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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겨울 휴가를 즐겨요! 보령 오서산산촌생태마을
여유로운 겨울 휴가를 즐겨요! 보령 오서산산촌생태마을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사방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순간을 몇 번이고 맞이한다. 보령 즈음을 지날 때도 마찬가지다. 서쪽으로는 드넓은 바다가, 동쪽으로는 든든한 산 능선이 쭉 이어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보령을 여행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대천해수욕장일 터. 그러나 보령은 정말이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오서산산촌생태마을] 속세와 떨어진 채 잠시 숨을 고르고 싶다면 보령의 포근한 숲속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보령의 동쪽을 든든하게 감싸고 있는 오서산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준다. 등산을 즐겨봐도 좋겠지만, 요즘 같은 때라면 그저 산을 곁에 둔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날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오서산 자락에 위치한 오서산산촌생태마을은 자연을 벗 삼아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다.  보령에 며칠 묵으며 지낼 요량이라면 오서산산촌생태마을의 숙박 시설을 이용해 보자. 취사가 가능한 독채 형태의 숙소가 준비되어 있다. 넓고 쾌적하며, 오서산의 기운을 오롯이 받을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이 매력이다. 또한, 보령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과 해산물을 활용해 향토 음식을 내어주는 식당을 함께 운영한다.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마을은 오서산 주변의 생태를 즐기며 산책하기에도, 등산하기에도 좋은 위치다. 계절에 따라 농촌과 산촌에서 하는 것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심할 틈이 없다. 판각 공예를 전문으로 하는 마을 주민과 함께 나무에 글씨를 새겨 보는 것도 가능하다. 관심이 있다면 전화로 문의해 보자.  ✅ 위치: 충남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64 ✅ 문의전화: 041-933-6882 ✅ 홈페이지: oseosan.modoo.at ✅ 펜션 요금(1박 기준): 1동 150,000~180,000원  --     [보령팜체험농장] 딸기는 보령의 특산물 중 하나다. 노지 재배가 일반적이었던 시절에도 보령 딸기는 꽤 고급으로 쳤을 정도. 최근 다양한 농법이 발달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딸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전통 강자는 무시할 수 없는 법이다. 보령에는 수많은 딸기 수확 체험 농장이 자리한다. ‘보령팜체험농장’도 그중 하나다.  보령팜체험농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마음껏 딸기를 수확해 맛볼 수도, 500g은 들고 올 수도 있는 체험이다. 다른 팀과 섞이지 않아, 우리만의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다수의 체험 동을 갖춰, 언제든 신선한 딸기를 접할 수 있다는 점도 보령팜체험농장의 특징이다.  보령팜체험농장에서는 딸기를 활용해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기도 하다. 딸기 초콜릿 퐁듀 만들기 그리고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다. 딸기를 포함해 모든 재료는 물론, 레시피까지도 완벽하게 제공해 누구나 쉽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파티시엘을 꿈꾼다면, 과감히 도전해 보자. ✅ 위치: 충남 보령시 내항동 968 ✅ 운영시간: 12~5월 딸기 시즌 10:00~17:00 (매주 월, 화요일, 설날 당일 휴무) ✅ 체험프로그램: 딸기 수확 체험 18,000~20,000원 / 딸기케이크 만들기 35,000원   --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은 한때 국내 석탄의 주요 산지 중 하나인 충남탄전이 있는 곳이었다. 태백이나 정선이 그랬던 것처럼, 보령의 탄광 마을 풍경 또한 비슷했다고 전해진다. 보령석탄박물관은 이 지역 탄광 근로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해 두고 있다.  실제 탄광을 리모델링하고, 외부 또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석탄의 탄생 과정부터 채굴 과정,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등을 차례로 설명한다. 2층 전시관에는 아이들이 쉽게 채굴과 연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게임과 체험장 등을 운영한다.  실제 갱도를 따라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 탄광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실감 나게 전시해 두었다. 갱도 내부에서 나오는 바람이 왠지 모르게 신비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갱도 밖 야외 전시장에는 광차 등 충남탄전에서 사용했던 채굴 장비의 실물이 전시되어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말자.  ✅ 위치: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508 ✅ 운영시간: 09:00~17:00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 휴관) ✅ 관람요금: 어른 2,000원 / 청소년, 군인 1,500원 / 어린이 1,000원  --     [보령충청수영성] 충남 서해안의 젖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천수만 가장 깊은 곳에는 오천항이 있다. 바다에서 바라본다면 숨어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깊은 곳에 자리한 항구다. 이 항구에는 오랜 역사가 깃들어 있다. 서해안 방어의 중심지였던 충청수영성이 있던 곳이기 때문이다. 내륙 깊숙이 있어 군선을 숨기기 좋았고, 주변 지형이 높아 수영성 자체를 방비하기에도 적합했던 것이 그 이유일 터. 맑은 날이면 대천해수욕장과 그 너머 바다까지도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여러 개라는 점도 이곳을 점찍은 요소이지 않을까.   충청수영이 설치된 것은 세조 12년(1466), 그 주변으로 석성을 쌓은 것은 중종 4년(1509)의 일이다. 무려 1,650m 길이로 쌓은 석성은 주변 지형을 적절히 활용해 방어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당시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히 복원해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었다. 좁고도 깊은 만의 형태가 고스란히 유지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지금도 마을 주민들이 이곳에서 배를 끌고 고기잡이에 나선다. 주변에 활어횟집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해 질 무렵에 맞춰 방문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보령충청수영성에서 감상하는 노을이 매력적이니 말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바다와 평온하게 정박해 있는 어선들의 조화는 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풍경이다.  ✅ 위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661-1
  • 지역 : 충남 보령
  • 장소 : 오서산산촌생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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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산촌생태마을 충남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64
2024-01-30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사방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순간을 몇 번이고 맞이한다.
보령 즈음을 지날 때도 마찬가지다.
서쪽으로는 드넓은 바다가, 동쪽으로는 든든한 산 능선이 쭉 이어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보령을 여행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대천해수욕장일 터.
그러나 보령은 정말이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오서산산촌생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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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와 떨어진 채 잠시 숨을 고르고 싶다면 보령의 포근한 숲속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보령의 동쪽을 든든하게 감싸고 있는 오서산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준다.
등산을 즐겨봐도 좋겠지만, 요즘 같은 때라면 그저 산을 곁에 둔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날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오서산 자락에 위치한 오서산산촌생태마을은 자연을 벗 삼아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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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며칠 묵으며 지낼 요량이라면 오서산산촌생태마을의 숙박 시설을 이용해 보자.
취사가 가능한 독채 형태의 숙소가 준비되어 있다.
넓고 쾌적하며, 오서산의 기운을 오롯이 받을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이 매력이다.
또한, 보령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과 해산물을 활용해 향토 음식을 내어주는 식당을 함께 운영한다.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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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오서산 주변의 생태를 즐기며 산책하기에도, 등산하기에도 좋은 위치다.
계절에 따라 농촌과 산촌에서 하는 것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심할 틈이 없다.
판각 공예를 전문으로 하는 마을 주민과 함께 나무에 글씨를 새겨 보는 것도 가능하다.
관심이 있다면 전화로 문의해 보자. 


✅ 위치: 충남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64

✅ 문의전화: 041-933-6882

✅ 홈페이지: oseosan.modoo.at

✅ 펜션 요금(1박 기준): 1동 150,000~1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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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팜체험농장]


딸기는 보령의 특산물 중 하나다.
노지 재배가 일반적이었던 시절에도 보령 딸기는 꽤 고급으로 쳤을 정도.
최근 다양한 농법이 발달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딸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전통 강자는 무시할 수 없는 법이다.
보령에는 수많은 딸기 수확 체험 농장이 자리한다.
‘보령팜체험농장’도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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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팜체험농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마음껏 딸기를 수확해 맛볼 수도, 500g은 들고 올 수도 있는 체험이다.
다른 팀과 섞이지 않아, 우리만의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다수의 체험 동을 갖춰, 언제든 신선한 딸기를 접할 수 있다는 점도 보령팜체험농장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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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팜체험농장에서는 딸기를 활용해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기도 하다.
딸기 초콜릿 퐁듀 만들기 그리고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다.
딸기를 포함해 모든 재료는 물론, 레시피까지도 완벽하게 제공해 누구나 쉽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파티시엘을 꿈꾼다면, 과감히 도전해 보자.


✅ 위치: 충남 보령시 내항동 968

✅ 운영시간: 12~5월 딸기 시즌 10:00~17:00 (매주 월, 화요일, 설날 당일 휴무)

✅ 체험프로그램: 딸기 수확 체험 18,000~20,000원 / 딸기케이크 만들기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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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은 한때 국내 석탄의 주요 산지 중 하나인 충남탄전이 있는 곳이었다.
태백이나 정선이 그랬던 것처럼, 보령의 탄광 마을 풍경 또한 비슷했다고 전해진다.

보령석탄박물관은 이 지역 탄광 근로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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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탄광을 리모델링하고, 외부 또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석탄의 탄생 과정부터 채굴 과정,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등을 차례로 설명한다.
2층 전시관에는 아이들이 쉽게 채굴과 연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게임과 체험장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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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갱도를 따라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
탄광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실감 나게 전시해 두었다.
갱도 내부에서 나오는 바람이 왠지 모르게 신비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갱도 밖 야외 전시장에는 광차 등 충남탄전에서 사용했던 채굴 장비의 실물이 전시되어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말자. 


✅ 위치: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508

✅ 운영시간: 09:00~17:00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 휴관)

✅ 관람요금: 어른 2,000원 / 청소년, 군인 1,500원 / 어린이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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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충청수영성]


충남 서해안의 젖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천수만 가장 깊은 곳에는 오천항이 있다.
바다에서 바라본다면 숨어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깊은 곳에 자리한 항구다.
이 항구에는 오랜 역사가 깃들어 있다.
서해안 방어의 중심지였던 충청수영성이 있던 곳이기 때문이다.
내륙 깊숙이 있어 군선을 숨기기 좋았고, 주변 지형이 높아 수영성 자체를 방비하기에도 적합했던 것이 그 이유일 터.
맑은 날이면 대천해수욕장과 그 너머 바다까지도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여러 개라는 점도 이곳을 점찍은 요소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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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수영이 설치된 것은 세조 12년(1466), 그 주변으로 석성을 쌓은 것은 중종 4년(1509)의 일이다.
무려 1,650m 길이로 쌓은 석성은 주변 지형을 적절히 활용해 방어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당시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히 복원해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었다.
좁고도 깊은 만의 형태가 고스란히 유지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지금도 마을 주민들이 이곳에서 배를 끌고 고기잡이에 나선다.
주변에 활어횟집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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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에 맞춰 방문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보령충청수영성에서 감상하는 노을이 매력적이니 말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바다와 평온하게 정박해 있는 어선들의 조화는
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풍경이다. 


✅ 위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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