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할머니민박은 지리산 둘레길 중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3코스 인월에서 금계사이의 중간지점에 있는 매동마을에 위치한 민박집입니다.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손맛의 공할머니표 시골 나물밥상은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시는 저희 민박집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식사비는 별도로 개인당 5천원이며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가능합니다. 여행중에 시골 고향의 정을 느끼시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셨으면 합니다. 저희 민박집은 지리산둘레길3코스, 뱀사골계곡, 실상사, 광한루원, 화엄사, 지리산온천, 노고단, 천왕봉, 정령치, 화개장터 근처에 있습니다. 커플, 나홀로 여행족, 가족(아이동반) 누구에게나 적합한 숙박장소이며 편안하게 묵고 가실 수 있는 곳입니다. 공할머니 민박에서 고향의 정과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용요금은 기준인원에대한 요금이며, 예약 시 신청한 인원만 입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