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여행 감사합니다

여행공방에서 진행하는 농촌관광체험단으로 경기 가평 별바라기마을 농촌체험여행을 당일로 다녀 왔어요 정말 착한 가격으로 리무진 고급 버스를 타고 열체크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너무 신나고 모처럼의 외출 행복한 여행을 하였어요 1-포천 아트밸리도착/화강암을 채석하며 복합문화예술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곳,에메랄드빛의 인공호수 천주호의 아름다움과 구절초의 하이얀 꽃밭들,조각공원등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 되었지요 2-별바라기마을/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마을 포도가 주요 생산품으로 포도즙을 한잔씩 선물로 주셨고 시골밥상부페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다른반찬도 맛있었지만 초석잠 나물 처음으로 맛보는데 맛 최고 였어요) 포도즙을 사용 고추장 만들기 체험하여 예쁘게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왔지요 퀴즈도 맞혀 여러명이 손수건 선물로 ...

괴산 백마권역 농촌체험여행 가을이 한껏 농익은 예쁜날 언니랑 여행공방을 통해 괴산여행길에 올랐다.백마권역 마을은 정성스럽게 맛갈나게 나온 점심을 먹고 무공해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체험을 하고 고구마도 한아름 안겨줘 고맙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으로 진천 농다리를 찾았는데 주변에 걷기좋은 길이 있어서 오랜만에 좋은공기 마시면 한참을 걸었다. 올라오는길에 대실농장을 찾았는데 유기농 수경 쌈채소농장이었는데 넓고 큰 규모에 놀라고 넉넉한 인심에 감사했다. 여행공방 상냥하고 귀여운 김혜연 가이드님 너무 좋았어요. 여행공방 너무 알차고 실속있는여행 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영숙 10.31일

깊어가는 가을을 마음것 즐기는 시간을 보내 고 왔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알고 만들어 보 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집에와서 사용했는데 좋았어요 ^ 친절하고 멋진 차승현 매니저님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 점말 감사드립니다 곽동은 2020.10.31일

비가 오는 날 부여에 오니 운치가 있고 부 소산성에 오니 단풍이 붉게 물들어 경치가 아름다워습니다 낙화암 고란사를 땀을 흘 리며 올라간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고 부여 기와 마을에서 연잎밥을 맛있게 먹고 궁남 지에서 국화전 구경을 하고 한산 소곡주 선 물을 받으니 아이 좋아라 소리가 저절로 나 옵니다 인솔 직원 김아름님이 친절하게 안 내 해주어서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순희 2020.11.01

20년11월1일(일) 부소산성+기와마을중식제공+궁남지+보너 스.백마강갈대밥+한산소곡주+귀경/ 부여기와마을 흥부사장님께서 미곡2키로무 료제공 감사 감사 또 감사 합니다/ 또한 연잎밥 너무 맛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 김아름가이드님과 고객님에대한 배 려가 매우 많은 함경호미남운전기사님께서 백마강갈대밥 구경 시켜 주어서 감사 합니다 박진영 20년 11월1일

6살 아이랑 단둘이 여행을 한다는게 처음이 랑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발했던여행.처음 부소산성에 도착해 2시간 남짓 시간을 주셨 는데 오르기 좋은 코스를 안내해주셔서 낙 화암, 고란사, 돌아오는 길에 한 2층으로 오 르는 정자에선 멋진 부여시내까지 한눈에 ~~ 다음코스 기와마은 고사리손으로 연잎밥을 만드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6세체험 딱 좋네요~ 특히 연잎밥과 같이 먹은 호박볶음,잡채,미 역줄거리,제육볶음. 다 맛있었지만 그중에. 제일은 바로 버물러주신 겉절이. 같이가신 일행분들 극찬을 해주셨어요 후식으로 나온 연잎차는 눈으로 먹었어요 연잎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리고 연꽃축제로 유명한 궁남지는 국화축 제가 한창이라 연인들이 오면 예쁜추억 많 이 남길수 있을듯요. 물론 6세 저희아들도 국화로 예쁘게 꾸며진 작...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는 말이 있듯이 40 여일만에 내린다는 비에 센치함이 가미되 어 설레임을 안고 부여로 쓩~~~ 부소산성의 단풍은 내 맘을 흥분시키고 기와마을의 연잎밥은 꿀맛이다. 조용히 비가 내리는 궁남지를 거닐며 전 에 왔던 추억을 회상하게 되고 오리가족의 나들이에 훈훈함이 느껴진다. 그래도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는 김아름 가이드님의 여행객들을 배려하여 신성리 갈대밭을 추가하여 주어서 덕분에 만추를 만끽하게 되었다. 가이드님 재치에 박수 를 보내며 ~~~~ 좁은 길을 안전하게 운전하여 주신 기사 님께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여행을 기대해본다. ㅎ 2020년11월01일 김진석작성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 이다. 그 어려운 뺑뺑이 돌리기를 통해 1500ml 한산 소곡 주를 탔기 때문. 앞으로 무엇을해도 잘될것 같은 기분이다. 김아름 인솔자가 친절했다. 함경호 기사님도 스무스하게 운전을 하셔 서 편하게 다녀왔다. 고란사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부르면서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 성심성의를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보시도 조금했으니 이 세상에 조금 도움되는 일을 했다. 아내와 같이 부처님앞에 엎드려 더 밝 고 명랑한 사람이 될것을 굳게 약속했다. 김영일 2020년 11월01일 

서안임 2020년 11월01일 참가 농촌마을과 주변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면서 이번처럼 알찬여행은 없을듯합니다. 부여기와마을에서 만든 연잎밥 너무 맛있게 먹었고요. 부소산성과 낙화암, 궁남지까지 너무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단점이라면 비가 오는 날씨 였지만요. 이런 여행 프로그램에 초대해준 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