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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서 더 즐거웠던 농촌한돈캠프
함께 해서 더 즐거웠던 농촌한돈캠프
촌식이와 한도니와 함께 떠난 농촌한돈캠프 4월의 초입이자 봄바람이 건드린 꽃내음을 한껏 느낄 수 있던 주말,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돼지문화원에서 촌식이·한도니와 함께 떠나는 ‘농촌한돈캠프’에 다녀왔다. 농림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추진한 행사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들이 한 가득 마련되어 있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농촌과 한돈의 매력을 모두 만끽할 수 있던 농촌한돈캠프 현장을 소개한다.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는, 농촌한돈캠프    농촌한돈캠프는 농촌과 한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봄맞이 캠핑 행사로,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한돈 삼겹살데이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강원 원주의 돼지문화원에서 진행되었다. 원주 돼지문화원을 먼저 설명하자면, 장성훈 명인(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1호)이 많은 사람들이 축산업과 농업에 관심을 갖는 기회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농축산업의 후계자 양성에 역할을 하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종의 돼지테마파크로, 귀여운 아기돼지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돼지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수도 있으며, 맛 좋기로 유명한 치악산 금돈 돼지고기를 맛볼 수도 있다.  행사에는 모집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참여자들이 자리했는데, 아이를 동반한 4인 가족은 물론, 3대가 모인 가족, 신혼부부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간략한 행사 소개와 촌식이와 한도니 캐릭터를 활용한 알찬 구성의 굿즈를 제공하며 농촌한돈캠프가 시작되었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굿즈와 알찬 프로그램에 시작부터 기대감이 느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 채워졌다. 농촌여행의 무궁무진한 매력, 다채로운 농촌체험 농촌한돈캠프에서는 농촌여행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동물 먹이주기 체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웃음꽃이 만발했던 체험이다. 돼지문화원 뒷산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해피츄밸리’라고 작은 동물원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울타리가 쳐진 곳에는 복실복실한 털이 매력적인 알파카부터 아기돼지, 염소, 토끼 등 귀여운 동물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 동물 먹이도 제공하여 직접 손으로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하는 재미는 덤이다. 특히 아이들은 처음에는 약간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체험을 하고 나니 동물과 헤어지기 아쉬워했다는 후문. 외부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들도 농촌한돈캠프에서 접할 수 있었다. 먼저 우리 쌀을 활용한 놀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오색으로 물들인 쌀을 이용해 촌식이와 한돈이 그림에 색을 더해주는 쌀 색칠놀이와 슬라임에 쌀을 섞어 색다른 기분 좋은 촉감을 선사하는 쌀 슬라임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비비드한 색감의 쌀에 촉감놀이까지 더해지니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새로운 형식의 체험이라 어르신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날로 급증하는 만큼, 테라리움 키트를 이용한 플랜테리어 프로그램도 있었다. 테라리움은 흙(Terro)과 유리병(Arium)의 합성어로 유리그릇 속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꾸미는 걸 뜻한다. 설명에 따라 자갈과 모래 등을 차곡차곡 넣고, 식물을 심은 다음 이끼를 주위에 배치하면 끝. 마카펜을 이용해 나름의 개성을 더한 참여자들도 있었다. 나만의 정원을 만들 때 흙냄새가 솔솔 풍겨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까지 되는 기분이었다. 마지막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장수풍뎅이의 집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되었다. 곤충농장에서 직접 장수풍뎅이를 공수하여 이 장수풍뎅이가 살 사육장을 직접 꾸며보는 체험이었는데, 한창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했다. 톱밥을 평평하게 잘 다져 넣고, 먹이까지 준비해 장수풍뎅이에게 조심스럽게 새 집을 소개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가족마다의 매력이 담긴 완성품을 해맑게 자랑하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돼지에 대해 배우고, 즐기고, 오감만족 한돈체험     돼지문화원에서 진행된 만큼 한돈과 관련된 체험들도 해볼 수 있었다, 돼지교육관이 문화원 내 있어, 여기에서 돼지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돼지의 쓰임새는 물론, 전 세계 돼지의 종류, 돼지고기 이야기까지 설명과 함께 배워보았다. 생김새와 습성도 알 수 있었고 울음소리까지 들어볼 수 있어 돼지에 대해 쉽고 즐겁게 알게 된 시간으로 기억된다. 한돈 뒷다리살을 이용한 한돈 소시지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었다. 보통 돼지 뒷다리살은 지방 함량이 적어 퍽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체험을 도와준 선생님의 설명에 의하면 뒷다리살에 양념을 더해 소시지를 만들면 감칠맛이 남다르다고. 다진 한돈 뒷다리살에 후추 등 각종 양념에 섞어 치댄 뒤, 소시지를 만드는 기구를 통해 넣어주면 완성. 통통한 소시지의 모양이 나오는 모습에 모두 신기해 하며 체험을 즐겼다. 만든 소시지는 저녁 바비큐 시간에 구워 먹을 수 있었는데,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이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한돈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귀여운 테이블 세팅지와 함께 치악산 금돈 중에서도 구이용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목살과 삼겹살이 준비되어 있었다. 숯불에 구워 숯향이 더해진 한돈의 맛은 그야말로 천상의 맛. 고기에 파절임, 김치 등 여러 반찬까지 올려 먹을 수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돼지문화원 바비큐장은 노을 맛집이라 하는데, 때마침 날씨가 좋아 오렌지빛 노을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었다. 멋진 일몰이 봄 캠핑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어, 참가자들에게도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남겨준 시간이었을 것.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한 농촌한돈캠프. 행사가 진행된 1박2일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농촌의 숨은 매력과 우리 돼지 한돈의 가치까지 알 수 있던 알차고 재미있던 농촌한돈캠프는 분명 참여자 모두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지역 : 강원도 원주시
  • 장소 : 원주 돼지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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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돼지문화원 강원도 원주시
2023-04-06


촌식이와 한도니와 함께 떠난

농촌한돈캠프


4월의 초입이자 봄바람이 건드린 꽃내음을 한껏 느낄 수 있던 주말,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돼지문화원에서 촌식이·한도니와 함께 떠나는 ‘농촌한돈캠프’에 다녀왔다. 농림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추진한 행사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들이 한 가득 마련되어 있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농촌과 한돈의 매력을 모두 만끽할 수 있던 농촌한돈캠프 현장을 소개한다.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는, 농촌한돈캠프


  

농촌한돈캠프는 농촌과 한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봄맞이 캠핑 행사로,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한돈 삼겹살데이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강원 원주의 돼지문화원에서 진행되었다. 원주 돼지문화원을 먼저 설명하자면, 장성훈 명인(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1호)이 많은 사람들이 축산업과 농업에 관심을 갖는 기회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농축산업의 후계자 양성에 역할을 하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종의 돼지테마파크로, 귀여운 아기돼지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돼지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수도 있으며, 맛 좋기로 유명한 치악산 금돈 돼지고기를 맛볼 수도 있다. 



행사에는 모집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참여자들이 자리했는데, 아이를 동반한 4인 가족은 물론, 3대가 모인 가족, 신혼부부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간략한 행사 소개와 촌식이와 한도니 캐릭터를 활용한 알찬 구성의 굿즈를 제공하며 농촌한돈캠프가 시작되었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굿즈와 알찬 프로그램에 시작부터 기대감이 느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 채워졌다.




농촌여행의 무궁무진한 매력, 다채로운 농촌체험



농촌한돈캠프에서는 농촌여행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동물 먹이주기 체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웃음꽃이 만발했던 체험이다. 돼지문화원 뒷산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해피츄밸리’라고 작은 동물원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울타리가 쳐진 곳에는 복실복실한 털이 매력적인 알파카부터 아기돼지, 염소, 토끼 등 귀여운 동물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 동물 먹이도 제공하여 직접 손으로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하는 재미는 덤이다. 특히 아이들은 처음에는 약간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체험을 하고 나니 동물과 헤어지기 아쉬워했다는 후문.



외부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들도 농촌한돈캠프에서 접할 수 있었다. 먼저 우리 쌀을 활용한 놀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오색으로 물들인 쌀을 이용해 촌식이와 한돈이 그림에 색을 더해주는 쌀 색칠놀이와 슬라임에 쌀을 섞어 색다른 기분 좋은 촉감을 선사하는 쌀 슬라임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비비드한 색감의 쌀에 촉감놀이까지 더해지니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새로운 형식의 체험이라 어르신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날로 급증하는 만큼, 테라리움 키트를 이용한 플랜테리어 프로그램도 있었다. 테라리움은 흙(Terro)과 유리병(Arium)의 합성어로 유리그릇 속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꾸미는 걸 뜻한다. 설명에 따라 자갈과 모래 등을 차곡차곡 넣고, 식물을 심은 다음 이끼를 주위에 배치하면 끝. 마카펜을 이용해 나름의 개성을 더한 참여자들도 있었다. 나만의 정원을 만들 때 흙냄새가 솔솔 풍겨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까지 되는 기분이었다.



마지막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장수풍뎅이의 집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되었다. 곤충농장에서 직접 장수풍뎅이를 공수하여 이 장수풍뎅이가 살 사육장을 직접 꾸며보는 체험이었는데, 한창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했다. 톱밥을 평평하게 잘 다져 넣고, 먹이까지 준비해 장수풍뎅이에게 조심스럽게 새 집을 소개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가족마다의 매력이 담긴 완성품을 해맑게 자랑하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돼지에 대해 배우고, 즐기고, 오감만족 한돈체험


   

돼지문화원에서 진행된 만큼 한돈과 관련된 체험들도 해볼 수 있었다, 돼지교육관이 문화원 내 있어, 여기에서 돼지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돼지의 쓰임새는 물론, 전 세계 돼지의 종류, 돼지고기 이야기까지 설명과 함께 배워보았다. 생김새와 습성도 알 수 있었고 울음소리까지 들어볼 수 있어 돼지에 대해 쉽고 즐겁게 알게 된 시간으로 기억된다.



한돈 뒷다리살을 이용한 한돈 소시지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었다. 보통 돼지 뒷다리살은 지방 함량이 적어 퍽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체험을 도와준 선생님의 설명에 의하면 뒷다리살에 양념을 더해 소시지를 만들면 감칠맛이 남다르다고. 다진 한돈 뒷다리살에 후추 등 각종 양념에 섞어 치댄 뒤, 소시지를 만드는 기구를 통해 넣어주면 완성. 통통한 소시지의 모양이 나오는 모습에 모두 신기해 하며 체험을 즐겼다. 만든 소시지는 저녁 바비큐 시간에 구워 먹을 수 있었는데,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이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한돈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귀여운 테이블 세팅지와 함께 치악산 금돈 중에서도 구이용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목살과 삼겹살이 준비되어 있었다. 숯불에 구워 숯향이 더해진 한돈의 맛은 그야말로 천상의 맛. 고기에 파절임, 김치 등 여러 반찬까지 올려 먹을 수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돼지문화원 바비큐장은 노을 맛집이라 하는데, 때마침 날씨가 좋아 오렌지빛 노을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었다. 멋진 일몰이 봄 캠핑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어, 참가자들에게도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남겨준 시간이었을 것.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한 농촌한돈캠프. 행사가 진행된 1박2일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농촌의 숨은 매력과 우리 돼지 한돈의 가치까지 알 수 있던 알차고 재미있던 농촌한돈캠프는 분명 참여자 모두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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