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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마을 체험여행
기와마을 체험여행
농촌여행체험단을 통해 부여로 여행을 다녀왔다. 날씨가 춥지는 않았지만, 비가 오는 날씨여서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바깥활동을 하지 못 했기에 기분 만큼은 상쾌했다. 낙화암으로 유명한 부소산성을 둘러보고, 기와마을로 향했다. 인심좋은 촌장님이 맞이해주셨고, 곧바로 체험장으로 들어갔다. 부여는 궁남지라는 연못이 있어서 마을에서는 연잎을 활용한 연잎밥 만들기 체험이 주요 체험이라했다. 재료는 미리 다 준비되어서 우리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됐지만, 연잎밥에 이렇게 영양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갈줄은 생각못했다. 연잎밥이 익을 동안 마을에 대한 소개를 들었는데, 숙박체험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코로나 때문에 농촌마을이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나마 우리 같은 체험여행객이 와서 도움이 된다고 다음에 꼭 다시 올것을 주문하셨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놀러와야겠다. 이런 여행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마을촌장님, 여행사 가이드, 농어촌공사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김용순 - 2020.11.01
  • 지역 : 충남
  • 장소 : 부여기와마을
  • 작성일 : 2020-11-17
  • 작성자 : 웰촌
211
  • 마을 바로가기
부여기와마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월함로 277
2020-11-17
농촌여행체험단을 통해 부여로 여행을 다녀왔다. 날씨가 춥지는 않았지만, 비가 오는 날씨여서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바깥활동을 하지 못 했기에 기분 만큼은 상쾌했다. 낙화암으로 유명한 부소산성을 둘러보고, 기와마을로 향했다. 인심좋은 촌장님이 맞이해주셨고, 곧바로 체험장으로 들어갔다. 부여는 궁남지라는 연못이 있어서 마을에서는 연잎을 활용한 연잎밥 만들기 체험이 주요 체험이라했다. 재료는 미리 다 준비되어서 우리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됐지만, 연잎밥에 이렇게 영양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갈줄은 생각못했다. 연잎밥이 익을 동안 마을에 대한 소개를 들었는데, 숙박체험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코로나 때문에 농촌마을이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나마 우리 같은 체험여행객이 와서 도움이 된다고 다음에 꼭 다시 올것을 주문하셨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놀러와야겠다. 이런 여행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마을촌장님, 여행사 가이드, 농어촌공사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김용순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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