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마을' 고추장 체험장 에 도착하여 마을에서 생산한 최상의 재료로 만 들어진 귀한 밥상을 대접받고 고즈넉한 마을을 한바퀴 산책 한 뒤 곧바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딸 부잣집 넷째 딸이며 ~ 자기집 문패를 '조강지처의 집, 이라고 달았 다던 '강태두' 사무장님의 설명하에 준비해주 신 최고의 재료인 고추가루와, 포도즙과,조청 으로 맛있는 고추장을 만들었습니다 예쁘게 포장까지도 신경 써주신 정성에 감동 받았습니다. 행복한 가을 나들이를 할 수 있게 안전운행 해주신 기사님과 앳된 소녀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김혜연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몇컷 의 사진과 함께 여행후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