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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얼을 찾아서, 강진 여행

다산 정약용 선생의 호 ‘다산’은, 차가 많이 나는 산이라 하여 ‘다산’이라 불리던 월출산에서 딴 것이다. 조선의 위대한 학자가 반해버린 그 차 맛이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강진으로 떠나보자.
전남 / 강진군  현재날씨
1.0℃
구름 많음

여행테마

2017년 12월

우리마을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농촌여행

여행코스 정보

▶ 다산초당(탐방 20분) ▶ (19.59km, 25분)

녹향월촌권역(갑골문 써보기 등 역사문화탐방 1시간, 숙박) ▶ (6.15km, 8분) 

강진다원(탐방 30분) ▶ (14.00km, 23분) ▶ 하멜기념관(탐방 1시간)

여행 1일차

1코스

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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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

녹향월촌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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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일차

3코스

강진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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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스

하멜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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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개

정약용이 유배생활을 했던 <다산초당>을 가보자.

조선후기에 지어진 주택으로 정약용이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유배생활을 하던 중에 이 초당으로 옮겨 생활하면서 목민심서 등을 저술하고 실학을 집대성한 곳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茶山草堂’이라는 현판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로 유명하다. 


다음은 <녹향월촌권역>에 방문하여 3,500년 전 은나라의 문자인 갑골문 써보기 체험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련 체험을 진행해보고, 수수부꾸미, 삼색화전, 호박고구마 만두 만들기 등 추운 겨울을 녹여 줄 따뜻한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도 즐겨보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긴 뒤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다음 날 겨울에도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강진다원>으로 가 보자. 향긋한 차향을 맡으며, 산책을 즐긴 후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언 몸을 녹여보자.


마지막으로 <하멜기념관>에서 제주도에 표류했던 하멜 일행의 흔적을 둘러보며 여행을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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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1. 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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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이 한눈에 굽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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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현판과 초상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 '다산초당'은 강진만이 한눈으로 굽어보이는 만덕산 기슭에 자리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 유배된 18년 중 10년을 생활했던 곳이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600여 권에 달하는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정약용 선생의 ‘다산’이라는 호는 차가 많이 나는 산이라고 하여 ‘다산’이라 불리던 만덕산의 차 맛에 흠뻑 빠진 선생이 그것에서 땄던 것이다.

우거진 숲속에 숨겨지듯 위치한 다산초당에는 4경이 있다. 선생이 유배에서 풀려 날 때 초당 뒤편의 큼지막한 바위에 새긴 정석이라는 글씨와, 선생이 차를 우릴 때 썼다는 초당 마당에 있는 평평한 바위 다조, 초당 뒤편에 직접 판 샘물 약천, 직접 꾸민 초당 옆 작은 연못 연지석가산이 그것이다.



[코스2. 녹향월촌권역]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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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월촌권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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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월촌 안내판과 호패체험

 

성전면 송월리 일원의 9개 마을이 함께 해 마을마다 역할을 분담해 한지공예, 녹차화분 만들기, 강정·곶감 만들기, 볏짚 만들기, 고구마 캐기 등의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우렁이쌀, 게르마늄 오이, 새송이버섯, 참깨, 보리, 삼채, 도라지, 여주, 고사리 등 다양한 친환경 작물들이 자라는 곳이기도 하다. ‘녹향’이라는 마을의 이름처럼 마을 주변에 예쁜 녹차밭이 있다. 

녹향월촌마을엔 마을 곳곳에 한옥민박을 비롯한 다양한 숙박 시설이 들어서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펜션 단지이자 위락시설인 ‘자연이 좋은 사람들’이 있다. 단지 내엔 수영장, 동물농장, 트램펄린 등의 놀이시설과 20여 개의 객실이, 제일 안쪽엔 인기 만점 눈썰매장이 있다. 그 옆엔 마을에서 공동 운영하는 식당인 한우먹거리 체험관이 있다. 인기 메뉴인 한우갈비탕을 필두로 한우와 돼지고기, 된장찌개와 산채버섯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코스3. 강진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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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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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월출산 다원

 

월출산은 그 경치가 한 폭의 산수화처럼 뛰어나 예로부터 산 주변의 여러 사찰을 중심으로 차나무가 재배되었던 곳이다. 월출산 남쪽 기슭의 약 10만여 평의 볼모지를 개간하여 만든 강진다원은 단일 다원으로는 제주다원 다음가는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최초의 녹차 제품인 백운옥판차(白雲玉板茶)라는 전차(錢茶)를 생산하던 차산지이기도 한 월출산은 적당한 습도와 주야간 온도차가 크고 안개가 많아 차의 떫은맛이 적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강진다원은 이른 봄부터 어린싹을 채엽하기 시작하여 1년에 3~4회 채엽을 한다. 한편 넓은 차밭과 서리방지용 휀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국적인 면을 볼 수도 있으며, 봄철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코스4. 하멜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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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뫼골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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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와 하멜동상 


전라병영성과 함께 있는 하멜기념관은 우리나라를 서양에 최초로 알린 <하멜표류기>의 저자 헨드릭 하멜을 기리는 전시 공간이다. 하멜은 전라남도와 제주도 등을 총괄 지휘하던 전라병영성에 유배되어 7년 동안 노역을 하며 살았다.

하멜기념관 앞에는 하멜의 동상과 네덜란드의 상징 풍차가 자리한다. 하멜기념관은 목조건축이며 타원형의 전시관은 하멜이 표착한 남도의 섬을 상징한다. 그 맞은편 사각형 건물은 망망대해에 표류한 선박 스페르베르호를 상징한다. 하멜 기념관엔 유물 200여 점이 상설 전시 되고 있으며, 하멜표류기를 비롯한 하멜의 생애, 17세기 조선과 네덜란드의 사회문화적 상황 및 생활문화, 그리고 강진군과 호르큼시의 자매결연 등 주제별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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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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