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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랭이마을]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랭이 마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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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랭이마을]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랭이 마을

  • 작성자 소랭이마을
  • 작성일 2023-07-27
  • 조회수 628
첨부파일

 소랭이마을전경


010.2989.8250


[ 양갱이체험/율피비누체험/도자기압화체험/트래킹체험 ]



 # 시설 숙박 이용가능             

# 식당대여 / 멀티미디어실       

# 경기장 / 공연장 / 바베큐장

 # 체험문의 및 예약전화 환영      

  # 예약문의 평일 오전 9시~오후6시



과거 학교였던 건물로 문천간이학교로 시작하여 월산국민학교로 승격한 후 

2008년 폐교된 학교를 2012년 소랭이영농조합 법인을 설립하면서 소랭이체험휴양마을이 되었다.

공주시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안천이 권역의 중앙을 흐르고 

천안~논산간 고속국도 정안IC가 바로 인접해 있다.

소랭이라는 마을 명칭은 예전부터 쇠가 많이 나는 골짜기라 하여 쇠랭이로 불리다가 

지금은 소랭이가 되었다.

마을의 80%가 산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농산촌마을로 

면의 1100여 농가 중 60%의 밤나무 재배 농가를 하고 있고

전국의 최고 밤의 군락지 인만큼 밤에 대한 여러 체험의 다양성을 자부하고 있다

현재, 체험휴양마을의 운영 및 환경평가에서 2019년이에 이어 

지속적으로 2022년 최종 1등급 증서가 결정되었고,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추가되어 

풍부하게 즐길 거리와 다양한 경험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힐링을 주고 있다

마을 뒷산으로 연결된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힐링을 즐기기에도 매우 좋다.

또한, 귀촌미리살아보기를 운영하고 있어 

2023년 상반기 6차를 끝내고 하반기 7차를 운영계획하고 있다.


매년 6월이면 밤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소랭이마을은 폐교되었던 월산초등학교가 연수시설과 체험시설로 거듭나 새로운 도농교류의 중심센터로 자리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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