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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1988, 추억으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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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화본역 산성중학교

 


화본역 앞에 있는 산성중학교는 1954년부터 2009년까지 이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였다.

폐교된 이후 방치될 뻔한 이곳에 마을 주민들이 추억의 물건을 모아 전시하기로 한 것이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의 시작이다




학교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에는 7080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들이 가득하다.

옛 골목길을 재현해 놓은 곳과 교실을 그대로 보존한 공간,

옛날 물건들까지 한데 모아 전시하고 있다. 옛 추억 이야기에 빠지거나,

영화 속 주인공처럼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 위치: 경북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22 

 전화번호: 054-382-3361 

 운영시간: 09:00~18:00

 이용요금: 중학생~성인 2,000원 / 어린이 1,500원 

 여러 체험프로그램은 주말, 공휴일에만 운영

 

02. 득량역

 


득량역은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과거에는 꽤 많은 사람이 득량역을 통해

부산과 광주에 오갔다지만, 이제는 옛 추억일 뿐이다.

마을 주민의 숫자도 크게 줄어 전처럼 활기찬 모습을 찾아보기란 어려워졌다.


 야외, 하늘, 건물, 표지판이(가) 표시된 사진 자동 생성된 설명

 

그렇지만 그 추억만큼은 여전히 남아 있다.

간이역인 득량역은 물론이고, 그 주변으로 추억이 담긴 벽화와 물건 등이 즐비하다.

역사 내에는 옛 득량역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까지 하다.

한쪽에는 역무원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역무원 복장을 하고 매표소에 앉아 포즈를 취해보자.




마을을 거닐며 레트로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거나, 추억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발소도, 방앗간도, 식당도, 다방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손님을 맞이한다.

이제는 영업하지 않는 곳이지만 추억의 온기만큼은 따스하다.



득량역은 강골마을에서 약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시골 마을 길을 따라 도보로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겨울의 시골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 위치: 전남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

 

03. 보성여관

소설 <태백산맥>의 주요 무대 중 하나인 벌교는

일제강점기 당시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일본인이 지은 적산가옥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성여관’이 대표적이다.

1935년에 건설되어 당시만 해도 5성 호텔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규모가 큰 숙박 시설이었다.

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남도여관’의 실제 주인공이 바로 이곳이다.



 

거의 폐허가 되다시피 했던 보성여관은 문화재청이 매입한 뒤,

보수를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카페와 숙박시설, 전시관 등을 조성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다.

보성여관에서는 소설 <태백산맥> 이야기와 벌교의 화려했던 과거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적산가옥이라는 특성상 다다미방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여관 내부를 둘러보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껴보자.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오후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감성 가득한 책 한 권을 골라 읽는 것도 좋겠다. 분명 마음에 들 것이다.

목제 프레임 너머로 소소한 마을 풍경이 흐르고, 부드러운 음악이 이어지는 공간을 여유롭게 즐겨보자.

 

✅ 위치: 전남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19

 이용요금: 성인 1,000원 / 청소년 800원 / 어린이 500원 / 카페 이용시 무료

 관람시간: 10:00~17:00 (16:30까지 입장 가능)

 

04. 철도관사마을

 


철도관사마을은 1936년 일제강점기때 철도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성된 마을이다.

당시 총 5개의 마을이 형성되었으나, 현재는 순천만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여기에는 철도박물관이 있어,

우리나라의 철도의 역사와 한국 철도인의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도 있다. 



관사는 현재는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이다.

마을 곳곳에 등급별 관사와 승무원 숙소 등이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벽화도 구경할 수 있고 포토존,

그리고 철도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도 만날 수 있다.




마을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은 ‘기적소리전망대’이다.

하늘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마을 전망대를 만날 수 있는데,

전망대로 올라가는 돌계단도 철도와 관련된 이야기와 벽화로 꾸며져

구경하며 올라가는 재미가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순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기차 모형의 포토존은 물론, 초승달 모형의 은은한 조명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보는것도 추천한다.

 

✅ 주소: 전남 순천시 자경2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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