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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 동화나라... 대관령 눈꽃마을
깊은 산 속 동화나라... 대관령 눈꽃마을
깊은 산 속 동화나라, 대관령 눈꽃마을 #대관령 #눈꽃 #황병산 #산촌  #눈썰매 #숲체험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영동과 영서를 잇는 대관령과 한국의 지붕이라 불리는 황병산이 맞닿는 곳에 있는 대관령 눈꽃마을은  해발 고도 800m가 넘는 고지대 산골마을이다.  눈꽃마을 입구를 알리는 이정표. 푸른 산, 푸른 하늘, 푸른 숲으로  사방이 둘러싸인 마을은 겨울이 되면 하늘에서 내린 눈으로 하얀 눈꽃이 피고 아름다운 설경이 그려진 동화 속 눈꽃마을로 변신한다.  하얀 눈과 산,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눈꽃마을 아찔할 정도로 아름다운 눈꽃 덕분에  설경이 아름다운 다섯 마을 중  하나에 뽑혔다는 대관령 눈꽃마을은 사시사철 언제든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동화 속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이다.  하늘을 지척에 둔 산골 마을의 정취  눈꽃마을의 아름다운 설경  눈꽃마을에 들어서면  마을을 감싼 높은 산과 위로 푸른 하늘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겨울철 눈꽃마을은  얼음 아래로 흐르는 마을 앞 개천과 마을 전체에 하얗게 펼쳐진 설원, 나무마다 피어난 눈꽃에  드문드문 보이는 색색의 지붕으로   동화 속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한다.  눈꽃마을의 펜션 외부와 내부  눈이 녹은 후에도 눈꽃마을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뒷산의 숲길은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고 밤이면 하늘과 가까운 마을에서  쏟아지는 별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눈꽃마을의 식당(좌)과 야외무대(우)  대관령 눈꽃마을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산촌이지만  마을 곳곳에는 방문객을 위한 숙소와 식당, 야외공연장과 체험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눈썰매타고 하늘까지, 봅슬레이 눈썰매장   눈썰매를 즐기는 가족  대관령 눈꽃마을의 백미는 아무래도 겨울철 풍경이다.   아름다운 눈꽃과 설경을 감상하고 쌓인 눈 위에서 마음껏 노닐 수 있어. 겨울철 눈꽃마을은 더욱 매력적이다. 눈꽃마을 눈썰매장(좌), 다시 눈썰매를 타려고 이동하는 이들(우)  대관령 눈꽃마을로 발길을 이끄는 것 중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봅슬레이 눈썰매장도 한 몫을 한다. 봅슬레이를 타는 듯한 짜릿함과 속도감은 다른 곳에서는 해보기 힘든 색다른 경험이다. 휘어진 형태의 눈썰매장 코스는 유아용과 일반인용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튜브 모양의 썰매를  2~4명이 연결해서 탈 수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눈썰매장 내 휴게소 모습  눈썰매를 타다 지치면 눈썰매장 내에 마련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이들이 조금 지치거나 지루해한다면 휴게소 근처에 있는 동물농장에서 양과 염소를 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눈썰매장 내 동물농장 [TIP] 눈썰매장 이용  이용 문의 033-333-3301   - 운영 기간: 2021년 12월 17일~2022년 2월 28일  - 개장 시간 : 매일 10~16:00 (입장 마감 15:00)  *12:30~13:00 휴식 시간  -입장료 : 어른 15,000원, 유아(5세 이하) 12,000원  (*눈썰매장 이용료에 동물농장체험이 포함됨.) -주의사항: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코로나19 방역 패스를 지참해야 이용 가능.  옛 사냥의 기억을 이어온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 깊은 산속 눈꽃마을에서는  아주 독특한 체험관이 있다. 바로 마을 입구에 자리한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이다.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 전시실 및 전시물(전통 썰매)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은  사냥의 유래와 방법, 사냥도구의 제작, 사냥제 등  민속 문화의 전통을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주민들과 평창군이 함께 세운 것이다.   이곳에서는 과거 황병산에 살던 사람들이 사냥 후 산신제를 지내고 축제를 열던    산촌수렵문화를 보존하고 있다. 사냥도구를 직접 만들던 대장간, 지금도 사냥도구를 직접 제작한다.    과거 사냥 관련 기록 전시실과 체험실 외에 사냥 장비를 만들던 대장간을 그대로 재현한 해  사냥 장비인 창대, 눈 위를 이동할 때 신던 설피와 썰매의 제작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 이용 문의 033-335-4852 [TIP] 체험 프로그램  체험 문의 및 예약 033-333-3301, 010-8000-2272 대관령 눈꽃마을에서는  개인,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체험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재정비 중이어서 운영에 변동이 크니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1. 동절기 체험프로그램 (12월~2월) -스노우 래프팅 체험 (*코로나19로 미운영)  - 목공예체험, 4인 이상, 1인당 각 45,000원 (도마 만들기 기준) - 눈썰매 + 목공예체험 패키지, 4인 이상, 1인 각 60,000원 (2시간 기준) 2. 하절기 체험프로그램 (3월~11월) - 숲 치유 프로그램, 10인 이상 단체, *비용은 개별문의  - 투호 체험 및 놀이터 체험, 숙소 이용객 무료   실내 목공 체험 모습 (도마 만들기)  대관령 눈꽃마을에서는  숲치유 전문가와 함께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마을 내 이안의 숲에서  다양한 숲 놀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주말 정규과정에 참여하거나 당일 체험도 가능하다.    숲에서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 대관령 양떼목장 등 인근 여행지 왼쪽부터 대관령 양떼목장 / 용평리조트 / 경포호(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관령 양떼목장(9.5km)은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으로 넓은 초원에 양들을 자유롭게 방목한다.  목장 주변 산책로를 걷다가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도 있고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먹이는 체험도 가능하다. 목장 정상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 경치는 덤.  용평리조트(11km)는  한국 스키의 메카로 알려진 용평스키장을 비롯해  호텔과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등의  시설을 갖춘 종합휴양지다.  리조트가 자리한 발왕산 정상의 스카이워크는 주변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로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로 쉽게 도달할 수 있다. 경포호(40km)는 바다와  이어지는 자연 호수로  겨울철 철새도래지로도 유명하다.  경포호에 자리한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자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주변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봄에는 경포호 주변으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길이 환상적이다. **마을 여행정보** 위치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서녘길 27-22 문의 : 033-333-3301 홈페이지 :http://www.snowtown.co.kr -오시는 길- ✓자동차 서울에서 약 2시간 10분 (193km),  서울 - 광주원주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IC - 경강로 차항교 앞 우회전 - 차항길 - 차항서녘길로 ✓대중교통 2시간 30분 소요 동서울종합터미널 횡계행 시외버스 (약 2시간 20분 소요)  - 횡계시외버스공용정류장에서 택시로 10분  *위 정보는 2022년 1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지역 : 강원 평창군
  • 장소 : 눈꽃마을
477
  • 마을 바로가기
눈꽃마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서녘길 27-22
2022-01-17

깊은 산 속 동화나라, 대관령 눈꽃마을


#대관령 #눈꽃 #황병산 #산촌 

#눈썰매 #숲체험 #황병산사냥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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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과 영서를 잇는 대관령과

한국의 지붕이라 불리는 황병산이

맞닿는 곳에 있는 대관령 눈꽃마을은 

해발 고도 800m가 넘는 고지대 산골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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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마을 입구를 알리는 이정표.


푸른 산, 푸른 하늘, 푸른 숲으로 

사방이 둘러싸인 마을은

겨울이 되면 하늘에서 내린 눈으로

하얀 눈꽃이 피고 아름다운 설경이 그려진

동화 속 눈꽃마을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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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과 산,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눈꽃마을


아찔할 정도로 아름다운 눈꽃 덕분에 

설경이 아름다운 다섯 마을 중 

하나에 뽑혔다는 대관령 눈꽃마을은

사시사철 언제든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동화 속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이다. 




하늘을 지척에 둔 산골 마을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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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마을의 아름다운 설경 



눈꽃마을에 들어서면 

마을을 감싼 높은 산과 위로 푸른 하늘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겨울철 눈꽃마을은 

얼음 아래로 흐르는 마을 앞 개천과

마을 전체에 하얗게 펼쳐진 설원,

나무마다 피어난 눈꽃에 

드문드문 보이는 색색의 지붕으로  

동화 속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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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마을의 펜션 외부와 내부 


눈이 녹은 후에도 눈꽃마을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뒷산의 숲길은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고

밤이면 하늘과 가까운 마을에서 

쏟아지는 별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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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마을의 식당(좌)과 야외무대(우) 


대관령 눈꽃마을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산촌이지만 

마을 곳곳에는 방문객을 위한

숙소와 식당, 야외공연장과 체험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눈썰매타고 하늘까지, 봅슬레이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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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를 즐기는 가족 



대관령 눈꽃마을의 백미는

아무래도 겨울철 풍경이다.

 

아름다운 눈꽃과 설경을 감상하고

쌓인 눈 위에서 마음껏 노닐 수 있어.

겨울철 눈꽃마을은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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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마을 눈썰매장(좌), 다시 눈썰매를 타려고 이동하는 이들(우) 


대관령 눈꽃마을로 발길을 이끄는 것 중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봅슬레이 눈썰매장도 한 몫을 한다.


봅슬레이를 타는 듯한 짜릿함과 속도감은

다른 곳에서는 해보기 힘든 색다른 경험이다.


휘어진 형태의 눈썰매장 코스는

유아용과 일반인용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튜브 모양의 썰매를 

2~4명이 연결해서 탈 수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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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 내 휴게소 모습 


눈썰매를 타다 지치면

눈썰매장 내에 마련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이들이 조금 지치거나 지루해한다면

휴게소 근처에 있는 동물농장에서

양과 염소를 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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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 내 동물농장



[TIP] 눈썰매장 이용 


이용 문의 033-333-3301

 

- 운영 기간: 2021년 12월 17일~2022년 2월 28일 

- 개장 시간 : 매일 10~16:00 (입장 마감 15:00) 

*12:30~13:00 휴식 시간 

-입장료 : 어른 15,000원, 유아(5세 이하) 12,000원 

(*눈썰매장 이용료에 동물농장체험이 포함됨.)

-주의사항: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코로나19 방역 패스를 지참해야 이용 가능. 





옛 사냥의 기억을 이어온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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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눈꽃마을에서는

 아주 독특한 체험관이 있다.

바로 마을 입구에 자리한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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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 전시실 및 전시물(전통 썰매)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은 

사냥의 유래와 방법, 사냥도구의 제작, 사냥제 등

 민속 문화의 전통을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주민들과 평창군이 함께 세운 것이다. 


 이곳에서는 과거 황병산에 살던 사람들이

사냥 후 산신제를 지내고 축제를 열던  

 산촌수렵문화를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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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도구를 직접 만들던 대장간, 지금도 사냥도구를 직접 제작한다. 

 

과거 사냥 관련 기록 전시실과 체험실 외에

사냥 장비를 만들던 대장간을 그대로 재현한 해 

사냥 장비인 창대, 눈 위를 이동할 때 신던

설피와 썰매의 제작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체험관 이용 문의 033-335-4852



[TIP] 체험 프로그램 


체험 문의 및 예약

033-333-3301, 010-8000-2272


대관령 눈꽃마을에서는 

개인,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체험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재정비 중이어서 운영에 변동이 크니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1. 동절기 체험프로그램 (12월~2월)

-스노우 래프팅 체험 (*코로나19로 미운영) 

- 목공예체험, 4인 이상, 1인당 각 45,000원 (도마 만들기 기준)

- 눈썰매 + 목공예체험 패키지, 4인 이상, 1인 각 60,000원 (2시간 기준)


2. 하절기 체험프로그램 (3월~11월)

- 숲 치유 프로그램, 10인 이상 단체, *비용은 개별문의 

- 투호 체험 및 놀이터 체험, 숙소 이용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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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목공 체험 모습 (도마 만들기) 


대관령 눈꽃마을에서는 

숲치유 전문가와 함께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마을 내 이안의 숲에서 

다양한 숲 놀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주말 정규과정에 참여하거나

당일 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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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



대관령 양떼목장 등 인근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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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관령 양떼목장 / 용평리조트 / 경포호(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관령 양떼목장(9.5km)은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으로

넓은 초원에 양들을 자유롭게 방목한다. 

목장 주변 산책로를 걷다가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도 있고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먹이는 체험도 가능하다.

목장 정상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 경치는 덤. 


용평리조트(11km)

 한국 스키의 메카로 알려진 용평스키장을 비롯해

 호텔과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등의 

시설을 갖춘 종합휴양지다. 

리조트가 자리한 발왕산 정상의 스카이워크는

주변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로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로 쉽게 도달할 수 있다.


경포호(40km)는 바다와 

이어지는 자연 호수로 

겨울철 철새도래지로도 유명하다. 

경포호에 자리한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자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주변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봄에는 경포호 주변으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길이 환상적이다.





**마을 여행정보**


위치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서녘길 27-22

문의 : 033-333-3301

홈페이지 :http://www.snowtown.co.kr


-오시는 길-

자동차

서울에서 약 2시간 10분 (193km), 

서울 - 광주원주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IC - 경강로 차항교 앞 우회전

- 차항길 - 차항서녘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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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2시간 30분 소요

동서울종합터미널 횡계행 시외버스 (약 2시간 20분 소요) 

- 횡계시외버스공용정류장에서 택시로 10분 



*위 정보는 2022년 1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해당마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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