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내마을] 아삭 오이의 맛있는 소리가 나는 푸르내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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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소박한 시골 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전원 마을로서 오이가 맛있는 시골집 할머니같은 "푸르내마을"입니다. 현무암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광물이 오랜 세월동안 풍화된 토양에서 자라 낮과 밤의 기후가 좋아 이곳 농산물이 특별하고 맛도 뛰어납니다. 아우라지 강이 휘어감은 한탄강 세계유네스코의 지오빌리지 푸르내마을 어서어서 오세요!! 달빛받고 별빛받는 환영하는 푸르내마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