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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1500년의 역사를 품은 고령의 가얏고 마을
가야의 1500년의 역사를 품은 고령의 가얏고 마을
봄이 완연한 4월이 시작됐다.  따뜻한 봄을 느끼기 위한 야외나들이가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다.  그렇다면 고령에서의 고즈넉한 봄나들이를 추천한다.  가야금이 처음 시작된 가얏고마을은 가야금을 직접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된 곳이다.  이 곳에서 가야금 연주와 가야금 만들기 체험을 해보자.  1500년의 대가야의 역사를 재현해둔 공간인 대가야생활촌은  테마파크 느낌이 들 정도로 즐길 거리가 많다.  고령에서의 가장 오래된 시간을 만날 수 있는 장기리암각화에도 방문해보자.  선사시대 암각화를 직접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우륵박물관에서  우륵의 이야기와 현악기의 고즈넉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오래된 역사와 시간을 간직한 고령은 봄 여행지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가야금의 역사를 간직한 고령 가얏고마을 고령의 가얏고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가야금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마을이다.  대가야국 가실왕의 명을 받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우륵이  가야금을 이곳에서 제작하여 연주했다고 한다.  그 소리가 정정하게 울린다 하여 ‘정정골’이라 했다고. 가얏고마을은 이 정정골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 가얏고마을에서 실제로 정정하게 울리는 가야금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을 직접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니 말이다.  가야금연주 체험은 마을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어려울 것이라 지레 겁먹지 않아도 된다.  가야금 악보는 누구나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악보에 맞춰서 한 두 곡 정도는 연주해 볼 수 있다.  체험관 뒤로는 악성 우륵의 모습과 설명이 적혀 있는데, 가야금을 체험하러 왔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가얏고마을에서의 추억을 오래 남기고 싶다면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도 추천한다.  준비된 키트로 미니 가야금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작다고 얕보지 마라.  줄을 튕기면 청아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가야금과 관련된 체험 뿐만 아니라 먹거리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고운 색의 꽃산병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해보자.  꽃산병은 이름 그대로 떡 위에 꽃을 얹은 것 같이 모양이 예쁜 떡을 말한다.  쌀가루에 치자, 단호박, 쑥을 넣어 알록달록한 천연색의 고운 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해보길 바란다. 마을 체험관 뒤쪽으로는 우륵의 집이 복원되어 관람할 수 있다.  작년에 관계시설 공사가 끝나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고 가야금 제작과 연주했던 우륵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우륵의 고향이자 대가야의 비밀을 간직한 가얏고마을에서 우륵의 얼을 기리고,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주는 아늑함과 정겨움까지 느껴보자. ✅ 체험정보 가야금연주 체험 / 미니가야금 만들기 / 생태목공 체험 / 장명루 체험 /  꽃산병만들기 / 트레일러 타기 / 밤줍기 체험 / 김치 체험(10~12월 가능)  ✅ 체험 인원 및 비용 : 별도 문의  ✅ 체험문의 : 054-956-1799  ✅ 숙박체험 체험관 1,2,3호 (8인 : 15만원 / 4인 : 7만원) ✅ 숙박체험문의 :  054-956-1799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정정골길 55 가얏고 마을 ✅ 운영시간 : 09:00 ~ 18:00 / 매일운영 -- 대가야의 역사와 생활상을 복원한 대가야생활촌 고령에는 대가야의 유적과 유물이 많이 남아있다.  그 중 대가야생활촌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형상화한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재현한 곳이다. 1500년 전 대가야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를 만들어 뒀다. 대가야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관을 시작으로 대가야 시대의 전통복식을 대여할 수 있는 복식 체험장,  대가야의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문화를 볼 수 있는 장소부터  토기와 교역물품을 알아 볼 수 있는 골안마을 등 대가야의 마을과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곳으로 구성했다. 생활촌을 중심으로 대가야의 전통 나룻배를 볼 수 있는 상가라도 못이 있고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메나릿골, 대가야고분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과 관람이 가능하다.  하나의 테마파크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공간이 상당히 넓어서 넉넉히 시간을 두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81 ✅ 운영시간 : 매일 09:00 - 18:00 (월 정기휴무) ✅ 입장료 : 무료   고령의 보물. 장기리암각화 고령에는 암벽에 그려진 아주 오래된 그림이 남아 있다.  대가야읍 장기리에 있는 장기리암각화다.  고령 여행지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희소성으로는 고령에서 첫번째다.  넓은 공터에 지붕을 얹은 큰 바위가 보이고 높이는 3m 에 너비는 5.5m 직사각형 암벽에 새긴 그림이다. 1971년 알터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바위그림은 선사시대의 신앙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이다.  주로 풍요로운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을 바위나 성스러운 장소에 새긴 것이다.  암각화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추상양식 음각이 많아 이 곳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원시신앙 유적지로 추정된다.  그 밖에 공원에는 암각화를 그려논 다양한 조형물도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고령에서의 가장 오래된 시간을 마주하고 싶다면 장기리 암각화를 방문해보자.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81 ✅ 운영시간 : 상시관람 ✅ 입장료 : 무료 우륵의 가야금과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어볼 수 있는 우륵박물관 우륵박물관은 가얏고 마을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악성 우륵이 예술활동을 펼쳤던 곳으로 전해져 오는 마을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다양한 현악기의 연주 음악과 우륵의 일대기를 전시해둔 공간이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사면 우륵의 가야금 연주하는 모습의 동상과 함께 현악기의 음악이 들려온다.  박물관의 시작은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볼 수 있다.  우륵의 음악 예술을 다룬 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우리 악기의 어울림에서 거문고, 아쟁, 해금 등 전통 국악기가 전시 돼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야금의 변천사에는 정악가야금부터 25현 가야금까지 가야금의 변화과정을 볼 수 있고  가야금의 제작과정을 보면서 관람을 마친다.  야외에는 가야금 건조장도 함께 볼 수 있다.  마을을 방문해서 체험을 진행했다면 함께 방문해서 우륵의 삶과 가야금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가야금길 98 우륵박물관 ✅ 운영시간 : 09:00 ~ 18:00 / 월 휴무 ✅ 입장료 : 무료 *해당 콘텐츠는 24년 3월 4주차에 취재되었습니다. 
  • 지역 : 가얏고마을
  • 장소 : 가얏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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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바로가기
가얏고마을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정정골길 55
2024-04-01

봄이 완연한 4월이 시작됐다. 

따뜻한 봄을 느끼기 위한 야외나들이가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다. 

그렇다면 고령에서의 고즈넉한 봄나들이를 추천한다. 

가야금이 처음 시작된 가얏고마을은 가야금을 직접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된 곳이다. 

이 곳에서 가야금 연주와 가야금 만들기 체험을 해보자. 

1500년의 대가야의 역사를 재현해둔 공간인 대가야생활촌은 

테마파크 느낌이 들 정도로 즐길 거리가 많다. 

고령에서의 가장 오래된 시간을 만날 수 있는 장기리암각화에도 방문해보자. 

선사시대 암각화를 직접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우륵박물관에서  우륵의 이야기와 현악기의 고즈넉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오래된 역사와 시간을 간직한 고령은 봄 여행지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가야금의 역사를 간직한 고령 가얏고마을



고령의 가얏고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가야금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마을이다. 

대가야국 가실왕의 명을 받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우륵이 

가야금을 이곳에서 제작하여 연주했다고 한다. 

그 소리가 정정하게 울린다 하여 ‘정정골’이라 했다고. 가얏고마을은 이 정정골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 가얏고마을에서 실제로 정정하게 울리는 가야금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을 직접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니 말이다. 

가야금연주 체험은 마을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어려울 것이라 지레 겁먹지 않아도 된다. 

가야금 악보는 누구나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악보에 맞춰서 한 두 곡 정도는 연주해 볼 수 있다. 

체험관 뒤로는 악성 우륵의 모습과 설명이 적혀 있는데, 가야금을 체험하러 왔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가얏고마을에서의 추억을 오래 남기고 싶다면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도 추천한다. 

준비된 키트로 미니 가야금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작다고 얕보지 마라. 

줄을 튕기면 청아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가야금과 관련된 체험 뿐만 아니라 먹거리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고운 색의 꽃산병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해보자. 

꽃산병은 이름 그대로 떡 위에 꽃을 얹은 것 같이 모양이 예쁜 떡을 말한다. 

쌀가루에 치자, 단호박, 쑥을 넣어 알록달록한 천연색의 고운 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해보길 바란다.



마을 체험관 뒤쪽으로는 우륵의 집이 복원되어 관람할 수 있다. 

작년에 관계시설 공사가 끝나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고 가야금 제작과 연주했던 우륵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우륵의 고향이자 대가야의 비밀을 간직한 가얏고마을에서 우륵의 얼을 기리고,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주는 아늑함과 정겨움까지 느껴보자.


✅ 체험정보

가야금연주 체험 / 미니가야금 만들기 / 생태목공 체험 / 장명루 체험 / 

꽃산병만들기 / 트레일러 타기 / 밤줍기 체험 / 김치 체험(10~12월 가능) 


 체험 인원 및 비용 : 별도 문의 

 체험문의 : 054-956-1799 

 숙박체험

체험관 1,2,3호 (8인 : 15만원 / 4인 : 7만원)

 숙박체험문의 :  054-956-1799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정정골길 55 가얏고 마을

 운영시간 : 09:00 ~ 18:00 / 매일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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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역사와 생활상을 복원한 대가야생활촌



고령에는 대가야의 유적과 유물이 많이 남아있다. 

그 중 대가야생활촌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형상화한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재현한 곳이다. 1500년 전 대가야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를 만들어 뒀다.



대가야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관을 시작으로 대가야 시대의 전통복식을 대여할 수 있는 복식 체험장, 

대가야의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문화를 볼 수 있는 장소부터 

토기와 교역물품을 알아 볼 수 있는 골안마을 등 대가야의 마을과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곳으로 구성했다.



생활촌을 중심으로 대가야의 전통 나룻배를 볼 수 있는 상가라도 못이 있고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메나릿골, 대가야고분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과 관람이 가능하다. 

하나의 테마파크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공간이 상당히 넓어서 넉넉히 시간을 두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81

 운영시간 : 매일 09:00 - 18:00 (월 정기휴무)

 입장료 : 무료

 



고령의 보물. 장기리암각화



고령에는 암벽에 그려진 아주 오래된 그림이 남아 있다. 

대가야읍 장기리에 있는 장기리암각화다. 

고령 여행지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희소성으로는 고령에서 첫번째다. 

넓은 공터에 지붕을 얹은 큰 바위가 보이고 높이는 3m 에 너비는 5.5m 직사각형 암벽에 새긴 그림이다.



1971년 알터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바위그림은 선사시대의 신앙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이다. 

주로 풍요로운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을 바위나 성스러운 장소에 새긴 것이다. 

암각화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추상양식 음각이 많아 이 곳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원시신앙 유적지로 추정된다. 

그 밖에 공원에는 암각화를 그려논 다양한 조형물도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고령에서의 가장 오래된 시간을 마주하고 싶다면 장기리 암각화를 방문해보자.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81

 운영시간 : 상시관람

 입장료 : 무료




우륵의 가야금과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어볼 수 있는 우륵박물관



우륵박물관은 가얏고 마을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악성 우륵이 예술활동을 펼쳤던 곳으로 전해져 오는 마을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다양한 현악기의 연주 음악과 우륵의 일대기를 전시해둔 공간이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사면 우륵의 가야금 연주하는 모습의 동상과 함께 현악기의 음악이 들려온다. 

박물관의 시작은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볼 수 있다. 

우륵의 음악 예술을 다룬 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우리 악기의 어울림에서 거문고, 아쟁, 해금 등 전통 국악기가 전시 돼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야금의 변천사에는 정악가야금부터 25현 가야금까지 가야금의 변화과정을 볼 수 있고 

가야금의 제작과정을 보면서 관람을 마친다

야외에는 가야금 건조장도 함께 볼 수 있다

마을을 방문해서 체험을 진행했다면 함께 방문해서 우륵의 삶과 가야금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가야금길 98 우륵박물관

 운영시간 : 09:00 ~ 18:00 / 월 휴무

 입장료 : 무료



*해당 콘텐츠는 24년 3월 4주차에 취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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