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도래미 마을에서 즐거운 하루를 미세먼지가 자욱한 포근한 일요일 가족과 함께한 도래미 마을에서 강화 순무우 김치와 어릴적 추억이 담긴 쑥개떡을 만들었다 가까운 곳이라 다음에 또 와야겠다 지역 : 인천 장소 : 도래미마을 작성일 : 2020-11-17 작성자 : 웰촌 169 0 마을 바로가기 좋아요 도래미마을 인천 강화군 선원면 해안동로 1129-19 2020-11-17 미세먼지가 자욱한 포근한 일요일 가족과 함께한 도래미 마을에서 강화 순무우 김치와 어릴적 추억이 담긴 쑥개떡을 만들었다 가까운 곳이라 다음에 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