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신 정보를 조회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놀,먹,잠에 최고! 상주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
놀,먹,잠에 최고! 상주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명소 경북 상주의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아무생각없이 놀고, 먹고, 자고 즐겨보자. 파머스그라운드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건강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상주자전거박물관에서는 자전거와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낙동강의 생태계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 상주시는 충청북도와 전라북도, 경상북도 사이에서 관문 역할을 해왔던 지역이다. 서울과 경주, 대구 등을 연결하는 대로의 중심부이자, 문경새재로 향하는 길목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저 길이기만 했다면 이토록 매력적일 수 있었을까. 한반도의 등을 지나 중심부를 관통하는 백두대간의 능선, 낙동강과 그 지류가 구석구석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냈기 때문이었을 터. 덕분에 상주는 언제나 풍족하다.  밤원마을은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그저 놀고, 먹고, 자고, 또 노는 것만 하면 된단다.  이곳 주민들은 방문객을 위해 ‘밤원와잠’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 전체를 하나의 체험장으로 꾸미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마을 뒤로 이어지는 숲을 산책하거나, 원두막에 앉아 멍하니 사색에 잠기는 것도 괜찮다.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것도, 누에고치를 활용한 별빛 조명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밤원마을에서는 사계절 내내 자연에서 찾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가을철이라면 그 유명하다는 상주 곶감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처마 밑에서 인내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곶감 말이다. 뒷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솔방울로 모닥불을 피우고, 직화구이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구워 먹기에 좋은 감자와 고구마, 군밤, 콩까지 꾸러미에 담아 준비해두고 있다. 모두 마을에서 수확한 것들이라고. 캠핑장과 숙소도 운영한다. 특히 숙소는 황토로 마감해 더욱더 따스하고 편안하게 하룻밤 묵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말이지 ‘디톡스’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하룻밤이지 않을까?  ✅ 위치: 경북 상주시 내서면 서원3길 29-80 ✅ 문의전화: 070-4259-3654  --     [파머스그라운드] 농지에 물을 대는 중덕저수지 옆에 자리한 ‘파머스그라운드’는 상주의 청년 농부들이 이끌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농장과 정원, 목장 등등 다양한 농촌 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것은 카페다.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과 채소류를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만든다.  ‘파머스 플레이’라는 시즌별 농부 콘텐츠도 인기다. 농부와 함께 제철 농산물을 심거나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것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겨울철에는 제철 설향 딸기를 활용한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체험이 가능하다.  아직 춥지 않은 겨울철, 정원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중덕저수지 쪽으로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슬렁슬렁 거닐어 보자. 저수지 너머로 쏟아지는 햇볕은 가을을 지나 겨울로 향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따스하기만 하다.  ✅ 위치: 경북 상주시 초산3길 22-4 ✅ 운영시간: 12:20~17:00 /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주요메뉴: 시그니처커피(겨울딸기농장) 6,0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 샤인머스캣 크럼브 5,000원 ✅ 체험프로그램: 당근 먹이 주기 3,000원 / 설향 딸기 케이크 세트 만들기 40,000원 / 설향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15,000원  --     [상주자전거박물관] 단언컨대 상주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도시다. 시민 중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자전거를 탈 만한 길이 많다는 점도 상주 사람들이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이유이지 않을까. 이에 부응이라도 하듯, 상주에는 자전거박물관이 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경천대 인근에 자리한다. 전시관은 크게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나뉜다. 상설전시관에는 오래전 사랑 받았던 자전거들, 이른바 ‘국민 자전거‘로 불렸던 것들, 그리고 선수들이 사용하는 자전거들까지 두루 전시해두고 있다. 심지어 5층짜리 자전거도 있다는 사실. 이곳에 전시된 자전거는 무려 60대가 넘는다. 모두 다른 종류라는 점이 포인트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종종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상설전시관에 다루기에는 어렵지만, 자전거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는 자전거가 담긴 우표만 모아서 소개하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상주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모은 것이 대부분이라고 하니, 왠지 모르게 더욱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천천히 감상해 보자.  ✅ 위치: 경북 상주시 용마로 415 ✅ 운영시간: 09:30~17:3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후, 그다음 날 휴관)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낙동강은 물론, 담수를 곁에 두고 살아가는 생물들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 기관이다. 인천 소재의 국립생물자원관이 국가 생물자원 전반을 다루고 있다면, 이곳은 담수 생태계에 특화된 기관이라는 점이 차이점이다.  생태계를 단순히 보존한다는 관점에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다. 한반도와 낙동강 유역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들을 어떻게 지키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소개한다. 과거 선조들이 생물자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는 물론이고, 생물다양성, 생물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현재 시점까지를 상세히 다룬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제2전시실에서는 낙동강의 생태계를 분야별로 나누어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그동안 낙동강에 관해 잘 몰랐던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돋운다. 실감 나는 동물의 모형들을 관찰하며, 말로만 들었던 녀석들의 생김새를 자세히 만나보는 것도 잊지 말자. 연구원들이 낙동강의 생태계를 살필 때 어떠한 방식으로 조사하는지 보여주는 전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 따스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향해보자. ✅ 위치: 경북 상주시 도남2길 137 ✅ 운영시간: 09:30~17:3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후, 그다음 날 휴관) ✅ 관람요금: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소인 2,000원
  • 지역 : 경북 상주
  • 장소 : 밤원마을 숙박
287
밤원마을 숙박 경북 상주시 내서면 서원3길 29-80
2023-12-20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명소 경북 상주의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아무생각없이 놀고, 먹고, 자고 즐겨보자.

파머스그라운드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건강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상주자전거박물관에서는 자전거와 함께하는 시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낙동강의 생태계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


상주시는 충청북도와 전라북도, 경상북도 사이에서 관문 역할을 해왔던 지역이다.
서울과 경주, 대구 등을 연결하는 대로의 중심부이자, 문경새재로 향하는 길목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저 길이기만 했다면 이토록 매력적일 수 있었을까.
한반도의 등을 지나 중심부를 관통하는 백두대간의 능선, 낙동강과 그 지류가
구석구석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냈기 때문이었을 터.
덕분에 상주는 언제나 풍족하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밤원마을은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그저 놀고, 먹고, 자고, 또 노는 것만 하면 된단다. 

이곳 주민들은 방문객을 위해 ‘밤원와잠’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 전체를 하나의 체험장으로 꾸미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마을 뒤로 이어지는 숲을 산책하거나, 원두막에 앉아 멍하니 사색에 잠기는 것도 괜찮다.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것도, 누에고치를 활용한 별빛 조명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밤원마을에서는 사계절 내내 자연에서 찾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가을철이라면 그 유명하다는 상주 곶감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처마 밑에서 인내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곶감 말이다.
뒷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솔방울로 모닥불을 피우고, 직화구이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구워 먹기에 좋은 감자와 고구마, 군밤, 콩까지 꾸러미에 담아 준비해두고 있다.
모두 마을에서 수확한 것들이라고.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캠핑장과 숙소도 운영한다.
특히 숙소는 황토로 마감해 더욱더 따스하고 편안하게 하룻밤 묵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말이지 ‘디톡스’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하룻밤이지 않을까? 



✅ 위치: 경북 상주시 내서면 서원3길 29-80

✅ 문의전화: 070-4259-3654



 --

 

  [파머스그라운드]



농지에 물을 대는 중덕저수지 옆에 자리한 ‘파머스그라운드’는 상주의 청년 농부들이 이끌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농장과 정원, 목장 등등 다양한 농촌 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것은 카페다.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과 채소류를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만든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파머스 플레이’라는 시즌별 농부 콘텐츠도 인기다.
농부와 함께 제철 농산물을 심거나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것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겨울철에는 제철 설향 딸기를 활용한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체험이 가능하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아직 춥지 않은 겨울철, 정원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중덕저수지 쪽으로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슬렁슬렁 거닐어 보자.
저수지 너머로 쏟아지는 햇볕은 가을을 지나 겨울로 향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따스하기만 하다. 



✅ 위치: 경북 상주시 초산3길 22-4

 운영시간: 12:20~17:00 /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주요메뉴: 시그니처커피(겨울딸기농장) 6,0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 샤인머스캣 크럼브 5,000원

✅ 체험프로그램: 당근 먹이 주기 3,000원 / 설향 딸기 케이크 세트 만들기 40,000원 / 설향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15,000원



 --

 

  [상주자전거박물관]



단언컨대 상주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도시다.
시민 중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자전거를 탈 만한 길이 많다는 점도 상주 사람들이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이유이지 않을까.
이에 부응이라도 하듯, 상주에는 자전거박물관이 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상주자전거박물관은 경천대 인근에 자리한다.
전시관은 크게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나뉜다.
상설전시관에는 오래전 사랑 받았던 자전거들, 이른바 ‘국민 자전거‘로 불렸던 것들,
그리고 선수들이 사용하는 자전거들까지 두루 전시해두고 있다.
심지어 5층짜리 자전거도 있다는 사실.
이곳에 전시된 자전거는 무려 60대가 넘는다.
모두 다른 종류라는 점이 포인트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기획전시실에서는 종종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상설전시관에 다루기에는 어렵지만, 자전거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는 자전거가 담긴 우표만 모아서 소개하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상주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모은 것이 대부분이라고 하니, 왠지 모르게 더욱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천천히 감상해 보자. 



✅ 위치: 경북 상주시 용마로 415

✅ 운영시간: 09:30~17:3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후, 그다음 날 휴관)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낙동강은 물론, 담수를 곁에 두고 살아가는 생물들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 기관이다.
인천 소재의 국립생물자원관이 국가 생물자원 전반을 다루고 있다면,
이곳은 담수 생태계에 특화된 기관이라는 점이 차이점이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생태계를 단순히 보존한다는 관점에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다.
한반도와 낙동강 유역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들을 어떻게 지키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소개한다.
과거 선조들이 생물자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는 물론이고, 생물다양성, 생물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현재 시점까지를 상세히 다룬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특히, 제2전시실에서는 낙동강의 생태계를 분야별로 나누어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그동안 낙동강에 관해 잘 몰랐던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돋운다.
실감 나는 동물의 모형들을 관찰하며, 말로만 들었던 녀석들의 생김새를 자세히 만나보는 것도 잊지 말자.
연구원들이 낙동강의 생태계를 살필 때 어떠한 방식으로 조사하는지 보여주는 전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
따스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향해보자.



✅ 위치: 경북 상주시 도남2길 137

✅ 운영시간: 09:30~17:3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후, 그다음 날 휴관)

✅ 관람요금: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소인 2,000원

공공누리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수정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