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신 정보를 조회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기분 좋은 책내음이 머무는 곳, 고창 책마을해리
기분 좋은 책내음이 머무는 곳, 고창 책마을해리
책내음 가득한 귀하고 특별한 여행 전라북도 고창군 책마을해리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책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독서를 하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해 책내음 가득한 귀하고 특별한 고창여행을 소개한다.  책이 한가득 놓여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저격하는 공간인 책마을해리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겨보자. 고창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아보고 싶다면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유물을 살펴보고, 판소리의 고장인 고창에서 우리의 소리를 들으러 고창판소리박물관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고창읍성의 고즈넉한 산책길을 걸어보고 농부의 카페 사랑새봄에 들러 시골 뷰에서 ‘논멍’하며 감성 가득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누구나 책, 누구나 도서관. 고창 책마을해리 어렸을 적 한 번쯤 ‘작가’의 꿈을 꿨던 적이 있을 것이다. 고창 책마을해리는 책을 읽고, 쓰고, 출판까지,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한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입장료를 대체할 만큼 이곳은 책에 진심이며, 여기선 수없이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  책마을해리에 입장하기 전 마을 곳곳의 특징과 설명이 그려진 작은 지도를 건네받고 각 공간의 안내를 받은 후 ‘책뜰’로 나가게 된다.  책뜰로 나가게 되면 제일 먼저 ‘트리하우스’가 눈에 띈다. 트리하우스는 이름에 걸맞게 나무 위에 작은 집이 마련되어 있는 공간이다. 집 한 켠에 앉아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도록 책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책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트리하우스에서 내려오면 잔디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부엉이 도서관’을 볼 수 있다. 부엉이 도서관은 말 그대로 부엉이 외형을 하고 있는 도서관이다. 부엉이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엉이 도서관은 여행객들을 위한 포토존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안락한 아지트의 느낌을 주기에도 충분하다.   옛 학교의 교실 2개를 합쳐 만든 공간인 ‘책숲시간의숲’도 자리잡고 있다. 이 공간은 약 3만 권의 책들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가득한데, 최근 출판된 도서부터 오래 된 도서까지 모두 모여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공간이다.    책숲시간의숲 옆으로는 ‘버들눈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버들눈도서관은 그림책과 어린이 책들을 따로 모아 놓은 곳으로, 놀이공간과 독서공간이 함께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마을의 가장 뒤쪽 공간으로 가보면 특이한 공간이 하나 있다. 바로 ‘책감옥’이다. 이곳은 책 한권을 다 읽기 전까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곳으로 책을 읽기에 최고의 몰입감을 주는 공간이다. 그래서인지 책들도 장편 소설이나 두꺼운 책으로 구성이 돼있다. 책감옥이라고 해서 감옥처럼 으스스한 공간이라고 생각은 금물.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독서광들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다.   책감옥에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타이프갤러리’가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활자를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출판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다.   타이프갤러리에서 이어지는 공간은 ‘갤러리해리’인데, 이곳에서는 마을주민들이 참여한 미술 작품과 글을 전시해 두었다. 주민들이 작가가 되어 출판한 글과 그림을 보며 마을주민들의 멋진 생각들을 엿볼 수 있다.    책마을해리의 마지막 장소는 동심과 추억을 찾을 수 있는 책마을만화공방이다. 이곳은 만화책이 가득한 곳으로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선물해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렸을 적 추억을 되살려주는 공간이다.  책마을해리는 마을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책들과 볼거리가 있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평소 책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한번 방문해보면 책이 좋아질 만큼 다양한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놀이 공간이 되어줄 것이다. - 주소: 전북 고창군 해리면 월봉성산길 88 -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 이용요금: 1인당 8,000원 or 1인당 책 한권 구입으로 입장료 대체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을 만나다. 고창고인돌박물관   학창시절 고인돌과 관련된 역사를 배울 때 빠질 수 없는 지역 고창. 고창 고인돌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고창에는 국내 유일의 고인돌 전문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는 청동기 시대의 각종 유물과 세계인의 고인돌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고인돌박물관은 실내 전시실과 실외 전시실로 나눠진다. 실내 전시실 1층에는 기획전시를 하는 곳으로 현재는 고창 고인돌 유적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2층은 상설전시실로 고인돌을 설명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전시가 시작된다.  이어지는 공간에는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이 화이트모형 형태로 전시되어 있다. 모형 주변으로 채석장과 숲까지 조성되어 공간감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고창의 청동기 시대 마을을 모형으로 재현하여 움집생활부터 도구제작, 농경생활, 장제문화 등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장 3층은 체험학습실로 인터랙티브 체험존과 터치모니터 게임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선사시대 사냥꾼이 되어보고 움집에서 청동기 보물을 찾아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여 아이들과 함께 그 당시의 삶을 느껴볼 수 있다.    고인돌박물관에서 나와 5분 정도 걸어가면 넓은 야외공간에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선사인의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선사마을과 고인돌 유적지를 볼 수 있다. 야외전시는 총 5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이 곳에서는 무려 440여 개의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을 볼 수 있다. 고인돌 유적지는 관람 동선이 크고 넓어서 약 2시간 정도의 관람시간이 필요하다.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고인돌박물관 - 운영시간: 동절기(11월~2월) 매일 09:00 - 17:00 / 하절기(3월~10월) 매일 09:00 - 18:00 / 월 정기휴무 - 이용요금: 어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우리나라 고유의 소리를 찾아서. 고창판소리박물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K-팝. K-팝의 기원이 무어라 생각하는가. 단연 우리 고유의 소리인 판소리가 고전 K-팝 아닐까. 우리 소리의 역사와 멋과 흥을 알아보기 위해 판소리박물관을 방문해보자. 고창판소리박물관은 조선 후기의 판소리 이론가이자 작가였던 동리 신재효, 진채선, 김소희 등 지역 명창을 기념하고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판소리 박물관은 멋마당, 명예의 전당, 소리마당, 아니리 마당, 발림마당, 다목적실로 구성되어 있다. 멋마당에서는 조선 후기 풍속화가 김준근의 풍속화첩인 ‘기산풍속도첩’ 중 판소리도와 모흥갑판소리도, 광대줄타기 등 관련 풍속화가 전시되어 있어서 판소리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명예의 전당에서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우리나라 명창들의 정보와 영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천정에 소리북이 달려 있어 웅장하고 장엄한 음향으로 판소리를 느껴볼 수 있다. 소리마당에서는 SP음반과 LP음반에 담긴 판소리의 소리를 볼 수 있으며 판소리 춘향가 중의 한 대목인 쑥대머리 음반을 직접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옛 판소리 음반과 판소리 소설도 함께 볼 수 있다.         아니리 마당에는 동리 신재효 선생과 고창의 소리꾼들의 유품과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으며, 발림마당에서는 판소리를 체험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목적실에서는 명창 만정 김소희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소리인생을 알아보며, 김소희 선생의 유품, 출반한 음방 등 유물 150여 점을 전시해 두었다. 우리의 소리를 제대로 배워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판소리박물관은 고창에 방문한다면 방문해보기를 권한다.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00 판소리박물관 - 운영시간: 동절기(11월~2월) 매일 09:00 - 17:00 /  하절기(3월~10월) 매일 09:00 - 18:00 / 월 정기휴무 - 이용요금: 무료 역사와 함께 걷는 힐링 산책코스. 고창읍성 고창읍성은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석성이다. 고창 시내에 있어서 고창 여행을 간다면 한 번쯤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다. 언덕길을 올라가면 고창읍성 입구를 지나가게 되는데 읍성 내부와 성곽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과거에는 관아를 비롯해 22개의 건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부만 복원하여 유지되고 있다. 산책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영화 ’사도’의 촬영지로 유명한 읍성 관아를 볼 수 있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대략 1시간 내외로 관람이 가능하니, 날씨가 좋다면 꼭 외곽길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탁 트인 전망으로 고창 시내를 파노라마로 구경 가능하니 말이다.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5-9 - 운영시간: 매일 05:00 - 22:00 - 이용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고창 농부의 디저트를 한가득 담은 카페. 사랑새봄  고창의 작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농부의 카페 ‘사랑새봄’은 직접 재배하거나 지역 농가로부터 공수한 재료들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카페다. 인공색소나 감미료를 넣지 않는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카페 외부는 포토존이라 불려도 될 만큼 예쁘고 카페 내부는 아기자기한 오브제들이 위치하고 있어 귀여움을 선사한다. 긴 창문 너머로는 논이 펼쳐져 있어 농부의 농사짓는 모습과 농장들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적당히 달고 고소한 향이 가득한 고창서리태 미숫가루와 농가에서 직접 공수한 감자로 만든 프레첼이다. 사계절 언제든 고창 여행 중이라면 여기서 논멍을 즐기며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 어떨까.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산길 57 - 운영시간: 매일 11:00 – 21:00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 장소 : 고창 책마을해리
675
고창 책마을해리 전라북도 고창군
2023-03-10


책내음 가득한 귀하고 특별한 여행

전라북도 고창군 책마을해리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책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독서를 하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해 책내음 가득한 귀하고 특별한 고창여행을 소개한다. 


책이 한가득 놓여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저격하는 공간인 책마을해리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겨보자. 고창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아보고 싶다면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유물을 살펴보고, 판소리의 고장인 고창에서 우리의 소리를 들으러 고창판소리박물관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고창읍성의 고즈넉한 산책길을 걸어보고 농부의 카페 사랑새봄에 들러 시골 뷰에서 ‘논멍’하며 감성 가득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누구나 책, 누구나 도서관. 고창 책마을해리



어렸을 적 한 번쯤 ‘작가’의 꿈을 꿨던 적이 있을 것이다. 고창 책마을해리는 책을 읽고, 쓰고, 출판까지,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한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입장료를 대체할 만큼 이곳은 책에 진심이며, 여기선 수없이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 


책마을해리에 입장하기 전 마을 곳곳의 특징과 설명이 그려진 작은 지도를 건네받고 각 공간의 안내를 받은 후 ‘책뜰’로 나가게 된다. 



책뜰로 나가게 되면 제일 먼저 ‘트리하우스’가 눈에 띈다. 트리하우스는 이름에 걸맞게 나무 위에 작은 집이 마련되어 있는 공간이다. 집 한 켠에 앉아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도록 책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책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트리하우스에서 내려오면 잔디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부엉이 도서관’을 볼 수 있다. 부엉이 도서관은 말 그대로 부엉이 외형을 하고 있는 도서관이다. 부엉이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엉이 도서관은 여행객들을 위한 포토존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안락한 아지트의 느낌을 주기에도 충분하다.


 


옛 학교의 교실 2개를 합쳐 만든 공간인 ‘책숲시간의숲’도 자리잡고 있다. 이 공간은 약 3만 권의 책들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가득한데, 최근 출판된 도서부터 오래 된 도서까지 모두 모여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공간이다. 


 


책숲시간의숲 옆으로는 ‘버들눈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버들눈도서관은 그림책과 어린이 책들을 따로 모아 놓은 곳으로, 놀이공간과 독서공간이 함께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0


마을의 가장 뒤쪽 공간으로 가보면 특이한 공간이 하나 있다. 바로 ‘책감옥’이다. 이곳은 책 한권을 다 읽기 전까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곳으로 책을 읽기에 최고의 몰입감을 주는 공간이다. 그래서인지 책들도 장편 소설이나 두꺼운 책으로 구성이 돼있다. 책감옥이라고 해서 감옥처럼 으스스한 공간이라고 생각은 금물.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독서광들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다.


0 


책감옥에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타이프갤러리’가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활자를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출판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다.


 


타이프갤러리에서 이어지는 공간은 ‘갤러리해리’인데, 이곳에서는 마을주민들이 참여한 미술 작품과 글을 전시해 두었다. 주민들이 작가가 되어 출판한 글과 그림을 보며 마을주민들의 멋진 생각들을 엿볼 수 있다. 


 


책마을해리의 마지막 장소는 동심과 추억을 찾을 수 있는 책마을만화공방이다. 이곳은 만화책이 가득한 곳으로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선물해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렸을 적 추억을 되살려주는 공간이다. 


책마을해리는 마을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책들과 볼거리가 있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평소 책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한번 방문해보면 책이 좋아질 만큼 다양한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놀이 공간이 되어줄 것이다.



- 주소: 전북 고창군 해리면 월봉성산길 88

-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 이용요금: 1인당 8,000원 or 1인당 책 한권 구입으로 입장료 대체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을 만나다. 고창고인돌박물관


 


학창시절 고인돌과 관련된 역사를 배울 때 빠질 수 없는 지역 고창. 고창 고인돌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고창에는 국내 유일의 고인돌 전문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는 청동기 시대의 각종 유물과 세계인의 고인돌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고인돌박물관은 실내 전시실과 실외 전시실로 나눠진다. 실내 전시실 1층에는 기획전시를 하는 곳으로 현재는 고창 고인돌 유적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2층은 상설전시실로 고인돌을 설명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전시가 시작된다. 



이어지는 공간에는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이 화이트모형 형태로 전시되어 있다. 모형 주변으로 채석장과 숲까지 조성되어 공간감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고창의 청동기 시대 마을을 모형으로 재현하여 움집생활부터 도구제작, 농경생활, 장제문화 등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장 3층은 체험학습실로 인터랙티브 체험존과 터치모니터 게임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선사시대 사냥꾼이 되어보고 움집에서 청동기 보물을 찾아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여 아이들과 함께 그 당시의 삶을 느껴볼 수 있다. 


 


고인돌박물관에서 나와 5분 정도 걸어가면 넓은 야외공간에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선사인의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선사마을과 고인돌 유적지를 볼 수 있다. 야외전시는 총 5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이 곳에서는 무려 440여 개의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을 볼 수 있다. 고인돌 유적지는 관람 동선이 크고 넓어서 약 2시간 정도의 관람시간이 필요하다.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고인돌박물관

- 운영시간: 동절기(11월~2월) 매일 09:00 - 17:00 / 하절기(3월~10월) 매일 09:00 - 18:00 / 월 정기휴무

- 이용요금: 어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우리나라 고유의 소리를 찾아서. 고창판소리박물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K-팝. K-팝의 기원이 무어라 생각하는가. 단연 우리 고유의 소리인 판소리가 고전 K-팝 아닐까. 우리 소리의 역사와 멋과 흥을 알아보기 위해 판소리박물관을 방문해보자. 고창판소리박물관은 조선 후기의 판소리 이론가이자 작가였던 동리 신재효, 진채선, 김소희 등 지역 명창을 기념하고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판소리 박물관은 멋마당, 명예의 전당, 소리마당, 아니리 마당, 발림마당, 다목적실로 구성되어 있다. 멋마당에서는 조선 후기 풍속화가 김준근의 풍속화첩인 ‘기산풍속도첩’ 중 판소리도와 모흥갑판소리도, 광대줄타기 등 관련 풍속화가 전시되어 있어서 판소리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명예의 전당에서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우리나라 명창들의 정보와 영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천정에 소리북이 달려 있어 웅장하고 장엄한 음향으로 판소리를 느껴볼 수 있다. 소리마당에서는 SP음반과 LP음반에 담긴 판소리의 소리를 볼 수 있으며 판소리 춘향가 중의 한 대목인 쑥대머리 음반을 직접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옛 판소리 음반과 판소리 소설도 함께 볼 수 있다. 


 

    

아니리 마당에는 동리 신재효 선생과 고창의 소리꾼들의 유품과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으며, 발림마당에서는 판소리를 체험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목적실에서는 명창 만정 김소희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소리인생을 알아보며, 김소희 선생의 유품, 출반한 음방 등 유물 150여 점을 전시해 두었다. 우리의 소리를 제대로 배워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판소리박물관은 고창에 방문한다면 방문해보기를 권한다.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00 판소리박물관

- 운영시간: 동절기(11월~2월) 매일 09:00 - 17:00 / 

하절기(3월~10월) 매일 09:00 - 18:00 / 월 정기휴무

- 이용요금: 무료




역사와 함께 걷는 힐링 산책코스. 고창읍성




고창읍성은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석성이다. 고창 시내에 있어서 고창 여행을 간다면 한 번쯤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다. 언덕길을 올라가면 고창읍성 입구를 지나가게 되는데 읍성 내부와 성곽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과거에는 관아를 비롯해 22개의 건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부만 복원하여 유지되고 있다. 산책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영화 ’사도’의 촬영지로 유명한 읍성 관아를 볼 수 있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대략 1시간 내외로 관람이 가능하니, 날씨가 좋다면 꼭 외곽길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탁 트인 전망으로 고창 시내를 파노라마로 구경 가능하니 말이다.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5-9

- 운영시간: 매일 05:00 - 22:00

- 이용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고창 농부의 디저트를 한가득 담은 카페. 사랑새봄



 고창의 작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농부의 카페 ‘사랑새봄’은 직접 재배하거나 지역 농가로부터 공수한 재료들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카페다. 인공색소나 감미료를 넣지 않는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카페 외부는 포토존이라 불려도 될 만큼 예쁘고 카페 내부는 아기자기한 오브제들이 위치하고 있어 귀여움을 선사한다.



긴 창문 너머로는 논이 펼쳐져 있어 농부의 농사짓는 모습과 농장들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적당히 달고 고소한 향이 가득한 고창서리태 미숫가루와 농가에서 직접 공수한 감자로 만든 프레첼이다. 사계절 언제든 고창 여행 중이라면 여기서 논멍을 즐기며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 어떨까.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산길 57

- 운영시간: 매일 11:00 – 21:00 


공공누리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수정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