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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던 여름, 모두가 사랑하는 그 곳,  강릉 소금강마을
모두가 꿈꾸던 여름, 모두가 사랑하는 그 곳, 강릉 소금강마을
모두가 꿈꾸던 여름, 모두가 사랑하는 그곳  강릉 소금강마을  오래전부터 한국 풍경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금강산이었다.   많은 화가와 문인들은 금강산을 사랑하고 동경해 왔으며,  이런 애정들은 또 다른 금강산을 만들어냈다.   거제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이 그렇고,  강릉 오대산 길목 작은 금강산, 소금강이 그렇다.  하지만 소금강 초입에 자리잡은 소금강마을 에코센터가  아름다운 것은 비단 그 풍경 때문만은 아니다. 소금강마을이 아름다운 까닭은 지난 1970년,  대한민국 명승 제1호로 지정된 소금강은  오대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맑은 폭포와 다양한 기암괴석, 수려한 풍경이  마치 작은 금강산과 같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여섯 개의 마을이 머리를 맞댄 지  1년 만에 지금의 소금강마을이 만들어졌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한 것이지요.” (소금강마을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에코센터)  소금강마을 에코센터 구성원 모두가 체험지도사와 마을해설사 자격을 갖추었다. 인성지도 및 안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구성원도 있다.    어떤 상황에도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대처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셈.  그래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는다고 최대성 사무국장이 설명했다.  그날, 맑은 계곡을 가득 채운 것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오전,  한 초등학교 4학년생들을 소금강 에코센터를 방문했다. 오늘의 체험은 쪽물 염색과 물놀이.  어느 쪽에 환호성이 더 컸을지는 자명한 일.  (전문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계곡으로 향하는 아이들)  계곡으로 향하는 아이들은 벌써 만면에 웃음이 가득.  “이렇게 큰 돌덩이를 뒤집으면 밑에 다슬기들이 숨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어떤 친구가 다슬기를 제일 많이 잡나 볼까?” (아이들이 다슬기를 찾기 위해 물 속 돌덩이 밑을 유시히 살피고 있다.) 사무국장의 설명에 잠시 물 속을 뒤적이던 아이들은,  이내 물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물을 뿌리고 발로 차며 소리를 지르고, 빠지고, 굴렀다.   누구 하나 즐겁지 않은 아이는 없었다.  모두 오대산으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맑은 물처럼  더 없이 순수한 하나가 되었다.  (서로 서로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마음처럼 선명한, 하늘처럼 푸른 쪽물을 들이는 아이들도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못지 않게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쪽물이 잘 스며들도록 무명천을 조물거리는 손길에는  진지함이 하나 가득이었다. 꼼지락거리다 검푸른 쪽물이 고무장갑 속으로 들어가거나  팔뚝에 튀기도 했다.  그런 돌발상황(!)은 장난의 빌미.  냇가의 아이들처럼 웃고 소리를 지르느라  체험장은 시끌벅적하기 이를 데 없었다. (아이들이 무명천에 쪽물이 잘 배도록 조물거리고 있다) 하지만 맑게 헹군 염색천이 제 모습을 드러내자,  아이들의 눈은 휘둥그레졌다.  그만큼 선명하고 고운 빛은 본적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그 영롱한 검푸른 색이 자신의 손에서 비롯됐다는 데 모두 기뻐했다.  아이들이 건조대에 염색천을 널자,  초여름 푸른 하늘이 조각조각 걸린 것 같았다. ((왼쪽)완성된 염색천을 널고 있다.  (오른쪽)아이들마다 각자 다른 무늬를 자랑하는 염색천) 소금강마을 에코센터가 자랑하는 비장의 무기 소금강마을 에코센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 따로 있다.  바로 두부 만들기.  최대성 사무국장은 “두부에 사용하는 콩은 모두 인근 마을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것들입니다.  간수 역시 강릉 앞바다의 심층수로 만들었고요.  소금강마을의 맛인 셈이죠.”라고 설명했다. (소금강마을에서 나고 자란 재료와 강릉 심층수로 넣어 만드는 전통두부) “앞으로는 집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 수 있는  밀키트를 인터넷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소금강마을에서 스스로 두부를 만들어보신 분이라면  그 맛과 즐거움을 잊지 못하시거든요.”  바다와 산, 그리고 계곡을 아우르는 소금강마을로  향할 머지않은 어느 날까지  ‘기다림의 기쁨’을 만끽할 아이템이 준비된 셈이다.  찾아오기 전부터 사람들을 설레게 만드는 곳,  그곳이 바로 소금강마을이다.  [TIP] 소금강마을에서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 *예약 문의 및 상담은 전화 033-653-1100 / 010-5957-1101 소금강마을에는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일정과 인원에 따라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프로그램들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농업 : 전통 모내기, 농산물 파종 및 수확, 농산물 가공식품 만들기 창의/공예 : 도토리 연필 만들기, LED 청사초롱 만들기 생태/환경 : 계곡 다슬기 잡기, 숲 해설 트래킹 바른 먹거리 체험 : 밥짓기 및 김밥 만들기, 전통 두부 만들기,  재미있는 커피 만들기, 화전 부치기, 우리떡 만들기, 전통 인절미 만들기,  쑥캐기 및 쑥개떡 만들기, 머핀 케이크 만들기(감자, 블루베리 등),  전통놀이(윷놀이, 소코뚜레 던진기, 제기차기, 줄넘기 등) 소금강마을 에코센터 앞에는  오토캠핑이 가능한 사이트도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이곳에서 캠핑을 즐기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도 있다. 체 여행객은 소금강마을 에코센터 내부의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숙박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보고 싶었던 모든 것, 여기에 다 있다 ((왼쪽부터) 선교장, 오죽헌, 강릉 카페거리) 강릉만큼 보고 즐길 것이 많은 여행지가 또 있을까.  그래서 소금강마을을 기점으로 삼게 되면,  어디를 가야 할지 즐거운 고민에 빠지는 게 당연한 일.  강릉을 상징하는 가장 전통적인 공간이라면  선교장과 오죽헌을 들 수 있다.  전국 어디에서도 비슷한 규모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면서도 기품이 넘치는 선교장은 특히 여름이면 그 푸르름이 더하는 곳.  내부의 연못과 뒷동산의 소나무밭, ‘고래등 같은’ 기왓집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신사임당이 나고 자란 오죽헌은  여전히 고고한 기운을 유지하고 있는 상서로운 곳.  흥겨움에서 잠시 벗어나  차분하게 한숨 돌리려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테라로사 커피 팩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카페들을 순례하는 것도  소금강마을과 강릉 여행을 즐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마을 여행정보**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로 1826-11 문의 : 033-653-1100 / 010-5957-1101 홈페이지 : www.gntour.or.kr - 숙박 - ✓생활관 100명 / 49.14㎡ ~ 61.74㎡ 5개)    연중 200,000원 ✓오토캠핑장(기준인원 4인, 기준인원 초과시 1인 5,000원) 연중 35,000원  ✓예약 : 033-332-1260(대표번호) / www.gntour.or.kr -주변 여행지-  [20분~1시간 거리] 주문진항(15km) 오죽헌(20km) 선교장(20.7km)  경포대 해수욕장(20.4km)    [1시간~2시간 거리] 안목 카페거리(24.7km) 하슬라아트월드(38km)  -오시는 길 :  ✓자동차:  서울에서 2시간 45분(221.4km),  동해고속도로-남양양IC에서 19.7km ✓대중교통:  3시간 30분 소요.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강릉행 버스 – 강릉터미널에서 택시 이용 *위 정보는 2021년 7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지역 : 강원 강릉시
  • 장소 : 소금강마을
422
  • 마을 바로가기
소금강마을 강원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로 1826-11
2021-07-16


모두가 꿈꾸던 여름, 모두가 사랑하는 그곳 

강릉 소금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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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한국 풍경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금강산이었다. 

 많은 화가와 문인들은 금강산을 사랑하고 동경해 왔으며, 

이런 애정들은 또 다른 금강산을 만들어냈다. 

 거제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이 그렇고, 

강릉 오대산 길목 작은 금강산, 소금강이 그렇다.

 하지만 소금강 초입에 자리잡은 소금강마을 에코센터가 

아름다운 것은 비단 그 풍경 때문만은 아니다.


소금강마을이 아름다운 까닭은

지난 1970년, 

대한민국 명승 제1호로 지정된 소금강은 

오대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맑은 폭포와 다양한 기암괴석, 수려한 풍경이 

마치 작은 금강산과 같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여섯 개의 마을이 머리를 맞댄 지

 1년 만에 지금의 소금강마을이 만들어졌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한 것이지요.”



1

(소금강마을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에코센터)


 소금강마을 에코센터 구성원 모두가

체험지도사와 마을해설사 자격을 갖추었다.

인성지도 및 안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구성원도 있다.  

 어떤 상황에도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대처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셈. 

그래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는다고

최대성 사무국장이 설명했다. 


그날, 맑은 계곡을 가득 채운 것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오전, 

한 초등학교 4학년생들을 소금강 에코센터를 방문했다.

오늘의 체험은 쪽물 염색과 물놀이. 

어느 쪽에 환호성이 더 컸을지는 자명한 일. 


1

(전문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계곡으로 향하는 아이들)


 계곡으로 향하는 아이들은 벌써 만면에 웃음이 가득. 

“이렇게 큰 돌덩이를 뒤집으면 밑에 다슬기들이 숨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어떤 친구가 다슬기를 제일 많이 잡나 볼까?”


1

(아이들이 다슬기를 찾기 위해 물 속 돌덩이 밑을 유시히 살피고 있다.)


사무국장의 설명에 잠시 물 속을 뒤적이던 아이들은, 

이내 물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물을 뿌리고 발로 차며 소리를 지르고, 빠지고, 굴렀다.  

누구 하나 즐겁지 않은 아이는 없었다. 

모두 오대산으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맑은 물처럼 

더 없이 순수한 하나가 되었다. 



1

(서로 서로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마음처럼 선명한, 하늘처럼 푸른

쪽물을 들이는 아이들도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못지 않게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쪽물이 잘 스며들도록 무명천을 조물거리는 손길에는 

진지함이 하나 가득이었다.


꼼지락거리다 검푸른 쪽물이 고무장갑 속으로 들어가거나 

팔뚝에 튀기도 했다. 

그런 돌발상황(!)은 장난의 빌미. 

냇가의 아이들처럼 웃고 소리를 지르느라 

체험장은 시끌벅적하기 이를 데 없었다.



1

(아이들이 무명천에 쪽물이 잘 배도록 조물거리고 있다)





하지만 맑게 헹군 염색천이 제 모습을 드러내자, 

아이들의 눈은 휘둥그레졌다. 

그만큼 선명하고 고운 빛은 본적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그 영롱한 검푸른 색이 자신의 손에서 비롯됐다는 데 모두 기뻐했다. 

아이들이 건조대에 염색천을 널자, 

초여름 푸른 하늘이 조각조각 걸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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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완성된 염색천을 널고 있다.  (오른쪽)아이들마다 각자 다른 무늬를 자랑하는 염색천)


소금강마을 에코센터가 자랑하는 비장의 무기


소금강마을 에코센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 따로 있다. 

바로 두부 만들기. 


최대성 사무국장은 “두부에 사용하는 콩은 모두 인근 마을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것들입니다. 

간수 역시 강릉 앞바다의 심층수로 만들었고요. 

소금강마을의 맛인 셈이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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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마을에서 나고 자란 재료와 강릉 심층수로 넣어 만드는 전통두부)




“앞으로는 집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 수 있는 

밀키트를 인터넷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소금강마을에서 스스로 두부를 만들어보신 분이라면

 그 맛과 즐거움을 잊지 못하시거든요.”


 바다와 산, 그리고 계곡을 아우르는 소금강마을로 

향할 머지않은 어느 날까지

 ‘기다림의 기쁨’을 만끽할 아이템이 준비된 셈이다. 

찾아오기 전부터 사람들을 설레게 만드는 곳, 

그곳이 바로 소금강마을이다. 




[TIP] 소금강마을에서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

*예약 문의 및 상담은 전화 033-653-1100 / 010-5957-1101


소금강마을에는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일정과 인원에 따라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프로그램들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농업 : 전통 모내기, 농산물 파종 및 수확, 농산물 가공식품 만들기

창의/공예 : 도토리 연필 만들기, LED 청사초롱 만들기

생태/환경 : 계곡 다슬기 잡기, 숲 해설 트래킹

바른 먹거리 체험 : 밥짓기 및 김밥 만들기, 전통 두부 만들기, 

재미있는 커피 만들기, 화전 부치기, 우리떡 만들기, 전통 인절미 만들기, 

쑥캐기 및 쑥개떡 만들기, 머핀 케이크 만들기(감자, 블루베리 등), 

전통놀이(윷놀이, 소코뚜레 던진기, 제기차기, 줄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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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마을 에코센터 앞에는 

오토캠핑이 가능한 사이트도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이곳에서 캠핑을 즐기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도 있다.

체 여행객은 소금강마을 에코센터 내부의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숙박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보고 싶었던 모든 것, 여기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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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선교장, 오죽헌, 강릉 카페거리)


강릉만큼 보고 즐길 것이 많은 여행지가 또 있을까.

 그래서 소금강마을을 기점으로 삼게 되면, 

어디를 가야 할지 즐거운 고민에 빠지는 게 당연한 일. 


강릉을 상징하는 가장 전통적인 공간이라면 

선교장과 오죽헌을 들 수 있다. 


전국 어디에서도 비슷한 규모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면서도 기품이 넘치는 선교장은 특히 여름이면 그 푸르름이 더하는 곳. 

내부의 연못과 뒷동산의 소나무밭, ‘고래등 같은’ 기왓집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신사임당이 나고 자란 오죽헌은 

여전히 고고한 기운을 유지하고 있는 상서로운 곳. 

흥겨움에서 잠시 벗어나 

차분하게 한숨 돌리려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테라로사 커피 팩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카페들을 순례하는 것도 

소금강마을과 강릉 여행을 즐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마을 여행정보**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로 1826-11

문의 : 033-653-1100 / 010-5957-1101

홈페이지 : www.gntour.or.kr


- 숙박 -

✓생활관 100명 / 49.14㎡ ~ 61.74㎡ 5개)   

연중 200,000원


✓오토캠핑장(기준인원 4인, 기준인원 초과시 1인 5,000원)

연중 35,000원 


✓예약 : 033-332-1260(대표번호) / www.gntour.or.kr


-주변 여행지- 


[20분~1시간 거리]

주문진항(15km)

오죽헌(20km)

선교장(20.7km) 

경포대 해수욕장(20.4km)


   [1시간~2시간 거리]

안목 카페거리(24.7km)

하슬라아트월드(38km) 



-오시는 길 : 

✓자동차: 

서울에서 2시간 45분(221.4km), 

동해고속도로-남양양IC에서 19.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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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3시간 30분 소요.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강릉행 버스 – 강릉터미널에서 택시 이용




*위 정보는 2021년 7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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