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신 정보를 조회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가자 무조건 어디든 가자
가자 무조건 어디든 가자
용산을 출발해 전북 완주로 향했다. 친구와 같이 떠나는 가을 여행을 마음것 즐겨 볼 생각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첫번째 장소가 아니 대아 수목원으로 갔다. 이른 아침의 수목원은 고요 그 자체였다. 아무도 없는 길을 걸어 위로 위로 올라 가 뒤돌아 산을 보니 산위에 연무 현상이 보이고 깨끗한 공기가 더욱 우리를 힐링하게 했다. 맑은 공기 상쾌한 바람 비온 뒤 자연이 주는 천연 향수같은 이곳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는 1박으로 다녀가자 대화를 나누면서 하산을 했다. 청포비누만들기체험을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생강청을 선물로 받고 다음 체험장으로 이동을 했다. 코로라 19로 취소를 생각했다는 함해국에서 향기주머니를 만들고 작은 다과를 받아 산책을 하면서 맛을 음미했다. 국화차는 맛과 향이좋았고 국화 빵은 옛날의 추억을 생각나게 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향했다. 이 모든 일정에 여행공방의 인솔자인 김아름씨의 상황판단에 박수를 보낸다. 일찍도착했다고 대아 수목원으로 일정을 변경해서 무척 기분 좋게 산책을 하고 난 그 기분으로 체험을 하니 더욱 좋았다. 김아름씨의 사황 판단에 대처하는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여행하는 동안 편안하게  마루리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아름씨.. . . 작성자:  이준규
  • 지역 : 전북
  • 장소 : 창포마을
  • 작성일 : 2020-11-23
  • 작성자 : 웰촌
200
  • 마을 바로가기
창포마을 전북 완주군 고산면 대아저수로 385
2020-11-23
용산을 출발해 전북 완주로 향했다. 친구와 같이 떠나는 가을 여행을 마음것 즐겨 볼 생각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첫번째 장소가 아니 대아 수목원으로 갔다. 이른 아침의 수목원은 고요 그 자체였다. 아무도 없는 길을 걸어 위로 위로 올라 가 뒤돌아 산을 보니 산위에 연무 현상이 보이고 깨끗한 공기가 더욱 우리를 힐링하게 했다. 맑은 공기 상쾌한 바람 비온 뒤 자연이 주는 천연 향수같은 이곳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는 1박으로 다녀가자 대화를 나누면서 하산을 했다. 청포비누만들기체험을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생강청을 선물로 받고 다음 체험장으로 이동을 했다. 코로라 19로 취소를 생각했다는 함해국에서 향기주머니를 만들고 작은 다과를 받아 산책을 하면서 맛을 음미했다. 국화차는 맛과 향이좋았고 국화 빵은 옛날의 추억을 생각나게 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향했다. 이 모든 일정에 여행공방의 인솔자인 김아름씨의 상황판단에 박수를 보낸다. 일찍도착했다고 대아 수목원으로 일정을 변경해서 무척 기분 좋게 산책을 하고 난 그 기분으로 체험을 하니 더욱 좋았다. 김아름씨의 사황 판단에 대처하는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여행하는 동안 편안하게  마루리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아름씨.. . . 작성자:  이준규

정보수정
요청