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OUL  포천시 장독대마을 서울에서 한시간 반쯤 가는 거리를 달려왔을뿐인데 이런 공기와 새소리, 푸르른 녹지를 바라보며 , 나무때는 냄새를 맡는것만으로도 힐링..😌 - 마을 전체는 10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원래 마을은 저 아래쪽에 저수지 공사가 진행되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농촌마을이라고는 믿기지않게 구획이 잘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알아 보세요. http://www.교동장독대마을.com/ 다른 농촌마을들, 한국의 다른 모습 보고 느끼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www.welch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