 해발 400m라는 높이에 위치한 만큼 화순 시내를 전부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마을의 특산물인 어성초, 당귀 잎, 당귀 뿌리 등의 약초를 이용한 천연 약초 비누 만들기 체험, 당귀 잎 가루와 뽕잎을 넣어 만들어 먹는 수제비 만들기 체험 등 웰빙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 한방 떡 메치기, 한방 두부 만들기, 화전 만들기, 압화 만들기, 돌탑 쌓기 등 들국화마을만의 체험 활동이 기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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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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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마을 회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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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마을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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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마을 체험사진


[코스4.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

무등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은 20만 평의 넓은 공간에 초록의 휴양림이 펼쳐진 곳이다. 울창한 참나무 숲과 인공천연림 소나무 숲, 몸에 좋은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 숲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편백나무 숲에는 항암효과와 혈관 기능 개선에 좋은 표고버섯 재배지가 있으며 판매도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삼림욕장과 야외 물놀이터, 편의점, 강당 및 운동장 등의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공기 좋은 휴양림에서 하룻밤 묵고 싶은 관광객들을 위해 주차장 앞에 편백나무휴양관이라는 숙소도 마련되어 있다. 콘도형 4인 숙도가 14개, 스물다섯 명 정도 수용 가능한 대형 강당실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단체 여행객도 불편함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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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게 울창한 편백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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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편백나무숲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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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편백 자연휴양림 표지판과 산책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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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좋은 숲속 데크전망대


[코스5. 죽녹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숲 담양 죽녹원. 사군자 중 하나인 대나무가 울창하게 펼쳐진 대숲을 거닐며 죽림욕을 즐기는 것은 죽녹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권이다.
죽녹원의 산책로는 8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운수대통길, 사랑이 변치 않는 길, 추억의 샛길, 철학자의 길, 사색의 길, 선비의 길, 죽마고우길, 성인산 오름길이 그것으로, 모두 합치면 약 2.2km의 길이다.
특히 대숲은 외부보다 4~7℃ 가량 온도가 낮아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보통 숲보다 산소 발생량이 높고 10배나 많은 음이온 발생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죽림욕의 효과는 일반 산림욕보다 뛰어나다. 그 덕에 죽녹원을 거니는 것만으로 명상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대숲을 거닐다가 대나무 잎에서 떨어진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茶)를 한 잔 마시며 심신의 안정을 다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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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사잇길로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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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쉼터
 

[코스6.메타세쿼이아길]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은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꿈의 드라이브 코스로 불린다. 영화 ‘와니와 준하’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등을 촬영했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도로를 가운데 두고 10~20m에 달하는 메타세쿼이아가 좌우로 펼쳐진 이 가로수 길은 무려 8.5km에 이른다. 1970년대 가로수 조성 사업 때 시범 가로로 심어진 3~4년짜리 묘목이 울창하게 자라난 것이다.
이 울창하고 환상적인 숲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사람들은 꿈결 같은 기분에 빠진다고 한다. 특히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메타세쿼이아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를 더욱 진하게 맡으며 삼림욕장에 온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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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콰이어길(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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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콰이어길(가을)
    
 

[코스7. 무월마을]
무월마을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듯 청초하다. 마을 이름은 동쪽의 망월봉에 차오른 달이 마치 신선이 어루만지는 듯 아름다운 모습이라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무월마을의 전통 자산으로 동쪽의 망월봉, 예로부터 신성시한 마을 입구의 목탁 바위, 400년이 넘은 신목, 조선 초기부터 전래된 무월 디딜방아 등이 있다.
마을 앞 넓은 농토에선 유기농 쌀, 단감, 매실, 옥수수, 들깨 등이 생산되며 대숲의 죽녹차 역시 마을의 자랑거리로 무월마을의 풍부한 자원을 보여준다.
또한 무월마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돌담길이 여행자들의 눈길을 끈다. 항아리로 꾸며진 민박집, 살구나무가 있는 민박집, 감나무가 있는 민박집 등 개성 넘치는 민박집들이 마을의 매력을 한층 강화시킨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준비돼 있는데 농사 체험을 비롯하여 토우 체험, 댓잎 칼국수 만들기, 캘리그래피, 소망등 띄우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담양의 자랑인 대나무를 이용한 대통밥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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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과 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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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밥체험

지도로 보는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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