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서울에서 친구들과 강원도 정선 개미마을 농촌체험여행을하기 위해출발~도착해보니 강원도에 맑은공기 와 멋진풍광에 흠뻑취햇나보다. 채나라 매니저님의 친절한 안내와함께 개미마을도착하여 꽃떡공예체험도하고, 화암약수터에서 똑쏘는탄산수도 한모금마 셔보고,아라리촌도방문해서 양반가의 전통 기와집등 처음보는집들도 신기햇고~마지 막으로 정선아리랑시장 방문하여 농수산물 등 한가득쇼핑하고 즐거운체험에 만족하고 왓답니다.글구,편안하고 엄마들한테대하듯 편안하게 안내해주신 채나라 매니저님! 칭찬하고싶네요.다시오고픈고장 정선! 감사합니다~♡~ 11/24 오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