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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미로 투어로 시간 가는 줄 모를 아홉마지기마을
옥수수 미로 투어로 시간 가는 줄 모를 아홉마지기마을
옥수수 미로 투어로 시간 가는 줄 모를 아홉마지기마을 아홉마지기마을은  유명한 용추계곡 입구에 자리한 마을이다. 용추계곡의 발원지는  해발 1,068m의 연인산인데  과거 천주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산으로 들어와 화전으로 넓은 평지를 가꾸어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차조(좁쌀)를 심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아홉마지기 체험마을 좁쌀을 아홉 말이나 뿌려 대규모로 농사를 지었던 옛 이야기에서 ‘아홉마지기’란 마을 이름을 따왔는데 어른 손 한 줌이 ‘한 홉’이고, ‘한 말’은 백 홉이니  아홉 말이면 18L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한 마지기’가 곡식 ‘한 말’을 뿌려서  농사짓는 땅을 의미하는데  보통 한 마지기가 150평 정도이니 그 옛날 1,300평이 넘는 화전에서  얼마나 부지런히 농사를 지었을 지 짐작이 간다. 효능 많고 맛있는 특산품, 차조 가을의 차조 가로수길 풍경  차조는 칼슘과 철분이 많아 다양한 효능을 가진 곡식이지만,  소비가 줄어든 탓에 농사를 멈춘 적도 있었다. 하지만 4년 전인 2017년부터 1,500평의 마을농장에서   마을의 상징적인 특산품으로  무농약으로 차조를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 “무농약으로 기르니 절반은 새가 먹습니다.  차조와 참새를 같이 키우는 셈이죠. 허허.  체험객을 위해 ‘차조 가로수길’을 만들었는데. 거긴 거의 새들 차지예요. 9~10월에 마을을 방문하시면 노랗게 익은 고개 숙인 차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문석 이장이 차조 이야기에 대해 설명했다.   예쁜 색감과 맛을 자랑하는 차조 강정 체험객을 위한 차조 프로그램은  ‘차조강정만들기’다.  기름을 살짝 두른 냄비에 시럽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쌀, 차조 뻥튀기와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를 넣어 덩어리로 뭉쳐질 때까지  약한 불 위에서 계속 저어준다.  3~4분 정도 저어서 실 같은 것이 생기면  불을 끄고 바로 틀 안에 강정을 넣은 다음  빈 공간 없이 밀착되도록 밀대로 민다. 쟁반에 옮겨 한 김 식혔다 칼로 자르면 완성이다.  틀 안에 뜨거운 강정을 넣고 형태를 잡은 다음 한 김 식혀 자르면 된다. 열기가 다 빠지기도 전에 따뜻한 강정을 베어 물었더니 이에 달라붙지도 않고 은근히 달고 고소했다. 확실히 차조 뻥튀기가 들어간 강정이  훨씬 더 고소하고 식감이 부드러웠다. 취향에 따라 특별한 맛을 추가할 수도 있다. 단호박 가루, 백년초 가루, 파래 가루를 섞으면 은은한 천연색과  고유의 맛과 향을 가진 강정을 만들 수 있다.  트레킹하기 좋은 용추구곡 마을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가평 8경 중 제 3경 용추구곡이 나온다. 2005년, 연인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자연 보존과 관리가 철저해져  즐기기 더 좋은 계곡이 되었다.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더욱 깨끗해진 계곡 연인산 정상에는  마르지 않는 장수샘이 있어  1급수 물이 24km에 걸쳐 용추구곡으로 흘러 내려온다.  구불구불 용이 누워있는 듯한 물줄기마다 깊은 곳에는 수영을, 얕은 곳에는 물장구를 치기 좋다. 용추구곡은 구불구불 용이 누은 듯한 물줄기 형태다 물놀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숲속 둘레길을 따라 걸어도 좋다.  1곡 용추폭포에서 9곡 농원계까지  편도 3시간 이상 걸린다. 3곡 탁영뢰까지는 차로 올라갈 수 있고  4곡 고슬탄부터는 걸어가야 한다.  8곡 귀유연과 9곡까지 조금 긴 길이지만, 7곡~9곡에 이르는 길이 가장 예뻐서  시간 여유만 있다면 9곡 농원계까지 다녀오길 권한다.  이름과 구곡에 얽힌 전설이 적힌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 이야기를 읽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트레킹하다 쉬어가기 좋은 숲속 쉼터 2022년 아홉마지기마을은  에코 전기차량 운행해 먼 거리 계곡 탐방을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또 마을 해설사가 동행해  시원한 계곡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8월 중순부터 ‘옥수수 미로탈출’ 아홉마지기마을의 가장 핫 한 프로그램은 8월 중순에 시작한다.  이름하여 ‘옥수수 미로탈출’ 이름부터 흥미진진한 이 프로그램은 800평에 심어놓은 2.5km 길이의 옥수수 미로를 빠져나오는 게임이다. 미로 중간 중간에 QR코드가 있는 미션판이 있는데  퀴즈를 플고 답변을 빙고판에 적으면 된다.  빙고를 완성하면 출구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옥수수 미로를 찾아가고 있는 아이들 거리두기를 위해 한 타임에 소수만 입장시키고 오전 9시부터 해질녘까지 운영해  여유롭게 미로탈출을 즐길 수 있다. 보통 1시간 정도면 탈출을 하는데 너무 신난 나머지 출구까지 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 옥수수 미로탈출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된다. 옥수수 수확철이면  옥수수따기를 함께 체험할 수도 있지만, 옥수수 미로는 겨울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복잡한 휴가철을 피해 여유롭게 방문해도 좋겠다. 여름철 잘 익어가고 있는 옥수수들 [TIP] 체험 프로그램 리스트 *예약 문의 및 상담은 전화  031-582-3115 / 010-4580-8308  주중 (여름휴가 시즌에는 주말도 운영) 1주일 전 예약 권장 1. 상시 체험 키링만들기 (4명~, 1만원) 차조강정만들기 (4명~, 1만2천원) 한과만들기 4인이상, 15.000원 도마만들기 (4명~, 2만5천원 부터) 나무물고기목걸이 만들기 (4명~, 1만원) 에코엔티어링(40명~, 3만5천원)  숲체험(25명~, 1만5천원) 스칸디아모스2인이상, 15,000원 2. 여름 체험 옥수수 미로체험(2인~ 1만원) 옥수수따기 (4명~, 1만원) 꽃식초만들기 2인이상, 15,000원 (7월 말부터 운영) 3. 가을체험 사과따기 (2명~, 3킬로그램 1만9천원)  수락폭포, 남이섬 등 인근여행지 (왼쪽부터) 수락폭포 / 남이섬 / 자라섬 수락폭포(6km)는  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폭포를 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싹 사라진다. 가평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로  비가 온 다음날이라면 천둥소리를 내는 쏟아지는 폭포수가  눈 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비가 많이 온 뒤라면 등산로까지 물이 차니 신발을 잘 챙겨 신고 가야 한다.  마을 바로 인근에는 이미 너무 유명한  자라섬(5.1km)과 남이섬(7.7km)이 있다. 달전리에서 자라섬을 잇는  ‘생태문화교’가 올해 6월에 완공되었으니 달전리 생태하천길을 따라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나무 데크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쉼터에서 재즈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조형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남이섬 산책을 자주 했다면  색다른 액티비티를 시도해도 좋다. ‘짚와이어’는 80m높이의 타워에서 로프를 타고 시속 60~80km 속도로 북한강을 가로 지르는 경험을 선사한다. 1분 30초 만에 남이섬에 도착하지만  최대 단점은 비싼 가격이다. 1회 4만4천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럼다면  저렴한 액티비티로 가평 레일바이크(4km)를 추천한다. 이용 요금은 4인 4만원으로 가평역에서 출발해 북한강 철교로 북한강을 건너 경강역에서 회차하는 코스다. ** 마을 여행정보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용추로 238  문의 : 031-582-3115 / 010-4580-8308  홈페이지 : www.9majigi.kr -주변 여행지-  [15분 거리] 가평 레일바이크(4km) 자라섬(5.1km) 수락폭포(6km) 남이섬(7.7km) -오시는 길 :  ✓자동차:  서울에서 1시간 20분(77.7km),  북부간선도로-신경춘로-경춘로 ✓대중교통:  1시간 7분 소요 용산역ITX-가평역 58분 소요, 가평역에서 택시로 9분(5.5km) *위 정보는 2021년 7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지역 : 경기 가평군
  • 장소 : 아홉마지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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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바로가기
아홉마지기마을 경기 가평군 가평읍 용추로 238
2021-07-30


옥수수 미로 투어로 시간 가는 줄 모를 아홉마지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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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마지기마을은 

유명한 용추계곡 입구에 자리한 마을이다.


용추계곡의 발원지는 

해발 1,068m의 연인산인데 

과거 천주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산으로 들어와 화전으로 넓은 평지를 가꾸어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차조(좁쌀)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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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아홉마지기 체험마을



좁쌀을 아홉 말이나 뿌려

대규모로 농사를 지었던 옛 이야기에서

‘아홉마지기’란 마을 이름을 따왔는데

어른 손 한 줌이 ‘한 홉’이고, ‘한 말’은 백 홉이니 

아홉 말이면 18L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한 마지기’가 곡식 ‘한 말’을 뿌려서 

농사짓는 땅을 의미하는데 

보통 한 마지기가 150평 정도이니

그 옛날 1,300평이 넘는 화전에서 

얼마나 부지런히

농사를 지었을 지 짐작이 간다.



효능 많고 맛있는 특산품, 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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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차조 가로수길 풍경


 차조는 칼슘과 철분이 많아

다양한 효능을 가진 곡식이지만, 

소비가 줄어든 탓에 농사를 멈춘 적도 있었다.


하지만 4년 전인 2017년부터

1,500평의 마을농장에서  

마을의 상징적인 특산품으로 

무농약으로 차조를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


“무농약으로 기르니 절반은 새가 먹습니다. 

차조와 참새를 같이 키우는 셈이죠. 허허. 

체험객을 위해 ‘차조 가로수길’을 만들었는데.

거긴 거의 새들 차지예요. 9~10월에 마을을 방문하시면

노랗게 익은 고개 숙인 차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문석 이장이 차조 이야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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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색감과 맛을 자랑하는 차조 강정


체험객을 위한 차조 프로그램은 

‘차조강정만들기’다. 

기름을 살짝 두른 냄비에 시럽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쌀, 차조 뻥튀기와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를 넣어

덩어리로 뭉쳐질 때까지 

약한 불 위에서 계속 저어준다. 


3~4분 정도 저어서 실 같은 것이 생기면 

불을 끄고 바로 틀 안에 강정을 넣은 다음 

빈 공간 없이 밀착되도록 밀대로 민다.

쟁반에 옮겨 한 김 식혔다 칼로 자르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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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안에 뜨거운 강정을 넣고 형태를 잡은 다음 한 김 식혀 자르면 된다.


열기가 다 빠지기도 전에 따뜻한 강정을 베어 물었더니

이에 달라붙지도 않고 은근히 달고 고소했다.

확실히 차조 뻥튀기가 들어간 강정이 

훨씬 더 고소하고 식감이 부드러웠다.


취향에 따라 특별한 맛을 추가할 수도 있다.

단호박 가루, 백년초 가루, 파래 가루를 섞으면

은은한 천연색과 

고유의 맛과 향을 가진 강정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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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하기 좋은 용추구곡


마을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가평 8경 중 제 3경 용추구곡이 나온다.


2005년, 연인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자연 보존과 관리가 철저해져 

즐기기 더 좋은 계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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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더욱 깨끗해진 계곡


연인산 정상에는 

마르지 않는 장수샘이 있어 

1급수 물이 24km에 걸쳐 용추구곡으로 흘러 내려온다. 


구불구불 용이 누워있는 듯한 물줄기마다

깊은 곳에는 수영을, 얕은 곳에는 물장구를 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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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구곡은 구불구불 용이 누은 듯한 물줄기 형태다


물놀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숲속 둘레길을 따라 걸어도 좋다. 

1곡 용추폭포에서 9곡 농원계까지 

편도 3시간 이상 걸린다.


3곡 탁영뢰까지는 차로 올라갈 수 있고 

4곡 고슬탄부터는 걸어가야 한다. 

8곡 귀유연과 9곡까지 조금 긴 길이지만,

7곡~9곡에 이르는 길이 가장 예뻐서 

시간 여유만 있다면 9곡 농원계까지 다녀오길 권한다. 

이름과 구곡에 얽힌 전설이 적힌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

이야기를 읽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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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하다 쉬어가기 좋은 숲속 쉼터


2022년 아홉마지기마을은 

에코 전기차량 운행해 먼 거리 계곡 탐방을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또 마을 해설사가 동행해 

시원한 계곡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8월 중순부터 ‘옥수수 미로탈출’


아홉마지기마을의 가장 핫 한 프로그램은

8월 중순에 시작한다. 

이름하여 ‘옥수수 미로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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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흥미진진한 이 프로그램은 800평에 심어놓은

2.5km 길이의 옥수수 미로를 빠져나오는 게임이다.


미로 중간 중간에 QR코드가 있는 미션판이 있는데 

퀴즈를 플고 답변을 빙고판에 적으면 된다. 

빙고를 완성하면 출구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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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미로를 찾아가고 있는 아이들



거리두기를 위해 한 타임에 소수만 입장시키고

오전 9시부터 해질녘까지 운영해 

여유롭게 미로탈출을 즐길 수 있다.


보통 1시간 정도면 탈출을 하는데

너무 신난 나머지

출구까지 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

옥수수 미로탈출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된다.


옥수수 수확철이면 

옥수수따기를 함께 체험할 수도 있지만,

옥수수 미로는 겨울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복잡한 휴가철을 피해 여유롭게 방문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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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잘 익어가고 있는 옥수수들



[TIP] 체험 프로그램 리스트


*예약 문의 및 상담은 전화 

031-582-3115 / 010-4580-8308 

주중 (여름휴가 시즌에는 주말도 운영)

1주일 전 예약 권장


1. 상시 체험

키링만들기 (4명~, 1만원)

차조강정만들기 (4명~, 1만2천원)

한과만들기 4인이상, 15.000원

도마만들기 (4명~, 2만5천원 부터)

나무물고기목걸이 만들기 (4명~, 1만원)

에코엔티어링(40명~, 3만5천원) 

숲체험(25명~, 1만5천원)

스칸디아모스2인이상, 15,000원


2. 여름 체험

옥수수 미로체험(2인~ 1만원)

옥수수따기 (4명~, 1만원)

꽃식초만들기 2인이상, 15,000원 (7월 말부터 운영)


3. 가을체험

사과따기 (2명~, 3킬로그램 1만9천원)





 수락폭포, 남이섬 등 인근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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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락폭포 / 남이섬 / 자라섬



수락폭포(6km)는 

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폭포를 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싹 사라진다.


가평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로 

비가 온 다음날이라면

천둥소리를 내는 쏟아지는 폭포수가 

눈 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비가 많이 온 뒤라면 등산로까지 물이 차니

신발을 잘 챙겨 신고 가야 한다. 


마을 바로 인근에는 이미 너무 유명한 

자라섬(5.1km)남이섬(7.7km)이 있다.


달전리에서 자라섬을 잇는 

‘생태문화교’가 올해 6월에 완공되었으니

달전리 생태하천길을 따라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나무 데크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쉼터에서 재즈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조형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남이섬 산책을 자주 했다면 

색다른 액티비티를 시도해도 좋다.


‘짚와이어’는 80m높이의 타워에서 로프를 타고

시속 60~80km 속도로 북한강을 가로 지르는 경험을 선사한다.


1분 30초 만에 남이섬에 도착하지만 

최대 단점은 비싼 가격이다.


1회 4만4천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럼다면 

저렴한 액티비티로 가평 레일바이크(4km)를 추천한다.

이용 요금은 4인 4만원으로 가평역에서 출발해

북한강 철교로 북한강을 건너 경강역에서 회차하는 코스다.




** 마을 여행정보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용추로 238 

문의 : 031-582-3115 / 010-4580-8308 

홈페이지 : www.9majigi.kr



-주변 여행지- 


[15분 거리]

가평 레일바이크(4km)

자라섬(5.1km)

수락폭포(6km)

남이섬(7.7km)


-오시는 길 : 

✓자동차: 

서울에서 1시간 20분(77.7km), 

북부간선도로-신경춘로-경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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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1시간 7분 소요

용산역ITX-가평역 58분 소요, 가평역에서 택시로 9분(5.5km)




*위 정보는 2021년 7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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