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외암마을 ] 연꽃이 만발한 시간이 멈추고 피로가 멈추는 마을에서 시원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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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외암마을은 7월-8월 마을초입에서 만박한 연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택에서 하룻밤을 보내시며~시원한 물놀이 할수있도록 준비 하였습니다. 외암마을에서 차량으로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물놀이장은 마을 이장님이 특별히 수질관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베큐를 즐기시면서 물놀이를 하실수 있습니다.^^ 코로나에 닫혀있던 마음도 풀어보시고 고택에서의 풀벌레 소리를 들으면서 농촌에서의 하룻밤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