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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느리실마을

서해 천수만의 갯벌에서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보고, 마을에서 옛 시골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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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느리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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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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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느리실마을

충남 홍성 느리실마을


느리실마을은 2013년도에 휴양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천수만이 지척에 있어 옛부터 먹을것이 풍부한 마을이며,

계절마다 수확되는 농산물과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이 있습니다.

마을앞 갯벌에서 캐는 바지락조개와 오동통한 살과 알이 꽉찬 주꾸미, 가을이면 대하와 꽃게, 박하지등을 이용한 음식 체험,

시골외갓집이 생각나는 시골밥상체험, 조개나 소라 껍데기 등을 활용하는 만들기 체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척에 속동갯벌체험관과 홍성군 승마 체험 장, 천수만해상낚시공원, 홍성조류탐사과학관,

홍성 남당항, 김좌진장군생가, 한용운님의 생가 등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느리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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