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실채 마을은 삼정승의 혼이 살아숨쉬는 품격있는 마을이라 전해오며 여주 산북면 용담리, 백자리, 명품리, 주어리, 후리 다섯 마을이 만나 “품실채”가 되었습니다. 양자산의 푸르름이 마을을 감싸고 용담천과 주어천이 마을을 가로지르는 깨끗한 환경과 풍부한 자연속에서 넉넉한 여유로움과 함께 산속 레포츠체험과 드론스포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풍성한 마을입니다.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내에 위치한 품실자연관은 객실과 세미나실, 식당, 캠핑장

야외음악당, 3월에 준공하는 드론 체험관이 있습니다. 양자산으로 이어지는 뒷길 산책로는 사계절 피어나는 야생화와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양자산 의 둘레길입니다.

드론체험이 끝난 다음 고구마빵을 직접 만들어 돗자리와 피크닉상자를 들고 산책

로 데크에 앉아 힐링하며 맛과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드론체험

고구마빵 만들어 피크닉 가기

3. 목공예체험(도마, 남비 받침외)

4. 고구마캐기 체험

5. 전통장 만들기 체험 (여주 특산품 흰콩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