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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연잎밥체험 기와마을 농촌여행
제일 맛있는 연잎밥체험 기와마을 농촌여행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 이다. 그 어려운 뺑뺑이 돌리기를 통해 1500ml 한산 소곡 주를 탔기 때문. 앞으로 무엇을해도 잘될것 같은 기분이다. 김아름 인솔자가 친절했다. 함경호 기사님도 스무스하게 운전을 하셔 서 편하게 다녀왔다. 고란사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부르면서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 성심성의를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보시도 조금했으니 이 세상에 조금 도움되는 일을 했다. 아내와 같이 부처님앞에 엎드려 더 밝 고 명랑한 사람이 될것을 굳게 약속했다. 김영일 2020년 11월01일 
  • 지역 : 충남
  • 장소 : 부여기와마을
  • 작성일 : 2020-11-17
  • 작성자 : 웰촌
192
  • 마을 바로가기
부여기와마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월함로 277
2020-11-17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 이다. 그 어려운 뺑뺑이 돌리기를 통해 1500ml 한산 소곡 주를 탔기 때문. 앞으로 무엇을해도 잘될것 같은 기분이다. 김아름 인솔자가 친절했다. 함경호 기사님도 스무스하게 운전을 하셔 서 편하게 다녀왔다. 고란사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부르면서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 성심성의를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보시도 조금했으니 이 세상에 조금 도움되는 일을 했다. 아내와 같이 부처님앞에 엎드려 더 밝 고 명랑한 사람이 될것을 굳게 약속했다. 김영일 2020년 11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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