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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터별무리마을

후백제 견휜이 궁궐을 짓고 군병을 훈련했던 마을로 숙박시설 및 각종 체험이 준비되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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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터마을은 후백제 시대 견휜이 궁울 짓고 군병을 훈련 시켰던 곳이라 하여 불리게 된 이름으로

궁터별무리마을에서는 영농체험(고구마. 옥수수. 오미자) 슬로우 푸드체험(두부) 후백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계곡물놀이 돌쌓기 산채나물 취채등 자연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한옥흙집. 궁펜션. 견휜 문화회관이라는 숙박시설도 있어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주민이 직접 채취하고 재배하여 믿을 수 있는 콩과 토종꿀. 산나물 등이 청정자연의 특산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림입니다.

마을 체험장 앞 개울에서 다슬기 채집용 수경을 이용하여 올갱이를 잡아보는 체험입니다.

채집하여 올갱이 수제비를 만들어 시식도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으로 운영 중입니다.

미니집짓기
- 운영시기 : 1월 1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 참가가능인원 : 5 명
- 체험소요시간 : 3 시간
- 체험연령 : 5세 이상
15,00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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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및 가족구성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니 집 짓기를 통하여

가족 간의 신체활동을 바탕으로 하는 공동작업으로 농촌체험에 적합 하다고 보여짐(한옥미니집짓기. 인디언pt,지오돔)

- 소그룹 및 가족단위 체험으로 누구나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5세 이상이면 즐길수 있으며, 연중 체험이 가능하다.

- 기초과정:인디언pt만들기

- 중급과정: 지오돔

- 고급과정:한옥 미니어쳐

트리클라이밍
- 운영시기 : 1월 1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 참가가능인원 : 5 명
- 체험소요시간 : 2 시간
- 체험연령 : 5세 이상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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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클라이밍이라고 하면 산에 오르거나 암벽을 타는 것만 생각한다.

로프를 이용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나무를 오르내리는 체험 활동으로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고 숲과 교감하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트리클라이밍 개척자는 아보리스트(수목관리사)로 외국에선 트리클라이밍이 청소년 자살 방지 프로그램에 활용되기도 한다.

트리클라이밍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5세 이상이면 즐길 수 있으며

나무 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힐링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