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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초가을의 농촌 '차 체험'”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초가을의 농촌 '차 체험'”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초가을의 농촌 ’차 체험‘ 바쁘고 지친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차(茶)한잔의 여유로  치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커피에서부터 다양한 차(茶) 종류를 시음해 보고  다도예절을 익힘으로써, 마음 수련까지 할 수 있는 농촌 체험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혼자도 좋고, 가족과 함께여도 좋다. 가까운 휴일, 향긋한 차(茶) 한잔과 함께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휴식(休)을 취해보자. -- [경상남도 하동①] 커피문화의 역사와 시조, 양탕국 관광농원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 고종은 ‘커피’를 즐겨 찾았다고 하는데,  그 당시 커피 이름은 '양탕국' 이었다.  양탕국은 인천항을 통해 이 땅에 들어온 서양 탕국이라는 의미로,  '커피'라는 원음을 사용하지 않은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담긴 조선시대 커피 명칭이다.         경상남도 하동 지리산 자락에 있는 양탕국 관광농원은  부산과 김해에서 커피 관련 일을 하던 마을 대표가 귀농하여 10여 년간 가꿔온 마을이다.  온갖 정성을 다하여 '한국적 커피 문화' 실험실로 조성해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다.   이 곳에서 만드는 ‘양탕국’식 커피 추출법은, 핸드드립. 마시는 잔은 내려 막사발이다. 구한말의 커피문화가 담긴 체험을 할 수 있어,  요즘 현대인들에게는 아주 색다르고 흥미롭게 느껴진다.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공드림재길 155 - 운영시간: 10:00 - 19:00, 매주 일요일 휴무 - 홈페이지: https://ytgccmc.modoo.at - 문의: 055-883-9420 -- [경상남도 하동②] ‘밭뷰’가 매력적인 곳, 경상남도 하동 매암차문화박물관   하동엔 서양의 차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동은 보성, 제주와 함께 동양의 차 녹차 특산지로도 유명하다.  화개면, 악양면 일대에서 차 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모두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보성과 제주에는 잘 다듬어진 대농장 형태의 차 밭이 많은 반면 이곳 하동에는 산비탈을 따라 차 밭이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매암차문화박물관이 있는 매암제다원은 조금 다르다. 악양천이 만들어 낸 너른 들판에서 차나무를 키운다.  악양천과 지리산 칠성봉, 그리고 매암제다원의 차밭이 한데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하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푸르른 차 밭 경관은  도시민들에게 꽤 매력적인 힐링 뷰를 선사한다.        매암차문화박물관에서는 우리 전통 차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매암제다원이 재배한 녹차를 즐기고, 멋진 인생 사진도 한 컷 남겨 봄 직 하다.  밭뷰가 장관을 이루다보니, MZ세대들에겐 포토 스팟으로 유명해진 지 오래다.  SNS 상에서 사진 공유가 많이 되다 보니, 하동 차문화를 대표하는 곳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푸르른 차 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 장 남기는 것도  이 시대에 매암차문화박물관을 즐기는 체험거리 중 하나이다. - 주소: 경남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346-1 - 운영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 이용요금: 카페에서 1인 1음료 구매 ▼ 경남 하동 여행정보 더보기 ▼ https://blog.naver.com/welchon4u/222873656082  --   [충청북도 증평] 마음을 불안을 물리치는 시간, 삼기조아유마을   삼기조아유마을은 충청북도 증평군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이다. 청원군, 괴산군, 증평군 3군의 기를 모았다 하여 ‘삼기’,  ‘좋다’ 라는 뜻의 충청도 방언 ‘조아유’를 결합하여 ‘삼기조아유마을’ 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뜻이 좋고 마을의 특징과 잘 어우려져 ‘삼기조아유’는 마을 브랜드로 이용되고 있다.     삼기조아유마을은 구석산과 좌구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의 농촌마을이다. 시골이 주는 특유의 푸근한 정서와 함께 색다르고 재미있는 명상과 다도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 혼자 보다는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마을 근교에는 삼기저수지 수변공원 둘레길(등잔길)이 있으며, 멋진 보호수와 마을 유적지들이 있고,  예로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있는 형상 좌구산이 자리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마을에서 따뜻한 차로 마음을 다스리고, 좌구산 휴양림 속을 산책하면,  이 보다 더 완벽한 휴양이 또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 주소: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차리 733-1 삼색마을공동체회관 - 운영시간: 09:00~18:00 - 홈페이지: https://samgijoayu.modoo.at/ - 문의: 043-836-5771   --  [충청북도 제천] 보이차 한 잔이 주는 힐링, 한국차문화박물관   한국차문화박물관은 보이차 전문 박물관이다. 한·중·일의 차 도구에 대한 상설 전시를 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3,000여 점에 달한다.  보이차 전문 박물관답게 다양한 종류의 보이차를 갖추고 있고 있으며,  전시품을 볼 수 있는 박물관과 차 체험이 가능한 시음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다.   박물관 내 전시품은 차와 보이차의 역사를 알 수 있게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올바른 보이차 시음법 등 차 문화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  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전시관 관람을 마치면 차 마시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음 공간에서는 보이차를 우려내는 방법 등, 설명을 들으며 향긋한 보이차를 시음해 볼 수 있다.  보이차 생차와 숙차의 구별 방법을 시음을 통해 쉽게 배워볼 수 있는데, 생차와 숙차는 꽤 다른 풍미를 자아낸다. 차와 관련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어 ‘차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충북 제천 한국차문화박물관에서 보이차 한 잔과 함께 인문학적 사유와 쉼을 주제로 담소를 나누며 진정한 휴식을 취해보자. - 주소: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국사봉로 741 - 운영시간: 매일 10:00~18:00 / 매주 화요일 휴무 - 이용요금: 어른 16,000원 / 학생 8,000원  -- [전라남도 강진] 한옥에서 여유로운 티타임, 녹향월촌마을 사계절 내내 푸릇푸릇 한 차 밭이 펼쳐져 있는 곳 전남 강진.   월출산 인근 지역은 야생차가 자생하기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조선시대 대표 차  애호가 다산 정약용이 강진으로 유배를 오면서  차 문화가 대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차 가발전해 온 강진에 웅장하게 솟은 월출산 앞으로  끝없이 펼쳐진 차 밭이 바로 녹향월촌마을이다.   차 브랜드로 가장 대중적인 국내 브랜드는 1979년 아모레퍼시픽에서 차 사업을 시작하면서 만든  '오설록' 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1979년 훨씬 이전인 19세기 말 이미 ‘우리 차 브랜드’가 존재 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백운옥 판차’이다. ‘백운옥 판차’는 이한영 선생이 일제 강점기 때, 일본에 녹차 문화를 빼앗길 수 없다 생각하여 만든 브랜드로  생산된 녹차를 한지로 포장한 후, 앞면에 백운옥 판차라고 쓰인 도작을 찍고, 뒷면에는 한반도 지도를 형상화한 매화 로고를 찍어 유통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한영 선생은 찻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맥차, 작설, 모차, 기차로 브랜드를 나누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전해지는 분류법이라고 할 만큼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았던 브랜드다.       드넓게 펼쳐진 차 밭 옆에 작은 고택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최근에 복원된 이한영 선생의 생가다.  고택 안에는 ‘백운 차실’ 이라는 독립적인 공간을 조성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택의 따뜻한 방에 앉아 월출산을 바라보며 녹차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해 두었다. ‘한상차림’ 메뉴를 예약하면 녹차와 주전부리를 같이 내어준다.  주어진 80분이 짧다고 생각할 정도로  평온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이니 꼭 경험해 보자.  카페에 앉아서 가볍게 차 한 잔을 즐겨도 좋지만,  이한영 생가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차분한 시간을 가져 보기를 추천한다.   - 주소: 전남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107 - 운영시간: 10:00~18:30 / 화 정기휴무 - 이용요금: 백운옥판차(작설) 15,000원 / 월산떡차 6,000원 / 백운옥판차 이야기(다도체험) 성인 30,000원, 어린이 20,000원(1인당) /   한상차림(고택 단독 공간대여 포함, 2인 기준) 백운옥판차 39,000원, 옥판차 35,000원, 월산홍차 30,000원, 월산떡차 30,000원
  • 지역 : 경상남도 하동, 충청북도 증평, 충청북도 제천, 전라남도 강진
  • 장소 : 차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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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초가을의 농촌 ’차 체험‘


바쁘고 지친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차(茶)한잔의 여유로 

치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커피에서부터 다양한 차(茶) 종류를 시음해 보고 

다도예절을 익힘으로써, 마음 수련까지 할 수 있는 농촌 체험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혼자도 좋고, 가족과 함께여도 좋다.

가까운 휴일, 향긋한 차(茶) 한잔과 함께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휴식(休)을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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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①]

커피문화의 역사와 시조, 양탕국 관광농원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 고종은 ‘커피’를 즐겨 찾았다고 하는데, 

그 당시 커피 이름은 '양탕국' 이었다. 


양탕국은 인천항을 통해 이 땅에 들어온 서양 탕국이라는 의미로, 

'커피'라는 원음을 사용하지 않은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담긴 조선시대 커피 명칭이다.

 

 입구 카페 

내부 내부2


경상남도 하동 지리산 자락에 있는 양탕국 관광농원은 

부산과 김해에서 커피 관련 일을 하던 마을 대표가 귀농하여 10여 년간 가꿔온 마을이다. 

온갖 정성을 다하여 '한국적 커피 문화' 실험실로 조성해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다.


 

이 곳에서 만드는 ‘양탕국’식 커피 추출법은, 핸드드립. 마시는 잔은 내려 막사발이다.

구한말의 커피문화가 담긴 체험을 할 수 있어, 

요즘 현대인들에게는 아주 색다르고 흥미롭게 느껴진다.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공드림재길 155

- 운영시간: 10:00 - 19:00, 매주 일요일 휴무

- 홈페이지: https://ytgccmc.modoo.at

- 문의: 055-883-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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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②]

‘밭뷰’가 매력적인 곳, 경상남도 하동 매암차문화박물관

 


하동엔 서양의 차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동은 보성, 제주와 함께 동양의 차 녹차 특산지로도 유명하다. 

화개면, 악양면 일대에서 차 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모두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보성과 제주에는 잘 다듬어진 대농장 형태의 차 밭이 많은 반면 이곳 하동에는 산비탈을 따라

차 밭이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차밭

하지만 매암차문화박물관이 있는 매암제다원은 조금 다르다.

악양천이 만들어 낸 너른 들판에서 차나무를 키운다. 

악양천과 지리산 칠성봉, 그리고 매암제다원의 차밭이 한데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하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푸르른 차 밭 경관은 

도시민들에게 꽤 매력적인 힐링 뷰를 선사한다.

 

 밭뷰 

차체험 다도


매암차문화박물관에서는 우리 전통 차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매암제다원이 재배한 녹차를 즐기고, 멋진 인생 사진도 한 컷 남겨 봄 직 하다. 


밭뷰가 장관을 이루다보니, MZ세대들에겐 포토 스팟으로 유명해진 지 오래다. 

SNS 상에서 사진 공유가 많이 되다 보니, 하동 차문화를 대표하는 곳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푸르른 차 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 장 남기는 것도 

이 시대에 매암차문화박물관을 즐기는 체험거리 중 하나이다.


- 주소: 경남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346-1

- 운영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 이용요금: 카페에서 1인 1음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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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elchon4u/22287365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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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증평]

마음을 불안을 물리치는 시간, 삼기조아유마을  


삼기조아유마을은 충청북도 증평군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이다.


청원군, 괴산군, 증평군 3군의 기를 모았다 하여 ‘삼기’, 

‘좋다’ 라는 뜻의 충청도 방언 ‘조아유’를 결합하여 ‘삼기조아유마을’ 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뜻이 좋고 마을의 특징과 잘 어우려져 ‘삼기조아유’는 마을 브랜드로 이용되고 있다.

 

 산책로


삼기조아유마을은 구석산과 좌구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의 농촌마을이다.

시골이 주는 특유의 푸근한 정서와 함께 색다르고 재미있는 명상과 다도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 혼자 보다는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명상 차


마을 근교에는 삼기저수지 수변공원 둘레길(등잔길)이 있으며, 멋진 보호수와 마을 유적지들이 있고, 

예로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있는 형상 좌구산이 자리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마을에서 따뜻한 차로 마음을 다스리고, 좌구산 휴양림 속을 산책하면, 

 보다 더 완벽한 휴양이 또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 주소: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차리 733-1 삼색마을공동체회관

- 운영시간: 09:00~18:00

- 홈페이지: https://samgijoayu.modoo.at/

- 문의: 043-836-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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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

보이차 한 잔이 주는 힐링, 한국차문화박물관

 


한국차문화박물관은 보이차 전문 박물관이다.

한·중·일의 차 도구에 대한 상설 전시를 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3,000여 점에 달한다. 


보이차 전문 박물관답게 다양한 종류의 보이차를 갖추고 있고 있으며, 

전시품을 볼 수 있는 박물관과 차 체험이 가능한 시음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다.


박물관

 

박물관 내 전시품은 차와 보이차의 역사를 알 수 있게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올바른 보이차 시음법 등 차 문화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 

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차 전시

차 차체험


전시관 관람을 마치면 차 마시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음 공간에서는 보이차를 우려내는 방법 등, 설명을 들으며 향긋한 보이차를 시음해 볼 수 있다. 


시음


보이차 생차와 숙차의 구별 방법을 시음을 통해 쉽게 배워볼 수 있는데, 생차와 숙차는 꽤 다른 풍미를 자아낸다.

차와 관련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어 ‘차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충북 제천 한국차문화박물관에서 보이차 한 잔과 함께 인문학적 사유와 쉼을 주제로 담소를

나누며 진정한 휴식을 취해보자.

주소: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국사봉로 741

운영시간: 매일 10:00~18:00 / 매주 화요일 휴무

이용요금: 어른 16,000원 / 학생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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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강진]

한옥에서 여유로운 티타임, 녹향월촌마을



사계절 내내 푸릇푸릇 한 차 밭이 펼쳐져 있는 곳 전남 강진.

 

차밭


월출산 인근 지역은 야생차가 자생하기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조선시대 대표 차  애호가 다산 정약용이 강진으로 유배를 오면서 

차 문화가 대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차 가발전해 온 강진에 웅장하게 솟은 월출산 앞으로 

끝없이 펼쳐진 차 밭이 바로 녹향월촌마을이다.

 

고택

차 브랜드로 가장 대중적인 국내 브랜드는 1979년 아모레퍼시픽에서 차 사업을 시작하면서 만든  '오설록' 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1979년 훨씬 이전인 19세기 말 이미 ‘우리 차 브랜드’가 존재 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백운옥 판차’이다.


백운옥 판차’는 이한영 선생이 일제 강점기 때, 일본에 녹차 문화를 빼앗길 수 없다 생각하여 만든 브랜드로 

생산된 녹차를 한지로 포장한 후, 앞면에 백운옥 판차라고 쓰인 도작을 찍고, 뒷면에는 한반도 지도를 형상화한 매화 로고를 찍어 유통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한영 선생은 찻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맥차, 작설, 모차, 기차로 브랜드를 나누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전해지는 분류법이라고 할 만큼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았던 브랜드다.

 

다도 다과


 

드넓게 펼쳐진 차 밭 옆에 작은 고택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최근에 복원된 이한영 선생의 생가다. 


고택 안에는백운 차실 이라는 독립적인 공간을 조성해 티타임을 즐길 있도록 만들었다

고택의 따뜻한 방에 앉아 월출산을 바라보며 녹차를 즐길 있게 조성해 두었다.


한상차림 메뉴를 예약하면 녹차와 주전부리를 같이 내어준다


주어진 80분이 짧다고 생각할 정도로 

평온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이니  경험해 보자. 


카페에 앉아서 가볍게 잔을 즐겨도 좋지만

이한영 생가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차분한 시간을 가져 보기를 추천한다.

 


- 주소: 전남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107

- 운영시간: 10:00~18:30 / 정기휴무

- 이용요금: 백운옥판차(작설) 15,000 / 월산떡차 6,000 /

백운옥판차 이야기(다도체험) 성인 30,000, 어린이 20,000(1인당) /

 

한상차림(고택 단독 공간대여 포함, 2 기준) 백운옥판차 39,000, 옥판차 35,000,
월산홍차 30,000, 월산떡차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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