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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 마주하는 새로운 풍경, 인제 햇살마을
강을 건너 마주하는 새로운 풍경, 인제 햇살마을
강을 건너 마주하는 새로운 풍경 인제 햇살마을 활동적인 사람에게는  인제만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산재해 있는 곳도 흔치 않다.  그렇다 해서 강인한 체력과 불굴의 모험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인제가 가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제 햇살마을에서라면,  역동성과 차분함 모두를  만끽할 수 있으니까.  가장 아름다운 햇살이 비추는 마을 햇살마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햇살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햇살마을.  이름만 들어도 신선한 느낌이 드는  이곳의 원래 이름은 남전리.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그 존재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마을 이름을 고민하던 사람들은  도시와 농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 공평하게 따뜻하게 비추고,  차가운 마음을 녹이는 한편  어둠을 밝히는 햇살을  마을의 상징으로 삼기로 했다. 햇살마을을 환하게 비추는 맑고 깨끗한 햇살 “인제의 햇살이  워낙에 맑고 따사롭습니다.  공기가 좋은 곳이다 보니  한여름에는 모든 것을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로 비추어주지요.” 이웅섭 사무장은 햇살마을을 설명하며  햇살처럼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햇살마을이 그저  이름만 햇살마을인 것은 아니었다.  실제 마을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06년 태양광발전소 사업계획을 수립해 현재 총 설비용량 528kW의  태양광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태양광 패널로 단단히 무장한 햇살마을 체험센터  이렇게 선도적인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햇살마을의 척박함 때문이었다. 햇살마을은 골이 깊은 곳이라  무엇인가를 대량으로 재배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고. 이러한 햇살마을의 정체성은  체험 프로그램에도 살며시 녹아들어 있다. 자연, 순응하거나 이용하거나 태양열 패널을 이용한 요리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체험객들 햇살마을과 가장 닮아 있는 프로그램은  태양열을 이용한 요리들.  고르곤졸라 피자를 굽고,  라면을 끓이는 한편, 달걀을 삶는다.  모두 뜨거운 태양열을 이용한 요리들.  뜨거운 태양열을 모은 에너지가 냄비에 전달되어 달걀이 익는다 사람의 힘이 필요한 일도 있다.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아 솜사탕을 만드는 것.  일상적으로 무심코 먹었던 것들이지만,  막상 자연과 스스로의 힘만 이용해 만들다 보니 참가자들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절감하게 된다고 한다.  강원도의 힘, 산속 밭으로부터 햇살마을은 약 80가구의 주민들로 구성됐는데,  이들 대부분은 농사를 짓고 있다.  따라서 마을에서는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물론 계절에 따라 심거나  수확하는 작물이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블루베리 수확 체험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다고 한다. 블루베리를 따기 위해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  요즘 각광받고 있는  새싹삼 체험은 어른들에게 인기가 높다.  새싹삼의 특징에 대해 공부하고  작은 화분에 직접 심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익사이팅 프로그램 ‘아르고’ 거친 땅과 계곡을 달릴 준비가 되어 있는 아르고 인제읍에 들어서면  ‘수륙양용차 아르고 체험장’이라는  입간판 혹은 현수막을 만날 수 있다.  말 그대로 땅과 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수륙양용차에 동승하거나  안전교육 이수 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이 역시 햇살마을의 것.  아르고를 타고 땅과 물을 자유롭게 달리며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물론 계곡이 있는 여러 마을에서  저희와 같은 8륜 자동차 아르고를 만날 수 있지만,  가장 먼저 국내에 도입해 직접 운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햇살마을이 유일합니다.” 이웅섭 사무장은  “2006년, 아르고가 국내에 소개된 직후  바로 마을에 들여왔다” 라고 그 역사를 소개했다.  벌써 15년 동안이나 운영해 왔기에  그 비결은 전국 첫손에 꼽아도 앜 이의가 없는 게 당연한 일.   숙련된 햇살마을 주민이 운전하는 아르고는 누가 타도 안전하다.  금방이라도 미끄러져  굴러떨어질 것 같은 급경사에서도,  깊은 수심 때문에 멈춰버리지 않을까  걱정되는 물길에서도  긴장감보다는 상쾌함과 짜릿함이  온몸을 가득 채운다. 저절로 환호를 지르게 되고,  그 즐거운 소리는  높디높은 강원도의 8월 하늘을  훌쩍 뛰어넘을 것처럼  높아만 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IP] 8~9월 가능한 체험 리스트 *예약 문의 및 상담은 전화 033-462-2323  햇살구상숲으로 트레킹 떠나는 아이들 햇살마을에서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아르고 체험을 제외하면  모두 20명 이상의 단체(떡메치기는 30명 이상)를 위한 프로그램인 점을 염두에 두자.  _____ 만들기 체험 : 레이저 각인 목공DIY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활동적 체험 : 아르고 체험, 새싹삼 심기, 구상나무 심기, 구상나무 숲길 탐방하기 음식 체험 : 신재생 에너지 활용 요리(고르곤졸라 피자/계란/라면/솜사탕), 떡메치기 _____ 햇살마을에는 최소 2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수용 가능한 숙박시설과 회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목적과 구성 인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산속으로 한 걸음 더 (왼쪽부터) 곰배령 / 원대리 자작나무숲 / 내린천 인제는 강원도 안에서도  가장 깊은 산속에 위치한 곳.  그리고 그 산과 산 사이로  맑고 차가운 내린천이 흐른다.  덕분에 다양한 모험과 체험이  가능한 곳이 여러 곳 존재한다.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곰배령은 작고 예쁜 싶은 꽃들이  가을까지도 가득하다.  다만 미리 출입신청을 해야 하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인제군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는  누가 뭐래도 원대리의 자작나무숲.  솔잎혹파리로 인해 폐사한 소나무 군락지에  자작나무숲을 조성했는데,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일년 내내 전국으로부터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험하지는 않지만,  내내 오르기만 하는 1시간을 참아내면  어느 곳에서도 만나지 못한 풍경 속으로 들어설 수 있다. 내린천은 아주 오래전부터  래프팅의 명소로 손꼽혀 온 곳.  주말이 되면 빠른 물살을 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인제로 모여든다. 초보자라도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하니  한 번쯤 새로운 도전을 해볼 만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   **마을 여행 정보** 위치 : 강원도 인제군 남면 자작나무숲길 743-36 문의 : 033-462-2323 홈페이지 : www.haessalvillage.kr -숙박- ✓만병초 1~4명 / 30㎡ 연중 80,000원 ✓단풍나무·소나무·자작나무 4~6명 / 40㎡ 120,000원 ✓구상나무 6~8명 / 50㎡ 연중 150,000원 ✓햇살채움관(단체 숙소) 40명 / 185㎡   연중 400,000원 ✓예약 : 033-462-2323(대표번호) / www.haessalvillage.kr -주변 여행지-  [20분~1시간 거리] 곰배령(24.7km) 원대리 자작나무숲(0.5km)  내린천 래프팅협동조합(10.7km)    [1시간~2시간 거리] 미시령 탐방지원센터(50km) -오시는 길 ✓자동차 서울에서 2시간 15분(148.2km),  서울양양고속도로-동홍천IC에서 66.7km ✓대중교통 3시간 소요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인제행 버스 – 인제터미널에서 원대리 방면 버스 이용 *위 정보는 2021년 7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지역 : 강원 인제군
  • 장소 : 햇살마을
337
  • 마을 바로가기
햇살마을 강원 인제군 남면 자작나무숲길 743-36
2021-08-13



강을 건너 마주하는 새로운 풍경

인제 햇살마을



1


활동적인 사람에게는 

인제만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산재해 있는 곳도 흔치 않다. 


그렇다 해서 강인한 체력과 불굴의 모험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인제가 가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제 햇살마을에서라면,

 역동성과 차분함 모두를 

만끽할 수 있으니까. 




가장 아름다운 햇살이 비추는 마을


1

햇살마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햇살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햇살마을. 

이름만 들어도 신선한 느낌이 드는 

이곳의 원래 이름은 남전리.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그 존재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마을 이름을 고민하던 사람들은 

도시와 농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 공평하게 따뜻하게 비추고,

 차가운 마음을 녹이는 한편 

어둠을 밝히는 햇살을 

마을의 상징으로 삼기로 했다.


1

햇살마을을 환하게 비추는 맑고 깨끗한 햇살



“인제의 햇살이 

워낙에 맑고 따사롭습니다. 

공기가 좋은 곳이다 보니

 한여름에는 모든 것을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로 비추어주지요.”


이웅섭 사무장은 햇살마을을 설명하며

 햇살처럼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햇살마을이 그저 

이름만 햇살마을인 것은 아니었다. 

실제 마을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06년 태양광발전소 사업계획을 수립해

현재 총 설비용량 528kW의 

태양광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1

태양광 패널로 단단히 무장한 햇살마을 체험센터



 이렇게 선도적인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햇살마을의 척박함 때문이었다.

햇살마을은 골이 깊은 곳이라 

무엇인가를 대량으로 재배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고.


이러한 햇살마을의 정체성은 

체험 프로그램에도 살며시 녹아들어 있다.



자연, 순응하거나 이용하거나


1

태양열 패널을 이용한 요리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체험객



햇살마을과 가장 닮아 있는 프로그램은 

태양열을 이용한 요리들. 

고르곤졸라 피자를 굽고,

 라면을 끓이는 한편, 달걀을 삶는다. 

모두 뜨거운 태양열을 이용한 요리들. 


1

뜨거운 태양열을 모은 에너지가 냄비에 전달되어 달걀이 익는다



사람의 힘이 필요한 일도 있다.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아 솜사탕을 만드는 것. 


일상적으로 무심코 먹었던 것들이지만,

 막상 자연과 스스로의 힘만 이용해 만들다 보니

참가자들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절감하게 된다고 한다. 



강원도의 힘, 산속 밭으로부터


1


햇살마을은 약 80가구의 주민들로 구성됐는데, 

이들 대부분은 농사를 짓고 있다. 


따라서 마을에서는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물론 계절에 따라 심거나 

수확하는 작물이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블루베리 수확 체험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다고 한다.


1

블루베리를 따기 위해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 


요즘 각광받고 있는 

새싹삼 체험은 어른들에게 인기가 높다.

 새싹삼의 특징에 대해 공부하고

 작은 화분에 직접 심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익사이팅 프로그램 ‘아르고’


1

거친 땅과 계곡을 달릴 준비가 되어 있는 아르고



인제읍에 들어서면

 ‘수륙양용차 아르고 체험장’이라는 

입간판 혹은 현수막을 만날 수 있다. 


말 그대로 땅과 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수륙양용차에 동승하거나 

안전교육 이수 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이 역시 햇살마을의 것. 


1

아르고를 타고 땅과 물을 자유롭게 달리며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물론 계곡이 있는 여러 마을에서 

저희와 같은 8륜 자동차 아르고를 만날 수 있지만,

 가장 먼저 국내에 도입해 직접 운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햇살마을이 유일합니다.”


이웅섭 사무장은 

“2006년, 아르고가 국내에 소개된 직후 

바로 마을에 들여왔다”

라고 그 역사를 소개했다. 


벌써 15년 동안이나 운영해 왔기에 

그 비결은 전국 첫손에 꼽아도 앜

이의가 없는 게 당연한 일.

 

1

숙련된 햇살마을 주민이 운전하는 아르고는 누가 타도 안전하다. 



금방이라도 미끄러져 

굴러떨어질 것 같은 급경사에서도, 

깊은 수심 때문에 멈춰버리지 않을까 

걱정되는 물길에서도 

긴장감보다는 상쾌함과 짜릿함이 

온몸을 가득 채운다.


저절로 환호를 지르게 되고, 

그 즐거운 소리는 

높디높은 강원도의 8월 하늘을 

훌쩍 뛰어넘을 것처럼

 높아만 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IP] 8~9월 가능한 체험 리스트

*예약 문의 및 상담은 전화 033-462-2323 


1

햇살구상숲으로 트레킹 떠나는 아이들



햇살마을에서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아르고 체험을 제외하면 

모두 20명 이상의 단체(떡메치기는 30명 이상)를 위한

프로그램인 점을 염두에 두자. 


_____


만들기 체험 : 레이저 각인 목공DIY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활동적 체험 : 아르고 체험, 새싹삼 심기, 구상나무 심기, 구상나무 숲길 탐방하기

음식 체험 : 신재생 에너지 활용 요리(고르곤졸라 피자/계란/라면/솜사탕),

떡메치기

_____



햇살마을에는 최소 2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수용 가능한 숙박시설과 회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목적과 구성 인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산속으로 한 걸음 더


1

(왼쪽부터) 곰배령 / 원대리 자작나무숲 / 내린천



인제는 강원도 안에서도 

가장 깊은 산속에 위치한 곳. 

그리고 그 산과 산 사이로 

맑고 차가운 내린천이 흐른다. 

덕분에 다양한 모험과 체험이

 가능한 곳이 여러 곳 존재한다.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곰배령

작고 예쁜 싶은 꽃들이

 가을까지도 가득하다.

 다만 미리 출입신청을 해야 하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인제군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는 

누가 뭐래도 원대리의 자작나무숲.

 솔잎혹파리로 인해 폐사한 소나무 군락지에 

자작나무숲을 조성했는데,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일년 내내 전국으로부터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험하지는 않지만, 

내내 오르기만 하는 1시간을 참아내면

 어느 곳에서도 만나지 못한 풍경 속으로 들어설 수 있다.


내린천은 아주 오래전부터 

래프팅의 명소로 손꼽혀 온 곳.

 주말이 되면 빠른 물살을 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인제로 모여든다.

초보자라도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하니

 한 번쯤 새로운 도전을 해볼 만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

 

**마을 여행 정보**


위치 : 강원도 인제군 남면 자작나무숲길 743-36

문의 : 033-462-2323

홈페이지 : www.haessalvillage.kr


-숙박-

✓만병초 1~4명 / 30㎡

연중 80,000원


✓단풍나무·소나무·자작나무 4~6명 / 40㎡

120,000원


✓구상나무 6~8명 / 50㎡

연중 150,000원


✓햇살채움관(단체 숙소) 40명 / 185㎡  

연중 400,000원


✓예약 : 033-462-2323(대표번호) / www.haessalvillage.kr


-주변 여행지- 


[20분~1시간 거리]

곰배령(24.7km)

원대리 자작나무숲(0.5km) 

내린천 래프팅협동조합(10.7km)


   [1시간~2시간 거리]

미시령 탐방지원센터(50km)


-오시는 길

✓자동차

서울에서 2시간 15분(148.2km), 

서울양양고속도로-동홍천IC에서 66.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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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3시간 소요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인제행 버스 – 인제터미널에서 원대리 방면 버스 이용



*위 정보는 2021년 7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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