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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자연으로 치유하는 영양 대티골마을
야생의 자연으로 치유하는 영양 대티골마을
야생의 자연으로 치유하는 영양 대티골마을 해님 달님 이야기를 배경으로 만든 마을 입구 조형물   강원도 인접한 해발 1219m의 일월산. 영양읍에서 일원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서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영양 대티골 마을 해발 450~600m에 이르는 고지대에 자리한 전형적인 산골 마을은 길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차를 타고 가다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마을 입구 버스 정류장 옆의 호랑이 조형물이 대티골마을임을 알려준다. 대티골 마을회관   대티골 마을은 댓티 마을이라고도 하는데 ‘대티’는 큰 고개를 뜻하는 한자어 ‘대치(大峙)’의 옛 발음에서 유래했으며 마을 위치에 따라 윗대티와 아래대티로 구분해서 부르기도 한다.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마을 모습   고산지대의 청정한 공기에 사방이 초록초록한 자연 모습 그대로의  대티골 마을은 머물기만 해도 피톤치드가 몸을 채우며 머리가 맑아지는 자연치유생태마을이다. 소나무와 황토의 기운 가득한 황토구들방 대티골마을의 숙소, 황토구들방   산길을 따라 옹기종기 자리잡은 마을 집 담벼락에는  하얀꽃 벽화가 그려져 있고 초가집 같은 노란집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면 소나무와 황토, 돌로 지은 황토집이다. 툇마루와 가마솥, 장작이 있는 황토구들집 외부   금강송을 이용했다는 황토집 한쪽에는 팬 장작이 쌓여있고 그 옆으로 커다란 가마솥이 얹힌  아궁이가 자리하고 있는데, 전통 방식으로 아궁이에 불을 지펴 덥히는 황토구들방이다. 황토방과 현대식 부엌 설비를 갖춘 황토구들집 내부   황토구들방에 앉아 위를 보면 낯설지만 아름다운 서까래가 눈에 들어오고 밖으로 눈을 돌리면 황토집 정원과 초록빛 산이 눈에 들어온다.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자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바닥의 따뜻한 기운에 스르륵 한숨 자고 싶어진다. 황토구들집 앞 돌 마당과 정원   대티골 마을의 황토집은 마을 전체에 흩어져 있지만 지정된 황토 구들지기가 관리하고 있어, 아궁이불을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다른 이들의 방해도 없이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TIP] 숙소 정보 - 객실 수 : 9동 (황토방 독채) * 큰방 1실, 작은방 1실, 화장실 1실, 주방 1실, 바비큐 시설 구비 갖춤 - 숙박 인원 : 최대 6인   -입·퇴실 시간: 입실 오후 2시, 퇴실 12시 - 숙박료: 1박 130,000원 (황토방은 순번대로 지정) ◈ 예약 및 문의: 054-682-7903 / 010-3691-0999 ◈ 예약페이지: http://www.daetigol.co.kr/www/experience/ocher_room/room 자연 그대로라 더 아름다운 숲길 마을에서 숲으로 이어지는 다리   대티골마을 황토방에서 묵힌 피로를 풀었다면 주변 숲으로 산책을 나서보자.   대티골마을 숲길은 2009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숲길 부분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한 말 그대로 자연과 아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길로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더욱 아름다운 숲길   숲에는 각종 나무와 풀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억지로 손을 대 예쁘게 정돈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다.  금강소나무가 늘어선 숲길(옛국도길 구간)   총 길이 약 7km 정도의 숲길은 윗대티마을에서 출발해  댓골길과 칠밭길을 지나 옛국도길로 이어지는데 외씨 국도길 7코스 치유의 길과 겹치는 구간으로 굵고 큰 금강소나무가 늘어선 길이 인상적이다. 외씨버선길 7구간과 중복되는 대티골 숲길   이를모를 들꽃과 풀, 잡목과 이끼까지 초록이 가득한 숲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바람 소리에 취하다 보면 마음속 걱정거리는 죄다 씻겨나갈 것만 같다.   버려진 땅에서 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일월산 자생화공원  일월산 자생화공원 포토존   대티골 숲길의 마지막은 일월산 자생화공원까지 이어진다.   자생화공원이 있는 곳은 일본 식민지 시대 일월산에서 채굴한 광물을 제련했던 곳으로 내버려 둔 폐광석 찌꺼기로 인한 토양오염 때문에  30년간 버려진 땅이었다. 과거 제련소와 선광장이었던 건물. 지금은 전망대로 사용 중   2001년 영양군에서 오염물질을 매립한 후 야생화를 심고 편의시설을 세워 지금의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원 끝에 보이는 계단식 콘크리트 구조물은  일제가 선광장과 제련소를 운영하던 곳으로 지금은 전망대로 이용되고 있다. 각종 야생화와 식생을 볼 수 있는 공원, 공원에 세워진 조지훈 시인의 ‘승무’시비   자생화공원에서는 소나무, 느티나무 등이 우거진 가운데 일월산과 주변 지역에서 자생하는 각종 야생화를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고 인공연못에서는 습지식물도 관찰할 수 있다.    그 외에 조지훈의 시비와 전망 데크, 정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지나는 길에 휴식을 위해 들러도 좋다. 대티골마을에서 자생화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용화리 3층 석탑.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된다 [TIP] 대티골마을 체험 프로그램 체험 문의 및 예약 054-682-7903   대티골 마을에서는  개인 및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신청자가 최소 인원수가 충족되었을 때만 운영되기 때문에 체험 신청 전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인기 체험 프로그램 TOP 3 - 쌀빵만들기 (최소 8명) 1인 10,000원 - 하바리움 볼펜만들기 (최소 3명) 1인 5,000원 - 생태 체험 (최소 8명) 1인 5,000원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된 대티골마을에서는 각종 생태 탐방과 전통 공예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니 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하자.   - 체험 신청 페이지: http://www.daetigol.co.kr/www/experience/experience_program/program_introduction     지훈문학관 등 인근 여행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지훈문학관 / 검마산자연휴양림 /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지훈문학관(21km)은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조지훈 선생이 태어난 일월면 주실마을에 목조 기와집 형태로 지어진 지훈문학관은 조지훈 선생의 인생과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문학관 인근에는 조지훈 선생의 생가와 시비, 어린 시절 공부했던 월록서당도 잘 보존되어 있어. 문학의 감수성을 한껏 젖어볼 수 있다.   검마산자연휴양림(18.1km)은 산세가 험한 두메산골에 위치해 피톤치드 가득한 청정 공기와 소나무 숲 등 산림의 풍경이 빼어나다. 휴양림 내 통나무집에서 숙박할 수 있으며 캠핑에도 더없이 좋은 곳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과 등산을 할 수 있다.  자생식물관찰원, 상설텐트장, 야영데크, 등산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및 청소년 수련장으로 인기가 높다.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37km)은 17세기 조선 중기 양반 사대부가 부인이자, 당시 식생활과 문화를 기록한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저자인 장계향 부인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곳이다. 전통 가옥의 형식의 체험관에서는 음식디미방 조리체험을 비롯해 한옥체험, 다도체험, 서예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사전예약을 통해 음식디미방 조리비법으로 만든 식사와 전통주도 체험할 수 있다.       **마을 여행 정보**   위치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영양로 4181-47 문의 : 054-682-7903 홈페이지 : http://www.daetigol.co.kr/   -오시는 길- ✓자동차 서울에서 약 3시간 45분 (270km), 서울-광주원주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풍기 IC – 죽령로 영주방면 – 36번 국도 영양일월 방면 – 갈산로- 영양로   ✓대중교통 2시간 40분 소요 동서울종합터미널 - 영양공용버스터미널 약 3시간 30분 원통버스터미널 - 용화행 142번 버스, 용화 2리 하차, 약 1시간   *위 정보는 2021년 12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지역 : 경북 영양군
  • 장소 : 대티골마을
313
  • 마을 바로가기
대티골마을 경북 영양군 일월면 영양로 4159
2022-01-03

야생의 자연으로 치유하는 영양 대티골마을


입구

해님 달님 이야기를 배경으로 만든 마을 입구 조형물

 

강원도 인접한 해발 1219m의 일월산.

영양읍에서 일원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서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영양 대티골 마을



해발 450~600m에 이르는

고지대에 자리한 전형적인 산골 마을은

길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차를 타고 가다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마을 입구 버스 정류장 옆의

호랑이 조형물이

대티골마을임을 알려준다.


마을회관

대티골 마을회관

 

대티골 마을은

댓티 마을이라고도 하는데

‘대티’는 큰 고개를 뜻하는

한자어 ‘대치(大峙)’의 옛 발음에서 유래했으며

마을 위치에 따라 윗대티와 아래대티로

구분해서 부르기도 한다.


장독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마을 모습

 

고산지대의 청정한 공기에

사방이 초록초록한 자연 모습 그대로의

 대티골 마을은 머물기만 해도

피톤치드가 몸을 채우며 머리가 맑아지는

자연치유생태마을이다.


벽


소나무와 황토의 기운 가득한 황토구들방


구들

대티골마을의 숙소, 황토구들방

 

산길을 따라 옹기종기 자리잡은

마을 집 담벼락에는 

하얀꽃 벽화가 그려져 있고

초가집 같은 노란집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면

소나무와 황토, 돌로 지은 황토집이다.


외부

툇마루와 가마솥, 장작이 있는 황토구들집 외부

 

금강송을 이용했다는 황토집 한쪽에는

팬 장작이 쌓여있고

그 옆으로 커다란 가마솥이 얹힌

 아궁이가 자리하고 있는데,

전통 방식으로 아궁이에 불을 지펴 덥히는

황토구들방이다.


내부

황토방과 현대식 부엌 설비를 갖춘 황토구들집 내부

 

황토구들방에 앉아 위를 보면

낯설지만 아름다운 서까래가 눈에 들어오고

밖으로 눈을 돌리면

황토집 정원과 초록빛 산이 눈에 들어온다.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자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바닥의 따뜻한 기운에

스르륵 한숨 자고 싶어진다.


전경

황토구들집 앞 돌 마당과 정원

 

대티골 마을의 황토집은

마을 전체에 흩어져 있지만

지정된 황토 구들지기가 관리하고 있어,

아궁이불을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다른 이들의 방해도 없이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TIP] 숙소 정보

- 객실 수 : 9동 (황토방 독채)

* 큰방 1실, 작은방 1실, 화장실 1실, 주방 1실, 바비큐 시설 구비 갖춤

- 숙박 인원 : 최대 6인

 

-입·퇴실 시간: 입실 오후 2시, 퇴실 12시

- 숙박료: 1박 130,000원 (황토방은 순번대로 지정)


 예약 및 문의: 054-682-7903 / 010-3691-0999

 예약페이지: http://www.daetigol.co.kr/www/experience/ocher_room/room



자연 그대로라 더 아름다운 숲길


다리

마을에서 숲으로 이어지는 다리

 

대티골마을 황토방에서

묵힌 피로를 풀었다면

주변 숲으로 산책을 나서보자.

 

대티골마을 숲길은

2009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숲길 부분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한

말 그대로 자연과 아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길로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숲길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더욱 아름다운 숲길

 

숲에는 각종 나무와 풀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억지로 손을 대 예쁘게 정돈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다. 


금강송

금강소나무가 늘어선 숲길(옛국도길 구간)

 

총 길이 약 7km 정도의 숲길은

윗대티마을에서 출발해

 댓골길과 칠밭길을 지나 옛국도길로 이어지는데

외씨 국도길 7코스 치유의 길과 겹치는 구간으로

굵고 큰 금강소나무가 늘어선 길이 인상적이다.


철길

외씨버선길 7구간과 중복되는 대티골 숲길

 

이를모를 들꽃과 풀, 잡목과 이끼까지

초록이 가득한 숲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바람 소리에 취하다 보면

마음속 걱정거리는 죄다 씻겨나갈 것만 같다.

 


버려진 땅에서 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일월산 자생화공원 


포토존

일월산 자생화공원 포토존

 

대티골 숲길의 마지막은

일월산 자생화공원까지 이어진다.

 

자생화공원이 있는 곳은

일본 식민지 시대 일월산에서 채굴한

광물을 제련했던 곳으로

내버려 둔 폐광석 찌꺼기로 인한 토양오염 때문에

 30년간 버려진 땅이었다.


제련소

과거 제련소와 선광장이었던 건물. 지금은 전망대로 사용 중

 

2001년 영양군에서 오염물질을 매립한 후

야생화를 심고 편의시설을 세워

지금의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원 끝에 보이는 계단식 콘크리트 구조물은

 일제가 선광장과 제련소를 운영하던 곳으로

지금은 전망대로 이용되고 있다.


시비

각종 야생화와 식생을 볼 수 있는 공원, 공원에 세워진 조지훈 시인의 ‘승무’시비

 

자생화공원에서는

소나무, 느티나무 등이 우거진 가운데

일월산과 주변 지역에서 자생하는 각종 야생화를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고

인공연못에서는 습지식물도 관찰할 수 있다.

 

 그 외에 조지훈의 시비와

전망 데크, 정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지나는 길에 휴식을 위해 들러도 좋다.


조지훈

대티골마을에서 자생화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용화리 3 석탑.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된다



[TIP] 대티골마을 체험 프로그램

체험 문의 및 예약

054-682-7903

 

대티골 마을에서는 

개인 및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신청자가 최소 인원수가 충족되었을 때만

운영되기 때문에 체험 신청 전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인기 체험 프로그램 TOP 3

- 쌀빵만들기 (최소 8명) 1인 10,000원

- 하바리움 볼펜만들기 (최소 3명) 1인 5,000원

- 생태 체험 (최소 8명) 1인 5,000원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된

대티골마을에서는

각종 생태 탐방과 전통 공예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니

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하자.

 

- 체험 신청 페이지: http://www.daetigol.co.kr/www/experience/experience_program/program_introduction

 

 

지훈문학관 등 인근 여행지


주변

 (출처: 한국관광공사) 지훈문학관 / 검마산자연휴양림 /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지훈문학관(21km)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조지훈 선생이

태어난 일월면 주실마을에

목조 기와집 형태로 지어진 지훈문학관은

조지훈 선생의 인생과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문학관 인근에는

조지훈 선생의 생가와 시비,

어린 시절 공부했던 월록서당도 잘 보존되어 있어.

문학의 감수성을 한껏 젖어볼 수 있다.

 

검마산자연휴양림(18.1km)

산세가 험한 두메산골에 위치해

피톤치드 가득한 청정 공기와

소나무 숲 등 산림의 풍경이 빼어나다.

휴양림 내 통나무집에서 숙박할 수 있으며

캠핑에도 더없이 좋은 곳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과 등산을 할 수 있다.

 자생식물관찰원, 상설텐트장, 야영데크, 등산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및 청소년 수련장으로 인기가 높다.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37km)

17세기 조선 중기 양반 사대부가 부인이자,

당시 식생활과 문화를 기록한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저자인 장계향 부인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곳이다.

전통 가옥의 형식의 체험관에서는

음식디미방 조리체험을 비롯해

한옥체험, 다도체험, 서예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사전예약을 통해 음식디미방 조리비법으로 만든

식사와 전통주도 체험할 수 있다.

 

 

 

**마을 여행 정보**

 

위치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영양로 4181-47

문의 : 054-682-7903

홈페이지 : http://www.daetigol.co.kr/

 

-오시는 길-


자동차

서울에서 약 3시간 45분 (270km),

서울-광주원주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풍기 IC – 죽령로 영주방면

– 36번 국도 영양일월 방면 – 갈산로- 영양로


 지도


대중교통

2시간 40분 소요

동서울종합터미널 - 영양공용버스터미널 약 3시간 30분

원통버스터미널 - 용화행 142번 버스, 용화 2리 하차, 약 1시간

 

*위 정보는 2021년 12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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